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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시에라리온 20250110 목장 이야기2025-01-11 11:59:48 2025 0110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mp4 요즘은 강성이란 언어가 쉽게 적용되며 사용하는 시대가 되었나 봅니다..우리 목장도강한 독감으로 인하여 목원들이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예방 주사도 넘어서고재발의 위험도 강하다고 하네요 . . *(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 ~ ~ ) 그럼에도 불구하고추운 겨울 바람을 헤치고 산 모퉁이에 돌아 앉은 목자 가정까지 올라 오신 목원들로 인하여감사하며주님을 찬양하고예배합니다.*여영미 집사님의 간증이 있는 찬양을 부르며주님이 우리 목장에 허락하신 식구들한명, 한명이 귀한 아버지의 자녀이며하나님이 세우신 귀한 청지기임을 체험하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 오늘은 말 (언어) 로 인하여 상처를..
위대한 설교란 ? 오늘 날의 설교에는 생명력이 결여되어 있다.오늘 날의 그리스도인 역시 , 생명의 설교 듣기를 거부하고 지식의 설교를 듣기 원한다 . 지식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친밀하게 해 준다고 생각하는 자가 있다면 마가복음 3장 11절 ~ 12절을 읽어보라 .설교란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증언이다. 증언은 생명을 건 것이라야 힘이 있다. 단순히 유창한 말 만하고 자신은 그 증언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면 그 증언은 의미가 없다.그러므로 설교자는 그 설교에 생명을 건 증언을 할 필요가 있다. 설교자는 대중 앞에서 설교하기에 앞서 그 자신이 성경 말씀에서 생명을 얻고 위로를 받아야 참 설교자가 될 수 있다.설교자란 이 세상에서는 소망을 얻을 수 없기에 매일 매일 성경 말씀에서부터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