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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무엇을 믿었는가 ? 본문

보내심의 축복. 광야에서/축복의 광야. 2019

무엇을 믿었는가 ?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9. 7. 9. 12:00

 

지난 한 주

나름대로 힘든 한 주간 이였습니댜

 

생횔비를 인출하기 위해

로터스 atm을 이용 했습니다

시내에는 한곳만 3만 밧까지 인츨이 되고

보통 2만 밧까지 만 인출 됩니다,

지나는 길에 로터스를 들렸습니다

 

그런데

2만밧이 안 나옵니다

1.5만밧도 안됩니다

다시 만밧을 지정해 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만밧을 찾아

한주간을 지냈습니다

 

지난 달

2만 밧을 찾아 생활 한 후

통장 잔고가 없어

비상금을 사용하였기에

이번 달도

잔고 부족이라고 만 생각했습니다

 

안식년도 멊이 보낸 9년 중

지난 4년정도

공식 한국 방문이 없었던 연고로

후원하신 분들을 만나 뵙지 못하다 보니

일부 개인 후원이 끊긴 입장이라

재정적으로 염려 했습니다

 

어제

현지 환우 가정 심방을 위해

적은 생필품을 사러간 길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카드를 사용 해 보았습니다

 

헠 !!!

2만밧을 찾았습니다

 

지난번 기계에는

준비된 지폐가 없었던 것 이었네요

 

한편으로는

통장엔 충분한 돈이 없을 것 같았는데

2만 밧이 인출되네 하는 의아심이 나기에

더욱 감사 했습니다

 

오늘 아침 예배를 드리는데

사랑을 주십니다

아주 뜨거운 사랑하심을 허락하십니다

 

내가 사랑한 것이

하잘것 없는 물질만을 사랑한 것같아

아니

주님보다 더 사랑했음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보혈의 능력보다

나의 의를

더 표현 하고 의지함을 고백케 하십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긍휼히 여기시고

품어 주시는 사랑이

엄청 부어 주십니다

 

사랑은 표현입니다

사랑은 섬김입니댜

사랑은 주님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가 이 땅에 살아야 하는 이유이며

이 땅어서 섬김의 예배를 드리는 이유 입니다 ㆍ

 

오늘도

우리는 이땅의 한 모퉁이를 걷고 있고

걸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야훼이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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