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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태국 7월7일 뉴스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태국 7월7일 뉴스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4. 7. 6. 20:29

태국 7월7일 뉴스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509 |추천 0 |2014.07.04. 11:28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1897 

 

 

บุกข่มขืนสาว17

 

 

 

총기로 17세 소녀 위협하고 강간한 20대 2명검거!!

 

 

촌부리도 넝쁘르경찰서측은 지난 7월3일 밤10시30분경 촌부리도
넝쁘르군내의 한 문신집에 친구들 4명과 놀러갔던 17세 소녀를
총기로 위협하고 강간한 혐의로 싸라윳 파폰(23세)씨와 쁘라씻
땀릉텅(22세)씨를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ถอนพาสปอร์ต 'สมศักดิ์ เจียมฯ'-'โกตี๋'

 

 

 

외무부-왕실불경혐의 도피자 3인 여권취소!!

 

 

 

 


외무부 쎅 완나메티대변인은 현재 형법 112조의 왕실불경성 행위를
저지르며 도피중인 쏨싹 찌얌티라싸꾼,꼬띠-우티퐁 꼬차탐마꾼,짠야
임쁘라썻씨등 3명에 대해 여권을 취소시켰다고 발표했다

 


또한 자유태국이란 단체를 이끌며 태국의 군부세력측에 반기를
드는 행위를 벌이고 있는 짜루퐁 르엉쑤완 전내무부장관과
짜까폽 펜케 전총리부장관에 대해서는 여전히 주시를 하고
있는 중이나 아직까지는 이들 2명의 인사들이 어느 국가에
있는지를 모르고 있다고 발표했다

 

 

 

 

 

 

 

 

 

 

 

 

임신 7개월된 40대녀 흉기로 찔러 살해돼...

 

 

7월5일 12시10분경 방콕시 라차다 36번골목 19번째 갈림길의
라차다 스위트 콘도 5층 268/14호실에서 임신 7개월이 된 상태의
한 보험회사의 이사위원장직까지 맡고 있는 피쑷티니 와차라씨리난
(40세)씨가 칼에 찔러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경찰측은 해당 사망자의 남편 폰펌씨를 호출해 관련조사를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파람9다리쪽 조국당 부사무국장 투신 수색중!!

사람이 투신했는데 정치색깔로 뒤덮힌 기자놈들 사진 찍은거 보소...

 


7월4일 오후6시경에 방콕시 톤부리로 넘어가는 파람9다리에서
짜오프라야강으로 투신을 한 것으로 나타난 전총리부 부대변인출신의
빤 픙쑤짜릿 조국당 부사무국장의 시신을 찾기 위해 잠수부들이
투입되어 계속 수색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유명 마약판매조직 - 오롯조직의 낫 검거!!

 

 

18세때부터 마약을 판매하다 톤부리교도소에서 3년간 수감되며
유명 마약판매 조직망인 오롯조직의 3기출신으로 방콕시 칸나와
경찰서의 위장구매 수사에 따라 야아이스 348.6g,야바 3,000정
케타민 3병등의 마약을 판매용도 증거물로 적발하며 낫-오롯으로
불리는 나타낫 쫑위쎗촉(23세)씨를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북부 파야오도 군.경의 정부미 쌀조사는 계속 이어져!!

 

 

북부 파야오도에서 군.경합동반이 관내의 정부 쌀수매정책상의
수매쌀 97,259톤을 보관중인 정미소 창고 22곳을 조사를
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아무런 비리부정이나 문제가 발견된것은
없는 상태로 2주정도의 시간이면 모든 조사가 끝날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졌다
 

 

 

 

 

 

 

 

 

 

คนไทยเขียนกำแพงเมืองจีน

 

 

 

 

만리장성에 이름새기는 태국인들 자성의 목소리...

 

 

 

 

คนไทยฝากลายมือบนกำแพงเมืองจีน

 

 


중국의 만리장성 관광을 다녀온 태국인들이 만리장성 벽에다
자신의 이름등의 낙서를 해놓고 오는 상황이 온라인상으로
떠오르며 국가의 망신과 이미지를 망치는 부적절한 행위라며
태국인들의 자성과 비난의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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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던 쿄요테 상반신 드러내자 남자손님이!!

 

 

 

유흥업소에서 쿄요테를 불러 비키니 차림으로 춤을 추게 하는 상황에서

쿄요테가 상반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고객과 음란한 상황이 벌어지는

동영상이 온라인상으로 떠올라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치양마이도경측은 지난 7월2일 치양마이도 항동군 넝깨우면 3리의
단크렁촌쁘라탄도로상의 유흥업소 술집 파프런에서 비키니복장의
3명의 쿄요테 여성들이 춤을 추는 상황에서 쿄요테 한명이 상의를
벗으며 맨가슴을 그대로 드러냈고 남성손님 한명이 해당 쿄요테에
바짝 다가서며 몸을 어루만지는 적나라한 모습이 동영상으로 잡히며
" 대단했던 그날 파르런에 안왔던 사람들은 놓쳤다... " 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상으로 퍼지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치양마이도경측은 곧바로 해당 상황에 대한 수사에서 해당 업소주인
릿티까이 퐁티(28세)씨를 호출해 조사한 바 해당 쿄요테 여성들을
1인당 500밧에 고용해 가게안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보여준것으로
가슴을 드러낸 것은 딴이란 이름의 쿄요테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일단 도를 넘어선 음란한 행각을 벌인 혐의로 처벌하기 위해
딴이란 쿄요테 여성 추적에 나섰고 업소주인 릿티까이씨에 대해서는
무허가 영업혐의로 법적처벌을 내리도록 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가슴을 드러낸 모습이 해당 동영상에 찍힌 딴양의 친구에 따르면
딴양이 술에서 다 깨어난 후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매우 창피스럽고
죽어버리고 싶은 상황이라며 온라인상에 해당 동영상을 더이상 퍼트리지
말아달라고 했으며 현재 해당 동영상은 온라인상에서 모두 삭제되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