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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펌) 태국 여행 팁 본문

선교 태국/펌) 태국 이야기

펌) 태국 여행 팁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24. 9. 19. 18:46

9월 30일부로 태국에 들어갈 때 항상 발목을 잡았던 약 6개월 동안 지속되었던 코로나 관련 입국 규제 제한이 모두 풀렸습니다.

이에 따라서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께서 다시 태국으로 예전처럼 많이 입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태국 방콕을 여행할 때 알면 나쁘지 않은 소소한 팁 몇 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이 팁들은 태국 여행을 처음 처음 해보시거나 많이 해보지 않으신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태국을 많이 여행해 보신 분들이라면 이미 다 알 만한 것들이지만 동시에 다른 영상에서는 웬만해서는 팁으로 이야기하지 않았을 만한 내용입니다.

태국의 중저가 호텔의 경우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따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외출 시 청소를 해놓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외출할 때 문고리에 청소를 해달라는 팻말을 걸어놓고 나가야 되겠죠. 

그런데 아주 가끔은 그렇게 팻말을 걸어놓아도 매번이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로 청소를 해놓는 것을 절실히 원하신다면 외출하기 전에 팻말을 문고리에 걸어놓은 다음에 호텔 프론트에 1번 더 이야기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반대로 청소를 원하지 않는 경우라면 그냥 방해하지 말라는 팻말만 걸어놓고도 나와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영상으로 이야기한 적이 있지만 태국 호텔 콘도 등 각종 건물들은 옥상으로 나가는 문이나 화재 대피 계단으로 통하는 문이 안쪽에서는 열 수 있으나 바깥쪽에서는 이렇게 열지 못하게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숙소 건물 안에서 돌아다닐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태국의 중저가 호텔에서는 가끔씩 도마뱀 이미 저렇게 방 안에 들어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저런 곳에 별로 관심이 없다. 

신경 쓰고 싶지 않다 아니면 태국 말고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많이 봐서 익숙하다 그러면 그냥 내버려 두시면 되겠지만, 

같은 방 안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 겁니다. 


그런 분들께 어떻게 해야 할지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호텔 직원에게 이야기를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만약에 그렇게 하면 직원이 굉장히 같잖게 생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도마뱀 외에도 쥐 , 바퀴벌레 들개 길고양이 개구리 등 수많은 식물들을 해치지 않고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것에 익숙한 태국인들에게는 이상한 부탁으로 여겨질 수 있겠죠. 호텔 직원에게 이야기하지 않고 혼자서 조용히 처리하기 위해서는 준비물이 몇 가지 필요합니다.

우선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 가서 모기 기피제로 유명한 써페 하나 사옵니다.

80ML짜리가 대략 75밭 정도 합니다.

아니면 대형마트에서 59에서 69바 정도 하는 바퀴벌레 약을 하나 사셔도 됩니다.

하지만 모기 기피제가 더 휴대하기도 편리하고 한국으로 가져갈 수도 있기 때문에 태국 거주자가 아닌 여행객 입장에서는 모기 기피제를 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 이 새끼가 왜 도마뱀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쌩뚱맞게 모기기피제 이야기를 하나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왜냐 모기 기피제로도 도마뱀을 퇴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바퀴벌레 약이 조금 더 효과가 좋긴 합니다. 


다만 모기 기피 대피제는 트래킹이나 각종 투어를 하러 갈 때도 사용할 수 있으니 여행 온 사람 입장에서는 이것을 사는 것이 더 나을 겁니다. 

이 모기 기피제를 도마뱀에게 뿌리면 됩니다. 

만약 죽이고 싶지 않다면 소량을 뿌립니다. 

그러면 도마뱀 붙어있던 천장이나 벽에서 떨어질 겁니다.

 떨어져서 정신을 제대로 못 차리고 있을 겁니다.

 그때 먹다 남은 과자 용기나 컵라면 용기 같은 것에 집어넣어서 밖에다가 풀어주면 됩니다. 

만약 도마뱀의 생을 마감 시 지키고 싶다면 최대한 치사량으로 많이 뿌려서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태국에 처음 왔을 때는 그렇게 했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태국인들처럼 죽이지 않게 되더군요. 

아까 말씀드린 방법으로 기절시킨 다음 밖에다가 풀어줍니다. 

기절시키지 않고 잡아서 풀어줄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 도마뱀이 굉장히 기어 다니는 속도가 빨라서 소량의 모기 기피제나 바퀴벌레 약을 뿌려서 정신을 못 차리게 한 다음 잡아서 풀어주는 것이 낫습니다. 

저는 화학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왜 바퀴벌레 약이나 모기약이 도마뱀에게도 통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방콕의 유명한 쇼핑몰 터미널 21 각 층마다 세계의 유명한 도시 하나를 테마로 정해놓고 있는 독특한 쇼핑몰이죠. 

참고로 태국어로는 터미널 20엔 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이 쇼핑몰의 독특한 점이 1가지 더 있는데, 

화장실에 전자식 비데가 설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 태국의 화장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태국식 비데가 아닙니다. 

따라서 태국 방콕에서 전자식 비데를 사용하고 싶다면 터미널 21로 와야 되겠죠. 

반대로 이 전자식 비데를 사용 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터미널 20일 화장실은 피해야 되겠습니다.

 방콕을 관광하신다면 방콕의 전철인 BTS와 MRT를 반드시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

런데 만약 BTS MRT 타다가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되냐 BTS보다 나중에 건설된 MRT의 경우 역 내부에 승객용 화장실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BTS의 경우 최근에 건설된 방콕 외곽 쪽 역들은 승객용 화장실이 많이 있는 편이지만 예전에 건설된 방콕 중심부의 역들은 화장실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대신 방콕 중심부의 BTS역들은 대형 쇼핑몰과 연결이 되어있어서 보통은 거기 화장실을 이용합니다. 

그럼 쇼핑몰과 연결이 되어있지 않은 다른 BTS 역에서 화장실을 쓰고 싶다면 어떻게 역무원에게 이야기하면 됩니다. 

역무원 전용 화장실을 안내해 줄 겁니다. 참고로 방콕의 BTS역 MRT역 역무원들은 대체적으로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여기서 역무원이 저렇게 노약자나 장애인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저렇게 역 바깥쪽까지 데려다주기도 합니다. 

PS나 MRT의 승차권을 자판기를 통해서 구입할 때 가고자 하는 역을 터치 스크린에서 손으로 선택한 다음 그에 따라서 화면에 나오는 운임을 지불하면 잔돈과 함께 카드 혹은 토큰이 나오게 되죠. 

아니면 개찰구 역무원에게 가고자 하는 역을 이야기하고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아마 이미 다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내가 이미 가고자 하는 역으로 선택해서 승차권을 구입한 그 역 말고 다른 역에서 내리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가령 예를 들어서 내가 스쿨 및 역에서 패자부르이역까지 갈려고 실밭을 내고 토큰을 샀는데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서 패턴 해차보르의 역에서 내리지 않고 태국 문화센터역에서 내린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그럴 경우 개찰구 역무원에게 가서 추가 운임 사밭을 지불한 다음에 개찰구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구매한 토큰이나 카드에는 이미 어느 역에서 어느 역까지 유효한 승차권인지 정보가 다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개찰구 역무원이 이 정보를 특수 수습 판독기를 통해서 확인한 다음에 그에 따른 추가 운임을 지불하라고 안내해 줄 겁니다. 

이 부분을 따로 설명은 하지 않아도 개찰구 역무원에게 토큰이나 카드를 제시하면 무엇 때문에 왔는지 대충 짐작을 하고 승차권을 판독한 다음에 추가 요금 얼마를 내라고 안내해 줄 겁니다. 


그럼 만약에 반대의 경우라면 어떻게 될까 가령 내가 태국 문화센터 역에 가고 싶어서 운임 21바스를 지불하고 MRT 토큰을 샀는데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서 패짜볼이 역에서 내리면 사밭을 환불해 주는 것일까?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4 밭을 환불해주지 않습 다. 

결론적으로 하차역을 변경해서 추가 운임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더 내야 하지만 이미 낸 운임보다 가까운 역으로 하차역을 변경해서 환불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는 돈을 돌려주지 않는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방콕에서 버스를 잘만 이용하면 교통비를 많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잘 알려져 있듯이 버스는 크게 에어컨이 있는 버스와 에어컨이 없는 버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에어컨이 없는 큰 버스의 경우 가는 거리에 상관없이 요금은 8밭입니다.

 반면, 에어컨 버스의 경우 요금은 12밭에서 25밭 사이이고 가는 거리에 따라서 요금이 달라집니다. 


버스 요금을 받으러 돌아다니는 차장에게 목적지를 이야기하고 그 목적지에 따른 요금을 지불하면 됩니다. 

반면, 에어컨이 없는 버스는 전 구간 운임이 동일하게 팔밭이기 때문에 목적지를 따로 이야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방콕의 버스 노선을 파악하는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구글맵을 키면 됩니다. 

핸드폰으로 구글맵을 켜서 버스정류장을 누르면 해당 버스정류장에서 어떤 버스 노선이 정차하는지 다 나옵니다. 

저기 나온 버스 도착 시간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확인하고자 하는 버스 번호를 누르면 이렇게 해당 버스가 어느 지역을 어떤 경로를 통해서 가는지 지도를 보면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 외에 줄라론권 대학교에서 개발에 관여한 라는 앱이 있는데, 

아까 구글맵과 비슷한 기능을 하지만 이 앱에서는 내가 기다리고 있는 버스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 구글맵보다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글맵과 이 앱을 함께 활용 방콕에서 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는 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태국 대형마트의 과일은 한국의 대형마트처럼 바로 계산대로 가져가서 계산하지 않습니다. 사고 싶은 과일을 봉투에 넣고 그 다음에 재는 직원이 있는 곳으로 가서 거기에서 과일 무게를 측정하고 봉투에 가격표를 붙입니다. 

미리 잘라놓은 과일들은 이렇게 바코드를 붙여놓는데 그런 과일들은 바로 계산대로 가져가서 계산할 수 있지만 이렇게 붙여놓지 않은 과일들은 전부 무게를 먼저 재고 거기에서 가격표를 붙인 다음에 계산대로 가져가야 합니다. 


또 1가지 주의할 점은 이렇게 같은 과일이라고 할지라도 품종별로 가격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다른 품종을 1봉지에 모두 함께 집어넣어서 가져가면 안 됩니다. 

이렇게 품종별로 나눠서 봉투에 집어넣고 대표도 따로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싸게 살 수 있는 품종을 더 비싸게 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무게를 재는 직원이 품종별로 분류해서 다시 가져오라고 설명을 해주기보다는 그냥 임의로 비싼 품종의 가격으로 통일시키 붙여서 스티커를 붙여버리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요즘 GLN 결제니 여행지갑이니 해외에서 현금을 대체할 결제수단이 계속 생기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해외 나갈 할 때 그 나라의 현금을 안 가지고 가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태국에서 현금을 사용하다 보면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잔돈으로 받는 동전 중에서 10원짜리와 비슷한 색깔이 동전이 있습니다. 

이 동전을 태국어로는 싹당이라고 하는데 승차권 자판기나 음료수 자판기 등 일반적으로 태국의 자판기에서는 이 동전들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짜리부터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가장 작은 단위의 돈이다. 보니 사용할 일도 그다지 많지 않아서 태국을 여행하면서 현금을 사용하다 보면 이 동전들은 다른 동전에 비해서 특히 많이 늘어나게 되는 현상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사실 이 동전은 자판기에서만 못 쓸 뿐이지 시장 편의점 등 다른 곳에서는 사용이 가능한 합니다. 

이 동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백사 땅이 일밭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보통 태국 시중에 유통되는 싼 땅은 25사 땅 53 땅입니다. 그러므로, 25사 땅 4개씩 54땅 두 개씩 모아서 일반처럼 사용하면 됩니다. 너무 비싼 거 말고 싼 가격에 물건을 살 때 밭 동전과 함께 사용하면 좋습니다.

 아니면 세븐일레븐에 가져가서 싼 땅을 밭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태국 세븐일레븐에서는 은행처럼 동전을 다른 단위의 동전이나 지폐로 바꿔주기도 하고 그래서 태국 여행을 마치고 동전을 한국으로 가지고 가면 환전도 되지 않으니 기념품으로 가지고 갈 것이 아니면 귀국하기 전에 태국 세븐일레븐에 들러서 사따앙을 비롯한 남은 동전들을 지폐로 바꿔서 귀국하는 것이 좋겠지요. 

 

*******

1. 태국 여행 팁

1-1. 청결을 유지하라
 -  청소를 해놓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외출 시 문고리에 청소 요청을 남겨두는 게 좋음
 - (중요) 태국 호텔의 중저가 호텔은 청소를 해놓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외출 시 청소 요청을 하고 프론트에 알려야 함
 -  청소를 원하지 않는 경우, 방해하지 말라는 팻말만 걸어두면 됨
 -  숙소 건물의 옥상이나 화재 대피 계단은 내부에서는 열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함
 -  태국인은 도마뱀을 방 안에 두는 것을 꺼려하니, 조용히 처리하면 됨

1-2. 도마뱀 퇴치법
 -  모기 기피제나 바퀴벌레 약을 사서 도마뱀을 퇴치할 수 있음
 - (중요) 도마뱀에게 모기 기피제를 뿌리면 죽이거나 기절시키면 됨
 -  모기 기피제는 도마뱀의 천장이나 벽에서 떨어지게 하고, 과자 용기나 컵라면 용기로 밖에 풀어줌
 -  소량의 모기 기피제나 바퀴벌레 약을 뿌려도 도마뱀을 죽이기 어려우니, 소량의 약만 뿌려서 기절시키면 됨
 -  도마뱀이 기어 다니는 속도가 빨라서 소량의 약만으로 기절시키면 됨

1-3. 전자식 비데와 역무원
 -  방콕의 유명한 쇼핑몰인 터미널 21은 세계의 유명한 도시를 테마로 한 쇼핑몰임
 -  터미널 21의 화장실은 태국식 전자식 비데를 사용함
 -  BTS와 MRT를 이용할 때는 화장실 이용을 위해 역무원에게 문의해야 함
 -  방콕 중심부의 BTS역은 대형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고, 화장실이 있으니 이용하면 됨
 -  역무원들은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려고 노력함

2. 여행지에서의 생활

2-1. 교통 이용 시 유의점
 -  역무원에게 토큰이나 카드 제시하면 요금 안내받을 수 있음
 - (중요) 태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미리 사전에 정보를 확인해야 함
 -  차가 비행기에서 미리 방금 갈아서 태국행에 대비할 수 있음
 -  운전전 유도 시 인천 근처의 유명한 거래시장에서 2박 3일 중 선택 가능함
 -  예약 시 반드시 객실 내 이동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함

2-2. 태국 교통 노선
 -  국외 교통비는 시설 이용 기준이며, 객실 이용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음
 -  차가 되면 혼잡한 편의시설 이용이 효율적이며, 회전차 방은 안전성이 높음
 -  대형마트 내에서도 제품의 가격이 천정까지 가감이 가능함
 -  정부 차원에서 2000년에 분단을 시작하고 2000년에 분단 해체를 위해 금지시킴
 - (중요) 현지에서 위험한 물건은 반드시 밖으로 내보내야 함

2-3. 여행지에서의 거래
 -  전자상거래에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거래 시 주의할 점을 숙지해야 함
 -  태국에서는 외국의 현금을 사용하기 어려우며, 현지에서 필요한 지폐를 사용해야 함
 -  일반적으로 쓰일 수 있는 동전은 10000년이 보통이며, 태국 여행 시에는 다른 동전을 사용해야 함
 -  밭 동전과 사용되는 땅의 종류를 숙지해야 함
 -  밭과 땅을 찾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정리해서 가져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