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제주 열방대학 CDTS2010 본문
야훼 하나님은
또 한 마디의 매듭을 만들어 나가길 원하십니다
친구들이 함께 신학교를 가자고 할 때
부족함과 두려움에
현실을 훼피하듯
마산에 내려와
영육간으로 풍요로움을 만끽하며
지내 온 시간이
30여년이 가까워 오며
또 다른 부르심을 원하십니다
순종할 수 밖에 없고
순종해야만 하는
결단의 시간 속에
반 년정도의 선교 훈련과
또다른 반년의 준비과정을 통해
나를 만들어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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