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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 서신 발 앞에
그 땅에서 함께 했던 시간들과 사역들이 생각납니다.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연약함이 미워지는 아침입니다.끝까지 함께하지 못한 것에 미안합니다.먼저 가시는 길에 은혜를 구합니다 .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평강을 . . .
여행을 하고 싶었습니다.여행을 즐기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쉽사리 나서지 못하는 두 바퀴 다리가 고장 났습니다.70년간 남들보다 빠른 걸음으로, 남들보다 더 분주하게 사용한 탓인가 봅니다 ( 울 교회 성도 의사 샘님의 진단명 )잘못 처방 약 복용으로 시작된 두 달정도의 후유증의 결과로 무릎 관절이 덧 난것 같아요교회 가을 소풍이 공지되고 진해 해상 공원으로 지정되였습니다 .어린 시절 소풍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소풍 갈 곳을 찾아 보았습니다. 진해 해상 공원. 가을 맞이에 좋은 곳으로 보였기에 카카오 맵으로 가는 길도 찾아보고 저장해 두었습니다.조심스럽게 시간을 조율하고 체력을 조율해 나가며 소풍에 함께 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공원 운동도 하며세미나 준비도 도와주며교회게시판 사진도 준비하며토요일, 세미..
시에라리온 20261023 목장 이야기2026-10-28 10:10:27 조회수 1문경에서 열린 가정교회 세미나에 참석하고 온 목자가 피곤 할거라고, 바쁜 중에도 가정을 오픈하여 목장 모임을 준비한 강 권사님의 사랑같이, 겨울을 준비하며 떠나는 가을을 아쉬어 하듯 대지를 어루만지며 촉촉히 적시는 저녁입니다 . 전 권사님의 감사 기도로 시작으로, 강 권사님이 준비한 맛난 음식을 나누며 한 주간의 삶의 이야기도 쌈에 싸서 나누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이 권사님의 간증 담은 찬양. 기도 제목이기도 했던 찬양을 심 장로님의 인도로 기쁨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주간을 보내며 드리는 한 줄 감사 나눔을 통하여 주님을 한번 더 감사 찬양케 하십니다 .주일 전교인 야외 예배와 11월에 있는..
너는 . . .많은 이들을 떠 올리게 된단다 . 네가 사랑하는 사람들,너를 사랑하는 사람들,한때 소중했으나 사소한 다툼 끝에 연락하지 않는사람들 ,한때 소중했으나 빡빡한 일상 때문에 연락이 뜸해진 사람들,혹은 그저 네 빈 자리에 곤란을 겪고있을 사란들을, *** 본 문중에서 *** *빚 진자의 마음으로 살던 삶의 중턱을 너머 설 즈음에 주님의 마음이 살며시 마음 깊이 스며들어 내가 아니며 나의 중심이 아닌 주님의 마음으로 사는 법을 배우기를 원하셨습니다 .순종하는 맘으로 30여 년간 다니던 대형 공기업을 2009년 내려놓고 청지기 훈련을 1년 정도 하면서 고민하며 거주지 라오스를 정하고, 두려움과 호기심에 들뜬 나의 마음을 다독여 책이 눈에 들어와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병치례를 하며 게으름 속..
시에라리온 20261002 목장 이야기2026-10-03 18:05:11 갈 바람의 시원함이 쌀쌀하게 느껴지는 저녁아홉 식구가 모여 주님을 예배합니다 . 목자의 솜씨를 담은 맛 들어진 생선 조림과 목원들이 가져 온 밑 반찬이 어울려 즐거운 식탁 나눔이 되였습니다.목부의 간증 담은 찬양을 심 장로님의 인도로 함께 부르며 은혜를 나누어 봅니다 .한 주간을 지내며 삶의 감사함을 나누는 한 줄 감사 나눔이 명절을 지내며 풍성한 시간을 지낸 탓인지 서너줄 감사 나눔이 되었습니다. 대가족 모임을 잃은지 오래 된 우리들의 풍습임에도 끊어지지 않고 유지하는 작은 만남들이 기쁨이었고, 그렇게 잃어 버리는 만남이 목장이라는 우리들의 또 다른 공동체를 통하여 세워 나가고 함께하는 기쁨에, 감사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강..
한국 여권 들고 어디까지 갈 수 있나... 세계 순위는 뜻밖의 결과jiihyun1217@wikitree.co.kr (김지현) 님의 스토리• 3일 •4분 읽음한국 여권으로 비자 없이 또는 간소화된 절차를 통해 방문할 수 있는 목적지가 172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세계 여권 순위에서는 지난해보다 6계단 하락해 17위를 기록했다. 인천국제공항 체크인 카운터 모습. / 뉴스1 34개 언어로 199개국의 여권 정보를 제공하는 Passport Reports가 집계한 2026년 자료에 따르면 한국 여권의 이동성 점수는 172점, 전 세계 접근률은 86.9%로 집계됐다.이동성 점수는 사..
가능하면 한국 영주권까지 따고 싶어…외국인 10명 중 9명 계속 남겠다21시간 •3분 읽음오늘의 시장 KS11▲ +1.77% KQ11▲ +0.87% USD/KRW▼-0.33% "가능하면 한국 영주권까지 따고 싶어"…외국인 10명 중 9명 "계속 남겠다" 세계 각지에서 한국으로 모여든 외국인들. 이제는 외국인 '방문객'이 아니라 외국인 '이웃 주민'이 되고 있다. 한국에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이 160만명을 훌쩍 넘어선 가운데, 이들 중 10명 중 9명은 앞으로도 한국에 계속 머물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69만 상주 외국인…10명 중 9명은 "한국에 더 있겠다"국가데이터처와 법무부의 '2025년 이민자 체류 실태 및 고용조사'..
경남의 어제와 오늘 ] 11. 마산 월영동 해방촌월간경남webmaster@monthly.knnews.co.kr2021.06.03조회 20 #일미분식 #만물상회 #부영실비 #호돌이집 #1989년 경남대 앞 월영동 해방촌 #경남대 앞 #28층 주상복합 아파트 #월영마크리움 #월영광장 교차로 #한시생계지원 신청#경남대 정문 #월영광장 교차로 #2021년 경남대 앞 월영동 #경남대 정문 #학교법인 한마학원 #후기 대학원 신입생 모집
화력발전소에서 날아든 시커먼 재, 마산 시민에겐 '악몽'이었다정대훈 국사편찬위 편사연구사입력 2024.06.09 16:51댓글 0구글 선호 매체로 추가↗공유스크랩인쇄글자크기[우리가 잘 몰랐던 화력발전소 이야기](1)비회(飛灰·매연)라는 불청객10년 전인 2014년 6월 11일 울산 신고리원전에서 이어지는 송전탑의 건설을 반대하는 농성장이 강제 철거되었다. 이 '밀양 행정대집행'은 전기(電氣) 생산에 따르는 부담이 특정한 지역과 계층에게 불평등하게 집중된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그런데 놀랍게도 아주 비슷한 일이 과거 마산에도 있었다. 1956년 발전(發電)을 시작한 마산화력발전소다. 마산화력발전소는 가동 직후부터 '비회(飛灰)'라고 불린 매연이 크게 문제가 되었는데, 그 부담은 지역 주민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