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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국민일보팔로우57.7K 팔로워[이것이 나의 간증이요]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은혜 힘입어 선교사의 꿈 키워 6시간 • 1분 읽음모태신앙으로 교회 안에서 자라온 제게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었습니다.경험적으로는 저의 병을 고쳐주신 하나님이셨고 기도에 응답해주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이런 체험을 바탕으로 어릴 적부터 제겐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이 있었습니다.초등학생 때 주일학교 교사이던 그 꿈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선교사가 됐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에도 신앙의 슬럼프가 찾아왔습니다.학창 시절 장래 희망란에 선교사라는 꿈을 적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공허함이 몰려왔습니다.하나님께서 지금 나와 함께하지 않으시는 것 같았고 더는 제 삶에 관심이 없으신 것처럼 느껴졌습니다.하나님이 계신 것은 분명..
시에라리온 20241115 목장 이야기2024-11-16 09:57:42 조회수 1 20241115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mp4 이수현 목원의 가정에서 모였습니다.맛난 찜을 준비한 것으로 부족했는지힘든 중에도 목원들을 위해 정구지 옷을 입은 수현표 수제 해물전을 준비해 주었습니다.안 되는데 하며천고마비의 법칙을 철저히 지키는 목원들을 나이 어린 어미의 마음으로 챙겨 주는 어여쁜 가족입니다 전윤희 목원이많은 시간 동안 고백해 오던가슴에 담고 있는 찬양을 자랑합니다." 이 곡은 내가 좋아하는 꽃 이름이 있어 좋아요이 곡은 가사가 좋아서 은혜로워요 ... "아직도 남아있는 소녀의 풋풋한 마음을 담고있는자매님의 찬양을 공유하여목장 식구들이 함께 감사와 기쁨으로 불렀습니다. 그리고우리는 삶을 나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