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기도하는 삶인가 ? 본문
20100426 (월) 기도하는 삶인가 ?
눅 18:1~ 17
18: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망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관찰) 17장에서 주님은 말세에 주님의 재림의 날을 말씀하시며
본문으로 이어지며 다시 우리의 기도 생활을 말씀하십니다.
비유의 말씀으로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기도하면 들어 주심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기도하고는 쉽게 잊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기도하고 들어 주실 것을 기대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주님은 그 모든 것을 믿음을 가지고 기다리면 응답하심을 경험한다는 것이다.
해석) 나는 어떤 종류인가 ?
먼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하지 않는다.
그리고 대부분 기도 해 놓고도 쉽게 잊어 버린다.
‘기도한 것을 기대함이 적다는 의미도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잊혀져 갈 즈음에 뒤돌아보면 주님이 응답이 이루어진 결과에 묻혀 살고 있다.
나는 잊고서 세상살이에 분주했지만 주님은 하나 하나 챙겨서 응답해 주신 것이다.
그리고 기도하지 않는 게으름을 아시는 주님은 불쌍히 여기시며 예배 중에도 기도하게 하시며
내 입술에 기도를 담아 주신다.
나의 회개와 하나님의 비젼을
형제 자매된 이웃들을 위한중보기도를 하게 하신다.
때론 방언 기도를 하게 하시므로 그 내용은 모르나 의미를 어렴프시 떠 올리며기도하게 하신다.
그러나 항상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에는 제대로 순종하지 못하고 살아 온 부끄러운 삶이다.
적용) 기도해야 할 것을 기록하고 응답 노트를 만들고 싶다.
그러나 아직은 기도하게 하시는 주니의 마음을 얻기 위해 묵상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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