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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11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우기철을 여는 듯 우기철에 걸맞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빗줄기가 오전 내내 내렸다 2,000km 가까운 북쪽 지방에서 시작한 6월의 우기 철이 긴 시간의 여행 끝에 드뎌 남쪽 지역까지 내려 온 것이다 중 , 북부 지방에서 많은 폭우로 인하여 수 많은 백성..
여행후 멜을 열어보니 스팸이 더 많은 열린 공간이 되어버린 e 멜 지워 나가다가 북쪽 동네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의 긴급기도 편지와 감사 편지가 있어 열어 읽어본다 파송 교회도 없이 주님이 붙여 주시는 후원 분들로만의 사랑으로 지내는 선교사님 가정인데 비자를 해결하기 위해..
연일 흐린 날씨가 계속되고 간간히 빗줄기가 굵어 지기도 한다 6월 초 북부 지역에서 시작한 우기가 깊은 상처와 아픔을 많이 만들며 내려오고 있다 긴 여행의 쉼이라고 보기엔 이 땅의 백성들에게 넘 많은 고통을 주며 내려 온다 물질적인 손실을 넘어 생명의 앗아감은 보는 이를 힘들게..
오늘은 모두 추석 명절 준비로 바쁘시겠네요!! 요즘 태국 중부지역은 우기철에 접어들면서 많은비 피해들이 있다는 소식 이네요 쏭클라는 남부지역이라 10월 중순이 지나야 집중적인 우기철에 들어가게 됩니다 요즘 은 간간이 내려주는 비 덕분에 조금씩 시원한 날들도 있습니다 쏭클라..
태국 여운식 선교사님 선교편지입니다.~~2016-07-12 10:29:42 조승주조회수 479평강을 전합니다. 이곳은 우기입니다. 2-3일에 한 번씩 내리는 소나기로 더위를 식히기는 하나 한낮은 35도를 바라보고체감 온도는 40도를 넘나듭니다. 이로 인해 연로하신 분들이 많이 힘들어 합니다. 이곳엔 어제 라마단을 마쳤는데 열흘 전부터정부에선 특별 안전 경계령을 내렸지만 지난주엔 다른 주 (도)에서 두 번의 테러가 일어났고 다른 지역 무슬림들은 쉴 곳을 찾아축제 분위기를 만듭니다. 6월 6일 비자문제로 말레이를 다녀왔고 8월에 한국의 태국 대사관에 다시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6월부터 시작한 교회 앞 음료수 전도는 주님의 은혜로 잘 섬기고 있고요 아직은 주 2회 오후 시간만 섬기고 있습니다. 지난 주..
오늘은 모두 추석 명절 준비로 바쁘시겠네요!! 요즘 태국 중부지역은 우기철에 접어들면서 많은비 피해들이 있다는 소식 이네요 쏭클라는 남부지역이라 10월 중순이 지나야 집중적인 우기철에 들어가게 됩니다 요즘 은 간간이 내려주는 비 덕분에 조금씩 시원한 날들도 있습니다 쏭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