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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블로그카테고리 이동과거에서 미래를 생각하라검색 MY메뉴 열기 낙서장태국 남부서 동시다발 연쇄 폭탄테러•방화...이슬람 반군 추정하나사2022. 8. 18. 7:18 이웃추가본문 기타 기능폭탄으로 불타는 편의점 2022.8.17 방콕포스트와 외신에 따르면 전날 늦은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빠따니, 나라티왓, 얄라 등 태국 남부 3개 주 편의점과 주유소 등 최소 17곳에서 폭발물이 터지고 불이 났다얄라주의 한 편의점에서는 전날 밤 11시 50분께 마스크를 쓰고 이슬람 여성의 옷을 입은 남자가 들어와 카운터에 검정 가방을 놓고 갔다고 경찰은 전했다그는 점원과 손님들에게 죽고 싶지 않으면 모두 나가라고 말했고, 약 10분 후 가방 속의 폭탄이 터졌다2022년 1월 폭발 현장나라티왓주에서는 주유소 내 편의점..
20210106 cas 18호 도시와 사람들_다양성이 공존하는 태국 남부 최대의 도시, 핫야이 20210106 cas 18호 카스 디스커버리_그곳에 무슬림이 살고 있었다(1) 20210106 cas 18호 카스 디스커버리_그곳에 무슬림이 살고 있었다(2)
20220426 태국 남부 이슬람 선교 상황 _ 그곳에 무슬림들이 살고 있었다.(CAS 18호)
어제 주일 예배를 드리며 주시는 마음이 바울의 수 많은 고백 중에 표현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입니다.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 . . 예전 지금보다 젊었던 청년의 때에 ... 청계천에서 빈민사역을 하던 김 ㅇㅇ목사님의 한마디가 스쳐 지나갑니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보고 개고기를 먹는 미개한 나라라고 흉보는데... 얼마나 성경적인 말이냐고... 주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동거의 모습을 그립니다 요 15: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 . 당시 우리는 전쟁을 치르며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가 되였고 백성 대부분이 굶는 것이 일상이였던 시절을 살았습니다 사흘 굶어 남의 담을 안 넘는 사람 없다는 옛말이 현실로..
귀국 후 2년 정도의 오랜 시간을 머무르며 태국 폰으로 카톡과 임시 번호를 사용하다 지난 해 여름 핸드 폰을 새로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우연이 Mp3로 사용하던 태국 폰의 카톡을 열어 봤습니다 많은 문자가 쌓여 있었습니다 하나씩 지워 나가다보니 한국 폰에서는 탈퇴한 태국 남부 선교사 단체 톡이 남아있고 이 곳 역시 많은 글이 남아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의 흐름 속에 열리지 않는 것이 대부분 이였으나 몇 가지는 열어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밤 한기를 느끼며 온 몸이 힘들었습니다 새벽에 보일러를 켜고 전기 요를 높혀 보온하였습니다 어제 열어 본 카톡의 한 멧세지가 오늘 아침 시간에 제게 머무르게 하십니다 태국 북부 지방 선교사님 한 분이 단기 팀들을 환송하고 돌아와 급성 심근성으로 소천하셨다는 ..
9역링크토론편집역사ACL 라마 9세 최근 수정 시각: 2022-12-18 17:10:44 태국의 군주 1927년 출생 2016년 사망 케임브리지(매사추세츠) 출신 인물 불교도 군주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무궁화대훈장 수훈자 태국의 불교 신자 아시안 게임 개회 선언자 화폐의 인물 태국 국왕 [ 펼치기 · 접기 ] 푸미폰 아둔야뎃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태국 짜끄리 왕조 제9대 국왕 푸미폰 아둔야뎃 ภูมิพลอดุลยเดช | Bhumibol Adulyadej 왕호 라마 9세 (Rama IX) 이름 프라워라웡트 프라옹짜오 푸미폰 아둔야뎃 (พระวรวงศ์เธอ พระองค์เจ้าภูมิพลอดุลยเดช) 출생 1927년 12월 5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1] 사망 2016년 10월 13..
참으로 오랫 시간만에 열왕기 상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저에게도 많은 일들이 지나갔습니다 협심증으로 스텐드를 한개 더 삽입했구요 근간에는 목 감기로 인하여 가래가 너무 심해 한 달여간의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신축 입주한지 20년이 넘은 아파트가 복잡하여 사용하지 않는 많은 물품들을 버리고 내려 앉우려는 씽크대와 장롱을 바꾸며 도배를 새로 했습니다. 조금은 어수선 했던 작은 공간이 정리된 듯합니다. 정리하지 못하고 보고만 있던 태국 살림과 선교지 관계를 안해가 휴가를 받아 아들과 가서 정리하고 왔습니다. 여러 이유로 필사를 못 할 때도 많았고 마음이 여유롭지 않아 머물렀던 시간들이 많았지만 하나씩 정리케 하시고 평강을 주시는 은혜와 필사를 이어가게 하시는 사랑으로 오늘 열왕기 상을 마쳤습니다. ..
지난 일요일 딸 아이 부부가 10여 년간 의 결혼 생활과 함께 시작한 목회를 사임하고 월요일 오후 캐리어와 베낭 그리고 짐꾸러미를 들고 집으로왔습니다 그리고 화요일 새벽 김해 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갔습니다. 스페인 순례자의 길을 걷기 위해 약 3개월의 여정을 시작한 것입니다. 애들 부부가 어찌 선택했는지는 몰라도 여행자들이 찾는 길이기도 하지만 신앙인들이 많이 찾는 광야같은 길이기에 후자의 선택이기를 바라며 기도하며 배웅했습니다. . 생각해 봅니다. 나는 저 나이에 무엇을 헀을까 ? 평밤한 신앙인으로 교회와 가정 그리고 직장을 지키는 파수꾼에 만족하며 살았던 시간이였습니다. 나름 최선을 다 했다고는 하나 정직한 청지기의 삶을 살지는 못한 듯 했습니다 그러한 나에게 주님은 광야의 길을 허락하시고 그 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