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시에라리온 20250110 목장 이야기 본문
요즘은 강성이란 언어가 쉽게 적용되며 사용하는 시대가 되었나 봅니다.
.
우리 목장도
강한 독감으로 인하여
목원들이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예방 주사도 넘어서고
재발의 위험도 강하다고 하네요 . .
*
(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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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운 겨울 바람을 헤치고
산 모퉁이에 돌아 앉은 목자 가정까지 올라 오신 목원들로 인하여
감사하며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합니다.
*
여영미 집사님의 간증이 있는 찬양을 부르며
주님이 우리 목장에 허락하신 식구들
한명, 한명이 귀한 아버지의 자녀이며
하나님이 세우신 귀한 청지기임을 체험하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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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 (언어) 로 인하여 상처를 주거나 받았던 기억들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말이란
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한 생명을 힘들게 하는 무서운 무기임을 고백하기도 하며
어렵게 하는 말임에도
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의 언어임에도 같은 마음이였습니다 .
*
보편적으로
생명의 말은 이웃에게 남기기를 즐겨했고
상처의 말은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적용하는 경우가 일반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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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말을 않하고 살 수도 없으며
말을 않하고 산다는 것은 생명 없슴을 말하는 것이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언어와 함께 동거함이 삶의 일반인 것이었습니다 .
*
B.C 예수 영접. 시기에는
나의 기분대로
나의 생각대로
가장 허물 없는 식구부터
나를 힘들게 했던 이웃까지
우리는 자유 의지를 힘입어
말에 날개를 달아
잘못된 자아의 세계를 비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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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예수 영접. 시기에는
예수님의 언어를 배우며
예수님의 삶을 사모했습니다
*
조금은 통제되는 듯 하여
험한 말에는 미안함을
좋은 말에는 자랑을 곁들이며
살아 온 시간들이 오래되어 갑니다
*
회개의 눈물도 주시고
화해의 삶도 주시고 하였지만
아직도 석연치 않음은
예수님을 닮아가려고 노력은 하지만
예수님을 닮지는 아니 한 듯 한
우리네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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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감사한 것은
우리에게 A.D 예수 영접 삶. 을 허락하시고
하늘에 소망을 꿈으로 지니는 것이 아닌
삶이 변하여 생명이 되게하시는 은혜
그 은혜의 수혜자가되어
자녀 삼으시며
청지기로 삼으셔서
2025년을 열어 주신 은혜 .
그 사랑과 은혜를
누리는 시간을 기대하며 기뻐합니다.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아버지 여호와를 ...
*
우리 목장 . 목원 모두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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