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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20030730 전교인 수련회 20030913 매미 태풍 피해 지역 청소 , 식사 봉사 20031005 성찬식 20031005 월백 교회 20031012 소풍, 운동회 20031019 짐해 명동교회 20031109 입당 예배 20031115 추수 감사 예배 20031122 세례 예식 20031207 제직 수련회 20031214 새 가족 환영 20031214 창녕 곽천 교회 20031224 상탄 축하 20031228 졸업 예배 20031231 송구 영신 예배
바이블넷성경 필사의 유익 - 성경 쓰기 바이블넷 ・ 2020. 7. 23. 22:31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요즘 성경 필사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성경 통독이 한국 교회에서 큰 이슈로 떠올랐던 적이 있다. 여름 겨울이면 성경 통독 수련회가 전국 각지에서 열렸고, 참여자들도 많았다. 교회들도 새벽기도나 정기적인 모음을 만들어 1년 일독이나 1달 일독 등 프로그램들이 많았다. 그리고 성경을 읽고 외우고 묵상하는 성도들이 많아 졌다. 개인적으로 한국 교회에 꽤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 성경이 생명인 성도가 성경만큼 가까이 하고 읽고 마음에 두어야 할 것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그리고 최근들어 성경 필사가 성경 통독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기독교 백화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성경..
대 자연이 홍수로 죽어 갑니다 떼를 부려 우기면 이기는 세상이 되어갑니다 말이 씨앗이 된다는 속담을 즐겨 우기니까 . 우기니까 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우기라고 우기니까 우기가 되는가 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노아 할배 때 이후에도 창조때와는 비교는 되지 않지만 사시 사철을 더불어 무지개 언약과 아름다운 세상을 허락하셨습니다 그것도 오토메틱으로 말입니다 오늘 날 짧은 생각을 가진 우리네가 우연이 발견한 것으로 편리함을 도모한다고 첨단 기술이라고 자화 자찬에 빠져 있지만 원조이신 아부지 야훼의 작품에는 택도 없네요 아부지의 것을 도용하여 내 것인 양 자랑하며 자아도취에 취해서 사는 우리가 주인입니까 ? 시대를 넘나들며 우리가 아부지의 것을 탐내고 도둑질 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우리는 카이로스 속에서 에덴을 즐..
그 사랑이 흐릅니다 그 분의 눈물이 넘쳐 흐릅니다 8월의 월삭 기도회가 있는 날 아침 눈을 뜬 시각이 새벽을 넘어 아침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 가면서 하나님의 증인으로 살기에는 포기해야 할 것이 많은 중에도 주님을 향한 사랑만은 결코 포기해서는 안되는데 ... 주님을 예배하는 기쁨을 놓쳐서는 안되는데 ... 날마다 입 속에서만 맴 돌게하다 내 뱉어 버리고 거짓으로 남아 상처만 키우는 " 주님 사랑해요 "라는 소리 모음 이 아침에도 나의 마음을 슬픔으로 깨우십니다 하나님의 사랑 십자가를 맡기신 외 아들로 인한 하나님의 눈물 십자가의 눈물 은 삼십에 사랑을 바꾼 자기 백성을 위한 십자가의 사랑 막달라 마리아의 눈물 그 분를 향한 고백 갚을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사랑 * 우매하여 잠에 취한 채 카이로스를 놓..
또 한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나 역시 새로운 성경 필사가 시작됩니다 베드로 후서를 마치고 요한 1서를 시작합니다 우리는 긴 시간과 짧은 시간을 구분하고 필요에 따라 매듭을 만들어 나갑니다 칠순 고희 , 육순 환갑 . . . 1 년, 한 달, 한 주, 하루 . . . 1시간, 1 분, 1 초 그리고 그 매듭을 통해 다시금 새로운 희망을 품으며 전환점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나무 중에 매듭이 많은 것은 대나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 매듭을 매듭 짓는다는 것은 많은 아픔과 원망 가쁨과 감사가 섞여 만들어 낸 열매인 듯 합니다 대부분 힘들고 아픔이 많았던 것들에게서 벗어나 새롭게 전환하고자 하는 의도가 더 많은 듯 합니다 매듭 없이는 대나무가 곧고 길게 자랄수 없기에 매듭을 통해 강한 나무로 변해 ..
년말 보고서 올립니다 19.12.02 15:01일반첨부 1개중요메일표시 켜기 평강을 전합니다. 가포교회와 목사님, 성도님들의 강건하심을 기도하오며 섬기시는 가정과 교회 , 일터위에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기도합니다. 저무는 한 해의 아쉬움보다는 새 해를 허락하실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오며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부부는 주님의 은혜 가운데 교회와 성도님들의 사랑과 기도로 인하여 늘 감사한 삶을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핫야이 쪽의 시골 작은 초등학교를 이웃 선교사님 부부와 함께 사역을 열어 주심으로 동행하고 있습니다 학생 65명 정도의 작은 학교입니다 한글공부와 노래, 찬양, 성경 동화 이야기, 만들기, 체험 학습 등 등으로 90분 수업을 매주 화요일 오후에 섬기고 있습니다 캄행 목사님의 혼쾌히 동의해 ..
기도 편지 20190131 19.01.31 16:47일반첨부 1개중요메일표시 켜기 평강을 전합니다. 늘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이 항무 목사님과 당회원님들, 그리고 성도 여러분들께 기도 편지를 대신해 안부 전해 드립니다 년말에 보고한다는 것이 너무 늦은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희 부부는 주님의 보호하심과 가포교회의 사랑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단기팀으로 인하여 기쁨을 나누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이제 시간을 정리하며 늦은 기도 편지를 드립니다. 한해를 지켜 주신 주님의 사랑으로 늘 감사한 시간들이지만 지난 해는 여러 가지로 더 기쁜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감사한 것은 지난 해 년말과 새해에 남부 지방 타 3개 주에서 연속 테러가 발생하더니 이곳 쏭클라주에서도 4년만에 테러가 발생하여 시내에서도 ..
평강을 전합니다. 18.06.24 20:00중요메일표시 켜기 평강을 전합니다. 이항무 목사님과 온 성도님들에게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은혜를 기도합니다 청년부와 모든 회원님들에게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심장으로 사는 삶이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는 교회와 성도님들의 섬김과 사랑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기도 제목 드립니다. 1. 쏭클라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제자 훈련 중입니다. 신실한 평신도 사역자들로 변화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 지난 주간 여자반 25명이 센터에서 수련회를 갖었습니다. 받은 은혜를 잘 지키고, 나눔을 갖도록 기도해 주세요. -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캄행 목사님, 와랑카나 사모님, 피터 전도사, 프랑 사모, 안나따 전도사. - 매 주일 오후에 남자반 성도들이 센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