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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모집된 기쁨 본문

보내심의 축복. 광야에서/광야의 삶. ㄹr오 2011

모집된 기쁨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1. 1. 29. 09:33

지금 나는 너무 힘듭니다.

그러나 너무 기쁩니다.

주님이 부르시는 시간들이 다가오는 듯 스치고 있는데

주님이 사랑하는 백성들은 오라고 손짓하는데

나는 나를 보내려는 이웃을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을 목격한 500명 성도들을  기억케 하신 주님을 의지하여

우리를 위해,

하나님의 존귀한 이방 백성들을 위해  

기도 동역자 500명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입기위해 성령을 사모하며 기다린

초대교회의 120명 성도를 기억하며

사랑을 나눌 물질 동역자 120명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저희는 보냄 받는 자로 보냄을 받습니다.

저희를 보내는  또 다른 동역 선교사들이 620명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사랑이기에

영적 싸움터로 나아가는 군병이기에 기도의 동역을 입지 않고는 힘들기에

기도 동역자 만이라도 세워지면 우리는 나아갑니다.

주님이 저희 가정을 동역하시고 이끄시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 길이 나와 내 가정 , 내교회, 내 민족을 향한 주님이 주신 은혜이기에 저희는 순종합니다.

주님의 사랑하심이  내 마음을 만져 주십니다.

주님의 기쁨이 내 볼을 타고 흐릅니다.

이렇게 주님의 눈 빛 아래 있는 저는 행복합니다.

주님의 모병된 군병이 된것이 기쁨입니다.

없어도 기쁨으로 오는 것이 평강인가 봅니다.

평강으로 오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