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백년손님 본문
백년 손님 프로그램을 볼때마다 듣는 이 서방
그 이서방이란 단어를 사랑하고
이서방을 사랑하는 울 마눌님
이서방과 그 사모님으로 인하여
어제 오늘 넘 신나한다
아마 낼까지 이서방이 함께 했다면
없는 풍선에 메달려 공중 여행을 했을터
임지를 향해 가는 아이들이 행복해 보인다
그리고
나는 공중여행으로 가출 할뻔한 마눌을
안전하게 지켜 주고
함께 우리 집 쏭클라에 갈 수 있어 좋다
조타
조아
하나님의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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