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죠이 in EH국/비젼 하우스 2012 (27)
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파송교회 다음세대 단기팀이 탐방왔습니다 벌써 10년을 넘어 또 다시 2년이 되였다고 합니다 기도로 훈련으로 준비하고 순종으로 나아 온 젊음이 이뻐 보입니다 매일 아침 센터 주변을 돌며 적당한 처소를 찾아 주님과 나누는 시간들이 넘 좋아 보여요 생각보다 많은 학교가 섭외됨도 은혜입니다 너무 빨리 지나간 시간들입니다 ....
부산 사직동 교회 청년부가 다녀 갔습니다 싸밀라 해변가에서 교회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부르신 사랑을 노래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믿음의 몸짓들이 보는 이들을 기쁨으로 채워 나갑니다
남부 지방을 섬기는 분들이 바쁜 일정을 미루고 같은 목적을 가지고 동역하고 있슴을 확인하듯 어느 때보다도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회원 사역장 방문 남부지방 역사 박물관 탐방 교우 사역장 방문 현지교회 사역자와의 만남의 시간후 기념 촬영 모임을 기념하며 헤어지기 전에 한 컷 !!! 땅쿠완 동산에 올라가서 시내를 내려다보며 한국 음식으로 풍성함과 즐거움을 주는 식사 시간이 있어 좋습니다 강의와 교제시간을 통해 위로를 받고 섬김을 배웁니다 첫날 모임 ...
작년에 어렵게 캠프라는 이름으로 청소년 수련회를 교회에서 갖었는데 너무 좋은 시간들이기에 금년에도 쳥소년들의 건의로 방학을 맞이하여 캠프를 열었다 남자반의 다음에 여자반은 이번에 먼저 열렸다 즐겁게 참석한 자매들이 좋은 시간을 만들어 갔다 작년과는 달리 첫모임부터 쎈터에서 시작했다 성경 공부, 기도회, 교제와 더불어 게임두하고 틈나는데로 간식을 먹고 즐건 시간을 만들어 간다 밤에는 기도와 영화를 보며 낮에는 성경 공부와 게임, 교제를 갖었다. 금요 기도회에 발표하는 시간을 갖음
우기철임해도 불구하고 비가 오지않아 무척이나 더웠던 지난 2일 수은주 34도 체감 온도 40도를 넘어선 가운데 부산 사직교회 대학부 청년들이 다녀 갔습니다 짧은 일정이였지만 교회서 , 싸밀라 해변서 글구 소년원에서 지치지 않는 젊음으로 주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으로 예배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기쁨의 눈물로 함께 예배 드렸고 왜? 이 더운 날시에 타국의 젊은이들이 이 낯선 땅 낯선 거리에서 소리없는 외침을 하는가 ? 의아해 하며 물어 봅니다 아직 태국어에 부족하지만 아는 단어를 모아 " 야훼 하나님이 이 땅 태국을 사랑하고 이 민족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이렇게 와서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비록 50여명 정도의 관객이지만 이 중에..
해마다 설날 연휴를 해외 섬김으로 지내는 베데스다 팀들이 금년에는 말레이 본토 소수 민족들을 섬기기위해 페낭으로 왔다 바쁘고 힘든 일정속에 저희를 찾아 와 주셨고 예배후 성도들을 섬기고 갔다 통증 크리닉 중에 수산물 음식점에서 교회에서 탕쿠완 산에 올라가서 시내를 등지고 예배 시간에 내과 진료 중 꺼여 섬 박물관에서 (학생들의 무한한 관심속에....)
가포교회 단기팀이 들어와서 섬긴 열흘의 흔적을 올린다 학교 탐방과 몸찬양과 교제속에 주님을 전하며 죠이스쿨을 통한 사랑과 복읆을 전하고 바자회를 통하여 교회와 조국 대한민국을 알리며 지역을 중보하는 일정속에 더 많은 땅을 열어 주신 주님의 배려 함께 한 쏭클라, 가포 식구들 주님의 초청에 응하여 준 이 땅의 젊은이들... 감사하고 즐건 부주간의 시간이 넘 빠르다 심기워진 복음의 씨앗들이 예쁜 싹이 나길 기도하며...
척박한 땅 ... 남부 얄라에 있는 모 교회 성도들이 다녀 갔습니다 영적으로 무장되지 않으면 죽을 수 밖에 없기에 더욱 강한 용사로 갖추어져가는 목자와 성도들을 봅니다 잘 섬기고 싶었는데 이틀이란 짧은 여정에 미쳐 섬기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떠나는 길에도 자기 민족을 위해 먼 타국에 와 지냄을 감사해하며 크고 강한 손과 어린 아이들의 손들까지 모아 모아 축복하며 우리를 위로 합니다 내일이면 다시 강한 군사로 그 땅 얄라를 지켜 나가는 하나님의 군사로 살아야 하는 그들... 주님의 자녀들... 우리의 모습이 초라해 보입니다 그들은 생명을 내 놓고 예배하는데 ... 우리는 넘 안일한 삶이 아닌가 ??? 누가 부름받은 자이고 ? 누가 부름받을 자인가 ? 주님이 허락하신 땅 얄라를 향해 가는 그들을..
핫야이에 있는 싼탄판 교회 식구들이 다녀갔다 타국 선교사님들이 각자의 사역을 따라 섬기다 주일이면 함께 모여 예배하는 싼탄판 교회 오랜 시간동안 힘든 사역속에 다른 사역자들의 쉼터가 되고 예배처가 된 가운데 성도들과 사역자님들이 수련회를 가졌다 도움을 주고자 운동장 한 가운데서 캠프 화이어를 준비케 했다 넘 좋은 교제와 주님과의 좋은 시간이 흐름을 느낀다 더 많은 이땅의 교회들이, 형제들이 쉼을갖고 주님과 데이트하는 장소이기를 기도한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