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사사기 20211216 본문
긴 시간의 흐름속에 여호수아서 필사를 마치고 사사기를 시작합니다.
교회 역사 정리를 시작하고 있고 선교사역 은퇴식이 있었으며 원기가 조금씩 회복되며 집 정리도 조금하였습니다.
예전에 일을 위해 모아 놓은 전문서적과 교회 일을 하며 사 보았던 서적들을 거의 다 내 버렸습니다
일터에서 사용했던 수공구들은 버리기 아까와 예전에 다녔던 교회 집사님에게 골라 사용하라고 주었습니다
그런 연유로 필사가 많이 늦어졌으나 몇번의 쉰 경우가 있었으나 가능한 하루에 한바닥 씩이라도 쓸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여호수아서를 마치고 사사기를 시작합니다
게으름없이 필사케 하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기존 필사 1시간을 마치고 교회 컴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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