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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내 안에 또 다른 나를 보다 !
아직은힘든 체력과연휴 기간 동안에윗 지방에는 눈이 많이 내린다하여강원도에 계시는 형님에게죄송하다는 말로 안부를 전하고이곳 마산에 머물러 있기로 했습니다 .*설 명절이 시작 하기 전지난 목요일 부터 연휴 기간 동안 뭘하지 ? 하다가 오락 게임 엡을 몇개 받아 놨습니다 .*오랫만에 하는 것이라 별로 재미가 없는 듯하여이것 저것 돌려 가며지루한 시간을 메워 나갔습니다 .*그러다 한 게임을 하는데 게임 머니가 올라가니까 자존심 문제도 올라오고오기도 올라오며강한 집착을 하게 되었습니다.*몇 시간을 하다보니 할 때는 몰랐는데잠을 청하려 하니 온 몸이 아파 옵니다 .* 나름 절제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혼자 만의 룰을 정했습니다 .한 게임이 끝나면 성경 쓰기를 한 바닥 쓰겠노라고 *그러다 오늘은 조금 여유를 가지고 기..
쉴 만한 물가로 in ㅁr산/누림 2025
2025. 1. 29.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