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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판매하던 현직 육군소령 검거...
방콕시 방끄루어이경찰서측은 육군청근무중인 현직군인 짜까판 와쏜꼬뭇
(50세)육군소령을 터너 3077 방콕번호판의 BMW 차량에서 오렌지색깔의
야바 마약 45정과 양아이스 7.05g, 635구경 자동권총,총탄 7발,등록번호
없는 가짜 차량번호판 1개,마약구매 고객장부 1권, 현금 10,600받과
휴대폰 4대등을 증거자료로 마약판매를 하고 있는 것을 적발했으나
경찰차량까지 들이받으며 도주를 한 끝에 검거를 했다고 발표했다
방콕 턷타이21번골목내 인부숙소에서 화재발생!!
방콕시 턷타이 21번골목의 BTS 지상철 포니밋역근처인 덕무마을내의
한 인부들의 숙소지에서 화재가 발생하며 5채의 숙소를 불태우고
관할 소방서의 진화작업으로 불을 끄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식약청-던므앙공항쪽 시장서 불법 화장품 단속!!
식약청은 던므앙공항쪽 신설시장인 에어포트 시장부근에
무분별하게 정식으로 허가를 받지 않고 들여온 화장품들이
판매되고 있는 상황을 현장단속을 통해 피부색을 변하게 하는
비누와 비닐포장용 화장품,건강보조용 식품,콜라젠등등을
태국사회에서 유명한 수입품가게 4곳에서 100여만받대를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마약 56,000정 시외버스에 싣고 방콕가다 검거돼!!
치양라이도경측은 야바 마약 56,000정을 시외버스에 싣고
방콕시로 들어가고 있던 라찬 펫차라찬차이씨를 치양라이도
판군 매옌면 4리의 퍼혼요틴도로상의 뿌깽군검문소에서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조국당 부사무국장 파람9다리에서 투신...
7월4일 오후5시55분경 전총리부 부대변인까지 지낸 바 있는
현조국당 부사무총장인 빤 픙쑤짜릿(68세)씨가 볼보 승용차를
타고 톤부리방향의 파람9다리에 올라 투신을 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현재 수색에 들어가 있다고 전해졌다
치양마이서 디지털 TV 쿠폰값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시작!!
국가 TV라디오 방송통신사업이사위원회에서는 치양마이도에서
디지털 TV 시스템으로 바뀌는 가운데 국가에서 디지털 TV시청을
할수 있도록 쿠폰지원을 해주는 사항에서 1,000받짜리 쿠폰을
지원할지? 이번에 새로 결정된 690받으로 할지에 대한 국민들의
여론을 들어보는 시간을 방콕,컨깬,쏭크라등 태국전역의 주요지방
대표도에서 가질것으로 7월4일 북부 치양마이에서 처음으로 가졌다고 전해졌다
태국전역의 7개 동물원 7월11일 무료개방!!
태국 동물원기관단체측에서는 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의
국민들에게 행복을 되돌려 준다는 정책에 따라 태국전역의
동물원들에 대해 무료로 방문관람할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이는 방콕의 두씻동물원,치양마이 동물원,나컨라차씨마 동물원,
쏭크라 동물원,컨깬 동물원,우본라차타니 동물원,카오키여우 동물원등
7개 동물원에서 7월1일 오전8시부터 저녁 6시까지 동시에 무료개방을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군부-정치관련 국가주요인사 18명 출국금지령!!
7월3일 군부는 80번째 공식명령문 발표를 통해 잉락 치나왓총리정부의
교통부장관을 역임했던 차찻 씻티판,위롯 빠오인,추싹 씨리닌,펌퐁 노파릿,
빨간옷의 너뻐처(국가독재반대 민주공동전선)의 주도자들인 짜뚜폰 펌판,
나타웃 싸이끄아,티다 또찌라깐,위라깐 무씨까퐁주도자를 비롯하며
민주당대표인 아피씻 웨차치와전총리와 씨리촉 쏘파,쭈띠 까이륵,니핏
인타라쏨밧,참니 싹디쎗전의원들과 민주당 의원들로 꺼뻐뻐써 반정부시위
주도를 담당했던 쑤텝 트억쑤반전부총리,싸팃 웡넝떠이전의원과 역시
꺼뻐뻐써(국왕의 아래에서의 완전한 민주주의로의 변화를 위한 국민이사위)
반정부시위를 주도했던 엑아낫 펌판,쏨싹 꼬싸이쑥씨등 총18명의 정치관련
주요인사들에 대해 그 어떤 정치적인 회의나 활동등의 움직임 금지와 함께
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커써처)의장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것을 제외한
그 어떤 사항으로도 국외로 나가지 못하도록 출국금지령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G스트링 팬티 제미따라하는 청소년 드뎌 떴다!!
아마따산업공단사주인 위꼼 꼼딧회장이 지난 싸얌다라 어워드 2014에서
브래지어 상의와 G-스트링 팬티를 적나라하게 내보인 여성 연예인
제이미 부허씨에 대해 청소년들이 따라 할 우려가 있는 부적절한 행동을
한것으로 공인은 반드시 자신의 행동이 사회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지를
생각할줄 알아야 한다고 밝히고 나선 가운데 실제로 한 소년이 제미씨의
복장과 비슷한 행색을 하고 있는 모습이 온라인상으로 돌기도 했다고 전해졌다
태국유명병원과 연계된 캄보디아 신장매매 사기사건...
캄보디아 데일리 신문에는 지난 화요일 거대 신장매매조직인
씨누언 아씨싸(여.29세)씨와 넴 판라(40세)씨를 프놈펜에서
검거했다고 보도하면서 이들이 지금까지 태국의 의사에게서
지시를 받아 태국내의 신장병 환자들을 위한 신장구매를
연결해 주고 있었다는 자백을 하며 20년 수감형에까지 달하는
중범죄 혐의로 조사중에 있다고 보도했다고 전해졌다
사건을 담당중인 키우 티야경찰대령에 따르면 이들이 가장 최근에
신장을 주고도 돈을 받지 못한 신장매매 사기를 당했다는 5명중
1명의 고발로 검거하게 되었는데 방콕시의 한 유명병원에서 신장
수술을 받았던 피해자중에는 15세 청소년도 있었으며 또다른 2명은
아예 씨누언씨 자신의 남동생과 친척이였던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 피해자들은 자신들이 처음에는 10,000~13,000달러로 합의를 했었으나
실제로 브로커에게서 받은 돈은 5,000달러였고 일부는 3,000달러였던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힌것으로 보도됐다고 전해졌다
씨누언씨는 프놈펜에서 작은 커피판매점을 하면서 위장을 하고
태국내의 의사들의 발주명령에 따라 신장을 팔 사람들을 찾으며
넴씨는 가짜 서류를 꾸며 신장후원자라고 위장을 하고 피해자를
속여 구하게 되면 씨누언씨가 수술을 위해 태국으로 데리고 들어
오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러왔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씨누언씨는 젊은 남녀를 찾아 신장을 팔라고 하는 역할을 해왔고
이후에 신장 구매자와 판매자간의 협상을 하고 신장 판매하는
피해자의 돈을 떼가는 식으로 일을 해왔으며 태국으로 들어와서
신장교체 수술을 기다리는 구매자인 환자측에 가격을 속이고 나서
피해자가 태국으로 들어오게 되면 태국측 브로커에게서 환자측에
신장을 기부한다는 가짜 서류를 쉽게 처리하기 위해 이름을 바꾸는
방식으로 일을 해왔던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것으로 보도됐다
키우티야 경찰대령은 이와같은 장기매매 사건은 캄보디아내에서
수년전부터 있어 왔던 것이나 이번에 처음으로 범죄자를 잡아서
법적처리를 하게 된것이며 캄보디아의 청소년들을 보호차원에서
신뢰를 쌓게 되고 불법 인신매매를 종식시킬수 있는 아주 중요한
사건의 하나라고 할수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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