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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우기니까 본문

쉴 만한 물가로 in ㅁr산/회복 2020

우기니까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20. 8. 1. 08:23

대 자연이 홍수로 죽어 갑니다

떼를 부려 우기면
이기는 세상이 되어갑니다

말이 씨앗이 된다는 속담을 즐겨
우기니까 .
우기니까
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우기라고
우기니까
우기가 되는가 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노아 할배 때 이후에도
창조때와는 비교는 되지 않지만
사시 사철을 더불어
무지개 언약과
아름다운 세상을 허락하셨습니다
그것도 오토메틱으로 말입니다

오늘 날
짧은 생각을 가진 우리네가
우연이 발견한 것으로
편리함을 도모한다고
첨단 기술이라고
자화 자찬에 빠져 있지만
원조이신
아부지 야훼의 작품에는 택도 없네요

아부지의 것을 도용하여
내 것인 양 자랑하며
자아도취에 취해서 사는 우리가
주인입니까 ?

시대를 넘나들며
우리가 아부지의 것을 탐내고
도둑질 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우리는 카이로스 속에서
에덴을 즐기며 기뻐할 것입니다

기회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하고
내가 만든 것에
예배하지 않는다면

다음 세대에서는
혹시나
하나님의 오토매틱이 재 작동할 수도 ...

그러나
교만과 아집으로 가득 차
너무 멀리 가버린 마음을 정리하기엔
쉬워 보이지가 않습니다

편리한 찜질방이 넘치는데
누가 광야로 가겠습니까

농약과 화학 비료에 찌들었지만
먹음직한 과일이 넘치는데
누가 개똥 참외를 먹겠습니까

이제 우리는
우기는 시대를 버려야 합니다

우기가 끝나면 화창한 가을 날씨와
꿀 맛을 품은 풍성한 열매를 나누며
사랑을 품은 한 편의 시를 나누며
힐링의 시간을 즐기기를 바라듯

우리는
잃어 버린 우리를 찾아야 합니다
잊어 버린 시간을 찾아야 합니다

우기라고
우기는 것 없는
우기 없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
당신과 내가 지금
광야로 나아 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그 분의 운행 하심에
동행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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