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내심의 축복. 광야에서 (304)
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가는 해를 잡지 못하듯..|
가는 해를 잡지 못하듯..| 잘들 지내지? 친구들의 모습속에서 반백을 발견할때는 시간의 흐름이 빠르다는 것을 새삼 되뇌이곤 한다 한해를 보내며 가물거리는 옛모습을 애써 찾아 보려하는 바보스러운 시간에 멈추어 서 본다 기억 너머에 있는 친구들... 아직은 해맑은 얼굴이 더 좋은 친..
보내심의 축복. 광야에서/광야의 삶. ㄹr오 2011
2011. 1. 3. 16:20
열방을 사랑하며...
20110103 (월요일) 열방을 사랑하며... 로마서 1:1~ 롬1: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개역개정] 롬1:5 내가 은총으로 사도직을 받은 것도 그분을 통해서 였습니다. 이것은 모든 이방인들에게 하느님을 믿고 복종할 것을 ..
보내심의 축복. 광야에서/광야의 삶. ㄹr오 2011
2011. 1. 3. 14:41
2011년을 여는 말씀
20110101 (금요일) 2011년을 여는 말씀 이사야서 43장 1절 사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개역한글] 사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
보내심의 축복. 광야에서/광야의 삶. ㄹr오 2011
2011. 1. 1. 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