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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두리안을 깍아주는 상인 학사에서 하모니카를 불러주다 20100523 주일 . 맑음 새벽 4시 반경 잠이 깬 나의 맘에 하나님의 마음을 주신다. “ 너희가 답답 하느냐 나도 답답하다, 열방은 선교 훈련을 보냈지만 나는 너희를 선교 여행 보냈노라고 너희는 그들을 가르치려고 왔느냐 ? 나는 그들이 너희 형제임..
게릴라 여전사 마네킹 지하 요새 진입 모습 시범 참전 장성과 함께 지하요새 터널을 안내하는 현지 가이드 20100522 토요일 약간의 비로 시작 흐림 40% 아침을 먹고 나선 게스트하우스를 밖엔 작은 빗방울이 보이더니 한 십여 분정도 조금 아주 쬐끔 비가 내립니다. 더운 탓에 바라는 비, 우기 철에 내려야..
과일 가게 전쟁 기념관에서 참전 한국군 사진도 있네요 호치민 시청 야경 20100521 금요일 맑음 5시 반에 일어나 뒤척거리다가 모임방으로 간다. 간단한 스트레칭 체조가 있은 후 묵상의 시간을 가진다. 개인적으로 여호수아 3: 14~17, 15절 말씀으로 궤 멘 자라는 레마를 주신다. 나눔 후 주님의 말씀을 더..
어제 새벽 5시 30분에 기상하여 숙소로 사용한 성남 제일교회 교육관 3층을 청소와 정리하고 짐을 내려 놓고 나니 강도사님과 전도사님이 봉고를 갖고 오셨다 담임 목사님의 기도와 성도님들의 배웅을 받으며 두대의 차에 짐과 팀원들이 갈라타고 인천 공항으로 향했다. 10시에 인천공항을 출발한 우리..
20100520 목요일 - 6시 30분 일어나 여호수아서 3장을 묵상하고 7시 30분에 게스트 하우스 프론트에 내려가 바겟트 빵과 커피로 아침을 해결했다. 8시 30분에 간사님의 인도로 시편 135편을 낭송하며 아침예배를 시작 한다. 찬양으로 1시간 가까운 시간의 은혜를 얻은 후 바로 9시 10분부터 중보기도를 한다. ..
( 본 글은 교회 홈피에 전도 훈련을 떠나기 전에 올린 인사의 글입니다 ) 평강을.... 방황하다가도 돌아갈 집이 있어 감사하고 언제라도 받아 주시는 주님의 사랑이 있어 감사하다. 라는 문장이 생각 납니다. 가끔씩 열어보는 가포의 사랑방은 주님의 사랑이요 돌아 갈 집이 있슴을 기억케하는 기쁨입니..
20100518 화요일 - 비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빵과 우유로 아침을 해결하고 팀원들은 봉고에 몸을 맡긴 채 막히는 찻길을 헤집고 양화진을 향해 느린 걸음을 재촉했다 양화진을 거의 다와 가는데 컨테이너 차량이 사고를 낸 채 2차로 중 반을 넘어서서 막아선 채 누워있다. 10시를 조금 넘어 당인리 발전소..
제목 :하나님을 위하여 도시를 점령하라 죤 도으슨 지음 유재국 옮김 예수 전도단 출판 2005-06-10 출간 | ISBN 10-8955362129 , ISBN 13-9788955362121 | 판형 A5 | 페이지수 286 책 소개 기도와 영적 전쟁을 위한 지침서. 지역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을 막는 악한 세력의 실체를 파악하고 다스리기 위한 영적..
(이글은 출석 교회 계절지에 싣기위해 기록한 글입니다) 샬롬 ! 평강의 하나님의 은혜가 교회와 교회식구들과 허락하신 일터에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곳 제주는 가끔씩 심술만 부리지 않는다면 초여름인 것 같습니다. 숙제물을 프린터하러 가서 한번씩 열어보는 교회 홈피를 통해 믿음의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