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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펌) 1 년새 유럽 내 기독교 혐오범죄 3배 ‘껑충’…종교개혁 본향, 2배
국민일보팔로우58.1K 팔로워1년새 유럽 내 기독교 혐오범죄 3배 ‘껑충’…종교개혁 본향, 2배↑김동규 님의 스토리 • 6시간 • 1분 읽음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으로 본문과 직접적 연관은 없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Copyright@국민일보 영국에서 거주하는 자베드 누리(32)는 지난해 10월 잠을 자는 도중에 살인을 당할 뻔했다.룸메이트가 그를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배교자이자 죽어야 할 사람이라고 판단해 살인을 시도했기 때문이다.다행히 누리는 가까스로 살아남았다.룸메이트는 살인교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앞선 사례처럼 지난해 유럽에서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혐오범죄를 당한 사례가 2444건으로 조사됐다.특히 종교개혁의 본향인 독일이 기독교 혐오범죄 건수가 가장 큰 폭으로 ..
선교 한국/선교한국 @ 교회여 일어나라
2024. 11. 19.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