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내심의 축복. 광야에서/축복의 광야. 2019 (8)
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섬기는 교회에서는 자주 선교사님들이 오셔서 선교관에서 쉼과 선교지 이야기를 나누게 하시고 최선의 섬김을 갖늠 것이 너무 좋다 . 어제 수요 예배때에도 캄보디아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이 오셨습니다 . 선교지 이야기와 잠시 귀국후 양화진을 찾은 이야기 ..... 어느 서양 선교사님의 묘비의 글귀를 읽어 주십니다 그리고 대전 선교사 수련회 이야기와 선교사님들의 고백 ...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 ..기도중에내 마음을 두두리는 단어 하나를 주십니다 . 낙제생 .낙제 선교사 . 힘든 기도 시간이였습니다 .예배후 인사를 나누고"선교사님 사랑합니다" 라고손 글씨를 전하고 귀가 했습니다 . 귀가 후 생각나게 하신 낙제생이란 글귀가 지워지지 않고 나를 어지럽게 만듭니다 . 잠 자리에서 뒤척이며 혼돈이 온 내 머리..
해마다 생각나는 8월의 크리스마스 이 땅의 무더운 날씨 속에 다시 맞이 한 성탄절 우리는 사랑으로 뜨거운 마음으로 예배를 사랑합니다 이웃을 초청하기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음식으로 준비 한 아름다운 주의 자녀들 예배합니다 기도와 말씀과 찬송과 교제 그리고 더불어 섬김..
지난 여름이 지나갈 즈음 도청 소재지라고는 하나 시골과 같은 변방에 기술 대학에 이미용과 관련하여 두분의 젊은 교수가 왔다 예전의 교수들과는 다르게 가깝게 지내는 시간입니다 교수들이긴하나 같은 민족에 울 애덜 또래다 보니 아이들같이 대하게 되었습니다 주일마다 들..
( 북부지방의 초 겨울 운무 ) 계절이 바뀜니다 내 고향 강원도 그 땅에 있는 설악산의 가을 영상이 정겹게 뉴스를 탑니다 예전엔 자전거 동그라미 두개를 굴리며 친구들과 몰려 다녔던 곳 때론 혼자서 완행 버스에 몸을 싣고 그냥 갔다 오곤 하였는데... 이젠 인터넷을 통한 뉴스 영..
지난 한 주 나름대로 힘든 한 주간 이였습니댜 생횔비를 인출하기 위해 로터스 atm을 이용 했습니다 시내에는 한곳만 3만 밧까지 인츨이 되고 보통 2만 밧까지 만 인출 됩니다, 지나는 길에 로터스를 들렸습니다 그런데 2만밧이 안 나옵니다 1.5만밧도 안됩니다 다시 만밧을 지정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