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땅밟기 사역 하는 날 본문
이렇게 큰 대추나무를 보셨나요? 저는 첨 보는듯해요 ^^*
휴게정에 쉬고 계시는 동네 어르신들...
아직은 어린 사과
보기 힘들고 아름다운 화초 양귀비네요
마을 표지석과 교회 표지판
건너 마을도 다녀 왔습니다.
20100624 (목) 샘물 교회
새벽기도회로 묵상을 대신하고 오전에 예배( 사 41:14 -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 )를 드리고 중보기도를 하고, 치료차 병원에 나간 형제를 제외하고 , 남은 팀원들이 땅 밟기를 한다. 교회 뒷길로 가서 큰 나무 아래 있는 마을 정자에 앉아 노시는 동네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동네 한 바퀴를 돌아 건너 마을을 돌고 와서 마을 정자 마루에 누워 엄대용 형제와 낮잠을 30여분 즐긴 후 1시가 되어 교회에 오니 점심이 준비되었다. 맛난 음식을 즐기고 또 낮잠을 즐긴다. 일어나니 3시 30분이 되어 일어나니 부채춤 연습을 하고 있다. 사택 식구들과 함께 저녁 후 담임 목사님과 몇 명이 저수지 옆 정자까지 산보를 하며 이야기를 나눈 후 내려와 피드백을 한 후 하루를 마감한다. 건의 사항이 있냐고 하여 썸을 하되 연습에 너무 많이 치중하지 말고 강요하지 말자고 건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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