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룻기 20220417 본문
지난해 12월 3차 부스타 접종을 맞고
후유증 증세로 맛감각 상실, 몸살과 무기력증로 한달을 지내고 난 후
진황색의 굵은 가래가 와서 맛 감긱 상실과 함께 2월 한 달을 더 고생한 것 같습니다
동네 병원에 힘입어 나아질 즈음 3월에 오미크론이 와서 다시 맛을 못 느끼는 상태와 짙은 가래로 지금 달포를 버티고 있습니다
조금씩의 변화가 날마다 이어 지지만 아직도 불편함은 이어집니다
그란 가운데
안해가 어깨 통증이 심해지며 오미크론과 겹치고 격리기간이 지나며 ㅊ병원레 입원 시술하였으나 조금의 효과만 지속되어 거의 3주만에 목요일 급히 안산 ㅂ병원으로 옮겨 재 시술후 입원 치료중에 있습니다.
빨리 일상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성경 필사도 3차 접종후 후유증을 보내며 손을 놓았으나
2월부터 한절씩이라도 쓸려는 의지를 갖게 하시고 점차 더 많은 시간을 필사하게 하십니다
이제 사사기를 마치고 룻기를 시작합니다.
너무 힘들어 이젠 필사를 못하게 하시나보다 했는데 이어 나가게 되어 넘 기쁘고 감사 합니다
아직은 건강이 회복되지 않아 피로감이 커서 걷는운동 1일 2km 이내 간단한 보조 운동이 전부이고 필사도 두바닥 , 열다섯 절 정도이지만 행복합니다
부활 주일을 보내며
주님이 겪으신 고난과 부활의 확증이 자희 가정에 함께하심을 기도하며 부할의 은혜를 확증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어지는 필사에 도우심이 함께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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