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선교 마산 @ 가포 교회 in MaSan (348)
내 주님 서신 발 앞에

시에라리온 20250627 목장 이야기2025-06-28 12:15:54 2025 0627 주안에 있는 나에게.mp4 목자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쉬게 하려는 마음을 담아 맛난 강된장을 준비하신 목원의 섬김으로 보리밥 열무 비빔으로 여름을 열어 나갑니다 .종일 일터에서 힘든 일을 마치고 오신 형제님이 오늘도 무지 막지한 (?) 설겆이 그릇에 지치지 않으시고 마무리까지 신나게 수고해 주십니다 . 전윤희 권사님의 간증있는 찬양을 기쁨으로 함께 부르며 감사 나눔을 이어 나갑니다 .오랜 친구가 찾아와 밤새 속삭이는 대화를 나누는 기쁨을 감사했고이 많은 짐을 어찌할 꼬 ? 했던 이사짐을, 우중에도 산넘고 언덕 넘어 안전 무탈 이사를 하여 감사 했으며오래 묶어 두었던 새벽 잠을 깨우고 기도의 시간으로 ..

시에라리온 20250620 목장 이야기2025-06-21 12:08:23 2025 0620 나같은 죄인 살리신 .mp4 우기가 시작된 유월의 월영 마을은 한적했습니다 .목원들이 해 나른 나물 반찬에 목자의 덧붙여 준비한 나물들로 비빔밥을, 어떤 목원은 나물 반찬으로 맛난 가정식을 가져 봅니다.너무 많은 그릇들로(?) 인하여 힘 센 두 남자가 설겆이에 동원되어 마무리를 한 후에, 무리함을 호소하는 (?) 모양새에 웃음을 가져 봅니다 . 찬양을 부르고 한 주간의 감사 나눔을 가져 봅니다.잠 투정이 많은 나이에 단잠을 허락하신 사랑에 감사하며,배우자와 함께 보내는 시간에 감사를 가져 봅니다 .가족들이 잊지 않고 찾아와 서로의 도움을 나눌 수 있슴에 감사했으며 ,흩어진 가족이 모여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의업은 겸손히 사람들 섬긴 예수의 삶과 일맥상통…부·명예만 추구하는 건 어울리지 않아”입력:2025-06-20 08:00 [인터뷰] 한국서 1966년부터 16년간 척추결핵 아동 등 치료한 피터 패티슨 박사“한국, 제2의 고향…모든 건 하나님이 한 일”의료선교사 피터 패티슨 박사가 최근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에서 국민일보와의 인터뷰하며 한국에서의 삶을 회고하고 있다. 신석현 포토그래퍼“하고 싶은 게 고작 그런 거라면 우린 지원할 수 없다.”1960년대 22살의 영국 케임브리지 의대생인 아들이 해외로 의료 봉사를 떠나겠다는 뜻을 밝히자 그의 부모는 격노했다. 전도유망한 아들이 기대치 않은 방향으로 진로를 고집하자 학비 중단을 선언한 것이다. 아들이 대학 입학 후 기독교에 귀의한 것부터 못마땅했던 터였다..

선교해외선교한국교회 선교운동의 주역이었던 푸른 눈의 老선교사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입력 : 2025.06.18 06:47 의료선교대회 참석 위해 방한한 피터 패티슨(배도선) 인터뷰▲88세의 나이로 한국을 다시 찾은 배도선(Dr. Peter R. M. Pattisson, 피터 패티슨) 선교사. ⓒ송경호 기자 “한국은 제게 두 번째 고향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이후, 한국에서 받은 사랑은 평생 잊지 못할 은혜였습니다.”88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고 있는 영국 출신 배도선(Dr. Peter R. M. Pattisson, 피터 패티슨) 선교사가 최근 한국을 다시 찾았다. 오랜만의 방문이지만, 그에겐 여전히 익숙하고 반가운 얼굴들이 가득했다. 그..

경남대 기독교수회, ‘0원의 행복한 식사’ 진행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4-25 14:42:34매주 목요일 50명 무료 식사권 배부, 미래 인재 거듭날 학생 응원 경남대 기독교수회 미래 인재로 거듭날 학생들을 응원하는 ‘0원의 행복한 식사’를 진행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기독교수회는 4월 24일 한마관 교직원 식당에서 미래 인재로 거듭날 학생들을 응원하는 ‘0원의 행복한 식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매주 목요일 점심시간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독교수회와 기독동아리, 신광교회와 마산동부교회, 신마산교회, 제일신마산교회, 가포교회, 큰빛들교회, 합성교회 등 창원 내 교회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지난해 ‘1,000원의 행..

결핵 환자 아버지 패티슨 “한국에서 삶, 가장 귀했던 시간”안지산 기자2025. 6. 12. 19:12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영국 런던 부유 가정서 태어나 대학생 때 한국행 결단1966년~1982년 국립마산병원 소아결핵병동서 진료마산 가포동 살며 척추결핵 환자 4만 명 몸, 마음 치료아내 오드리 여사, 마산 임신부 도와 아기 30명 받기도32년 만에 마산 찾아 회고..."옛날 돌아가도 같은 선택""마산에서 의료 봉사를 한 시간은 제 생에 가장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간대도 한국, 마산으로 의료 봉사 가겠다는 선택을 주저 없이 할 것입니다."'결핵 환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영국인 의사 피터 패티슨(한국명 배도선·88) 씨는 1966년 12월부터 1982년 2월까지 1..

가포교회,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에 10년째 이웃돕기 성금 기탁기자명 황원식 기자 입력 2025.04.20 10:19 수정 2025.04.20 10:31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가포동 저소득층에게 매월 30만원씩 10년째 기탁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가포동(동장 박무진)은 지난 17일 가포동 소재 가포교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한재동 가포교회 목사는 “성도들의 작은 정성으로 모인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무진 가포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후원해..

가포교회, 창원 월영동에 성금 기탁 이병영 기자 승인 2025.03.17 22:42 댓글 0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은 가포교회(담임목사 한재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가포교회는 지난 2011년 9월부터 교회 바자회 행사 및 성도들의 금식 모금 등을 통해 모금한 기금으로 매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병영 기자다른기사 보기

UPDATED.2025-06-16 10:25 (월)HOME경남연합일보 TV 뉴스 이전 기사보기다음 기사보기창원 가포교회, 월영동 이웃사랑 실천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스크롤 이동 상태바창원 가포교회, 월영동 이웃사랑 실천현재위치창원 입력 2025.04.20 17:30기자명/임준호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은 가포교회에서 최근 월영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가포교회는 2011년부터 행사를 통해 모금한 기금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성금은 교회가 대상자를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개원 15주년 맞은 박진영병원, 지역의료의 한 축으로 급성장 참좋은뉴스 김태형 ・ 2024. 12. 27. 5:50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지속적 사회공헌활동으로 의술 뛰어넘어 인술에 앞장박진영 원장, “환자중심병원으로 신뢰와 사랑에 보답” 2009년 12월 7일 신경외과, 정형외과 의사 2명으로 개원한 박진영병원이 지금은 신경외과 2명, 정형외과 2명, 내과, 영상진단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7명의 의사가 척추, 관절, 내과, 건강검진 진료를 맡으며 지역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의료서비스와 장비 또한 급성장했다. 박진영병원이 입주한 BYC빌딩 2층에는 외래 진료실, 2병동(간호간병 통합병동)이 위치해 있고 6층에는 운동치료, 물리치료실이 있어 환자들의 치료와 재활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