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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시에라리온 20250110 목장 이야기 본문

선교 마산 @ 가포 교회 in MaSan/가정 교회 이야기

시에라리온 20250110 목장 이야기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25. 1. 11. 12:05
시에라리온 20250110 목장 이야기
2025-01-11 11:59:48

 

 
 

2025 0110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mp4

 

요즘은 강성이란 언어가 쉽게 적용되며 사용하는 시대가 되었나 봅니다.

.

우리 목장도

강한 독감으로 인하여 

목원들이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예방 주사도 넘어서고

재발의 위험도 강하다고 하네요 . . 

*

(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 ~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운 겨울 바람을 헤치고 

산 모퉁이에 돌아 앉은 목자 가정까지 올라 오신 목원들로 인하여

감사하며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합니다.

*

여영미 집사님의 간증이 있는 찬양을 부르며

주님이 우리 목장에 허락하신 식구들

한명, 한명이 귀한 아버지의 자녀이며

하나님이 세우신 귀한 청지기임을 체험하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

 

 

오늘은 말 (언어) 로 인하여 상처를 주거나 받았던 기억들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말이란 

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한 생명을 힘들게 하는 무서운 무기임을 고백하기도 하며

어렵게 하는 말임에도

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의 언어임에도 같은 마음이였습니다 .

*

보편적으로 

생명의 말은 이웃에게 남기기를 즐겨했고

상처의 말은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적용하는 경우가 일반이네요 .

 

우리는 말을 않하고 살 수도 없으며

말을 않하고 산다는 것은 생명 없슴을 말하는 것이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언어와 함께 동거함이 삶의 일반인 것이었습니다 .

*

B.C 예수 영접. 시기에는 

나의 기분대로

나의 생각대로

가장 허물 없는 식구부터

나를 힘들게 했던 이웃까지

우리는 자유 의지를 힘입어

말에 날개를 달아 

잘못된 자아의 세계를 비상했습니다.

 

 

A.D 예수 영접. 시기에는

예수님의 언어를 배우며

예수님의 삶을 사모했습니다

*

조금은 통제되는 듯 하여

험한 말에는 미안함을

좋은 말에는  자랑을 곁들이며

살아 온 시간들이 오래되어 갑니다

*

회개의 눈물도 주시고

화해의 삶도 주시고 하였지만 

아직도 석연치 않음은 

예수님을 닮아가려고 노력은 하지만 

예수님을 닮지는 아니 한 듯 한 

우리네 모습입니다 .

 

 

그래도 감사한 것은

우리에게 A.D  예수 영접 삶. 을 허락하시고

하늘에 소망을 꿈으로 지니는 것이 아닌

삶이 변하여 생명이 되게하시는 은혜

그 은혜의 수혜자가되어

자녀 삼으시며

청지기로 삼으셔서

2025년을 열어 주신 은혜 .

그 사랑과 은혜를 

누리는 시간을 기대하며 기뻐합니다.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아버지 여호와를 ...

*

우리 목장 . 목원 모두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