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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웃과 우리의 대적은? 본문

글터/글) 권면. 묵상 2010

우리의 이웃과 우리의 대적은?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0. 10. 27. 08:52

20101027 ( 수요일 ) 우리의 이웃과 우리의 대적은?

 

에베소서 6:10 ~ 24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개역한글]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개역개정]

엡6:12 우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의 악령들입니다. [공동번역]

엡6:12 이는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정사들과 권세들과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에 대항하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한글KJV]

엡6:12 c) 우리의 싸움은 피와 살을 가진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와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 (c.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여러분의) [표준새번역]

엡6:12 우리가 싸워야 할 적들은 살과 피를 가진 인간이 아니라 육체가 없는 자들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세상의 악한 지배자들과 강력한 존재와 이 세상을 지배하는 어둠의 왕들과 영적 세계에 있는 무수한 악령들입니다. [현대어]

엡6:12 우리는 사람을 대항하여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늘과 이 어두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악한 영들인 마귀들을 대항하여 싸우고 있습니다. [현대인]

 

믿음의 군병들이 싸움을 복음으로 준비함은 피와 살을 가진 인간들과 싸우고자 함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의 악한 영들과 어두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악한 영들인 마귀들과 상대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믿음의 눈이 어두워 영적인 것을 보지 못하고 보이는 인간세계의 나약한 이웃들을 장악할려는 소인배 무리가 되는 것이다

이웃을 향하여서는 끝까지 인내함으로 주님이 보이신 사랑을 나누고 흘러 보내는 형제자매로 섬겨야 함이다.

이웃들이 감당하지 못하고 꼬임에 빠져 종되어 사는 저들 악한 영들을 삼위일체 하나님의 말씀과 권세와 능력으로 싸워야 함을 말씀하심이다.

준비되지 못한 이웃들은 감당하기 버거우나 그리스도 안에서 준비된 자는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능히 이길 수 있는 능력의 권세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모든 성도들은 부름을 받았고 권세가 주어졌으매 더 강한 그리스도의 군병이 되기 위해 진리의 허리띠부터 말씀의 검까지 주님이 허락하신 전신 갑주를 취하여서 앞서가신 주님을 따라야 한다.

저들 미혹과 거짓의 악한 영들은 대적하매 있어 우리도 연합하여 대적함이 주님의 마음인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강한 자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더 강한 자가 되는 것뿐이요, 악한 영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그리스도 예수의 보혈뿐임을 기억하고, 그 분을 알고 그분의 능력을 힘이어, 그 분의 영광을 찬양하여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덧입기 위하여 우리는 우리가 입고 있던 옛것을 벗어야 한다.

옛 것은 속옷까지 다 벗어 버리고 오직 주님의 새 것으로만 갖추어 입고 나아갈 때 승리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주님의 은혜를 구하여야 함은 당연한 것이다.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으로 나를 주님 앞에 나아가며 기도로 주님의 은혜를 입으며, 나를 무장하는 준비함이 있을 때 주님은 나를 사용하시고, 나 역시 어느 전투에 임한다 하더라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악한 영들을 이길 수 있으며, 우리가 품어야 할 이웃들을 혈기나 다툼 없이 섬길 수 있다는 마음을 주십니다.

우리의 대적은 악한 영들과의 싸움임을 기억하며 인내로 사랑을 나누어야 할 이웃을 품는 일에 훈련되기를 믿음으로 기도하며 고백하는 하루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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