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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천밧 물세가 197만받대 나와 황당한 안마집주인...
매달 2,000받정도 나오던 월수도세가 무려 1,973,028.80받이나 나오며
황당한 상황에 처한 넝카이도에 사는 안마집 주인 끄릿타니 숙파이분씨가
호소를 하고 나서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짜오프라야강서 조국당 부사무총장 추정 시신발견!!
방콕시 파람9다리부근의 짜오프라야강에 투신한 것으로 알려진
전총리부장관이자 현조국당 부사무총장인 빤 픙쑤짜릿씨의 시신을
수색중인 가운데 끄룽텝다리부근에서 빤씨로 보이는 시신 1구를
발견하며 실제 빤씨인지 조사에 들어갔다고 전해졌다
자식 영국유학 유명가수 EU 반감은 국가적 정치사항일뿐!
반탁씬정권 시위에 참석했던 유명 가수 쩨-제뜨린 완타나씬씨가
온라인상으로 태국내에서 벌어진 군부의 쿠테타에 대한 우려의
표명을 한 유럽연합에 대한 항의를 하며 EU거부 표명을 하던
상황이였으나 그 자신은 자식을 영국으로 유학보냈다는 소리가
나오자 온라인상으로 해당 EU에 대한 반대의사 표명은 단지
국가급의 정치관련 사항이지 개인적인 사항이 아니라고 밝히며
외국인들의 상품을 배격하고 서비스를 배격할것까지는 없다는
생각을 댓글로 밝혔다고 전해졌다
남부 야라 또 군인들에 총격테러 1명사망 1명부상...
7월7일 새벽6시55분경 남부국경지방 야라도 타나또-반뿌윧구간의
도로상에서 관내 교사들의 안전관리를 담당중인 33국경전담군부대의
3314중대팀은 테러괴한들과 15분간의 총격전 끝에 군인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는 테러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반탁씬측 분럿육군대장과 위라씨 군부에 출두!!
군부 국가안정유지평의회(커써처)에서는 86번째 공식명령문을 통해
잉락정권 퇴진시위를 벌인 바 있는 분럿 깨우쁘라씻육군대장과
캄보디아 국경침범을 하며 3년간 수감형을 당했다 풀려나게 된
노란옷의 판타밋 2기 주도자출신의 위라 쏨쾀킷씨에 대해
7월7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육군청회의실로 출두를 하라는
호출령을 내렸고 7월7일 오전 이들은 군부에 출두했다고 전해졌다
북부 난도 고산지역 폭우빗물로 민가 피해!!
북부 난도 버끄르아군 버끄르아면 3리 버유억마을에 폭우로 인한
고산지대의 빗물이 급속도로 몰아닥치며 주택 20여채에 피해를
입히는 상황이 벌어졌으나 아무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해졌다
약사들 국립병원지원 약품관련 주도진 퇴출요청!!
지방의학단체의 와치라 볻피분씨가 이끄는 8개의 약학단체대표
10여명이 7월7일 오전10시경 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커써처)에
청원을 통해 태국 약학기관의 주도진들에 대해 국립병원들에게
보내는 약품들에 대한 제조를 중단하며 약품들이 부족한 상태를
유발시키는 수상한 의혹이 있다며 주도진들을 퇴출해 줄것을
요청했다고 전해졌다
수산업노동중인 13세 버마 소년의 삶...
국제인력기관단체인 ILO에서 새우등의 수산물관련 노동에
아동,청소년들이 사용되고 있는 실태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시결과 태국의 싸뭇싸컨도,쑤랏타니도,나컨씨탐마랏도,
쏭크라도등 4개도에 총7,000가구정도의 수산업관련 가구수중
18세미만의 태국과 주변국출신의 아동,청소년 노동자들을
고용하고 있는 숫자가 8,000명에 다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조사한 13세의 이씹이라는 버마소년의 경우
30kg대의 물고기를 담은 것을 하루종일 그 숫자가
얼마나 모를 정도로 어깨에 짊어지고 나르는 상황으로
몸이 왜소해진 상태로 뭍으로 들어가는 횟수는 15일에
한번정도로 고된 삶을 살고 있으며 당뇨병으로 사망한
부친이 어부로 어쩔수없이 그 길을 따라 걷는 상태로
남녀 여동생 2명은 나컨씨탐마랏도 카넘군의 한 생선
가공공장으로 가서 일을 하며 먹고 살아가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이씹군은 아침에 일어나 밥을 지어 먹이고 오전10시에 공장으로 가서
생선을 선별해 바구니에 담아 그걸 콘테이너에 다 실어주는것으로
250받을 받는데 이것을 12시까지 다 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와
세탁을 하고 오후에는 아이들과 논다고 합니다
 
이씹군의 신체는 절대로 13세라고 보지 못할 정도로 키가 작고
몸무게의 경우 30kg도 채 나가지 않을 정도로 왜소한 상태로
이씹군은 태국의 같은 나이대의 아이들이 키도 크고 교복을 입고
학교도 가는 것을 보면 아주 부럽지만 어쨌든 노동자 신분의
버마 아이로서는 무조건 일을 해야 한다고 정해져 있어 항상
부러워 하고 있으나 체념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군부-반정부측 분럿육군대장과 위라씨 출두명령!!
군부 국가안정유지평의회(커써처)에서는 86번째 공식명령문을 통해
잉락정권 퇴진시위를 벌인 바 있는 분럿 깨우쁘라씻육군대장과
캄보디아 국경침범을 하며 3년간 수감형을 당했다 풀려나게 된
노란옷의 판타밋 2기 주도자출신의 위라 쏨쾀킷씨에 대해
7월7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육군청회의실로 출두를 하라는
호출령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피트니스에서 운동하던 남자 갑자기 숨져...
방콕시 빠툼완구쪽의 유명 피트니스점에서 달리기를 하던
38세의 남성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해당 남성은
아무런 고질병을 가지고 있는게 없는 사람으로 40분정도
달리기를 하던 중 갑자기 운동기계로 넘어져 버리면서
같이 내부에서 운동을 하던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고
피트네스점원들이 긴급하게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결국
숨지고 말았는데 사망자의 부인은 사망자가 고혈압이
있었으며 콜레스트롤이 높은 편이라 와서 운동을 하게
된것이라고 밝히며 이점이 사망원인으로 보인다고 전해졌다
승용차 사원 봉고차 받아 1명사망 승려7명부상...
동북부 쑤린도 므엉군 나부아면 나쌈마을 쑤린-쁘라쌋구간
국도 11km지점 씨파이토싸만학교앞부근에서 꺼3612 라영도
번호판의 빨간색 세브로렛 승용차가 달리던 도중 중심을 잃고
쑤린도 쁘라쌋군 콕양면의 빠띠얀차이사원의 너커 1514번호판의
봉고차량을 들이받으며 운전사 디 가몬뎃(67세)시가 숨지고
승려 7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세브로렛의 경우 차량이 심하게
박살나고 운전을 했던 쏨차이 깨우위쎗(28세)씨가 숨졌다고 전해졌다
빠쭈업 펫까쎔도로서 봉고차사고 2명사망 9명부상!!
빠쭈업키리칸도 쌈러이엳군 라이마이면 펫까쎔국도 265km지점에서
봉고차량이 교통사고가 나면서 9세소녀 마차니마 미씽양등 2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을 당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최초 이메일서비스 thaimail.com 9월1일 문닫아!!
지난 1997년 4월15일부터 태국민들에게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던
태국 최초의 인터넷 이메일체제 웹사이트 thaimail.com 측에서
오는 9월1일부터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식발표했다
30억받대 홍수프로젝트 2건 취소령!!
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가 비리부정을 캐낸다고 구성시킨
국가예산사용 조사위원회에서는 카피유 컨소시엄업체측에서
입찰을 따낸 11억9,700만받대의 빠찐부리도의 후워이 쏘몽
프로젝트와 우따라딧도의 씨쌩깐요타건축사가 입찰승자가 된
20억7,700만받대의 톧남파쭉방제댐 프로젝트에 대해 취소명령을
내리면서 입찰가가 시장가보다 너무 높다고 보며 15~20% 인하를
하도록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태국 K-Water사의 몬톤 파누포킨법인장은 언론을 통해
태국주재 한국대사관의 전재만대사가 국가안보평의회(커써처)와
협의를 가졌으며 커써처측에서는 특히 거대 프로젝트건등을 비롯해
태국과 한국 양국간의 우호관계를 계속 지원할것이라고 확신했으며
K-Water사측은 얼마든지 커써처의 정책에 따를 모든 준비가 되어
있으나 일단 그 명확함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고 전해졌습니다
짜오프라야강 투신 조국당 부사무국장 아직도 못찾아!!
7월6일 하루종일 방콕시 방커램경찰서측은 파람9다리에서 투신한
전총리부 부대변인을 지낸 바 있는 조국당 부사무국장 빤 픙쑤짜릿씨의
시신을 짜오프라야강을 뒤지며 수색중이나 여전히 찾지를 못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군부-오토바이 랍짱 조끼 녹색으로 해라!!
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에서는 앞으로 모든 오토바이 랍짱들에 대해
현재 쓰고 있는 조끼에 대해 육상운송국의 로고를 달고 조끼색깔도 현재의
오렌지색과 야광성 녹색으로 바꾸도록 명령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이 녹색은 밤에 잘보니는 야광성으로 절대로 군부를 뜻하는 색깔인
녹색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히는 바로 오해는 없기를 바란다고 발표했다
또한 모든 오토바이 랍짱들에게 자유롭게 등록을 하도록 할수 있게 하며
오토바이 랍짱일을 하는데 조끼 한장당 100,000밧대의 어두운 돈들이
나가지 않도록 돕기로 해준다고 발표했다
우체국 소포로 아이폰보냈는데 돌덩이이 나와???
부실한 우체국 개혁하지는 거네~~~~
랑씻부근의 한 우체국을 통해 아이폰을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창군으로
보냈으나 실제로 창군에서 받아본 수취인이 아이폰이 아닌 돌이 포장에서
나오는 상황이 벌어져 관할 경찰서에 고소를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온라인상의 페이스북을 통해 퍼져 나가 논란이 되고 있다
무자비하게 여성 폭행가하는 까터이 동영상 논란!!
온라인상으로 쿠엇이라는 이름의 까터이 한명이 오토바이에 탄
한 여성을 강제로 끌어내려 따귀를 때리고 정강이와 발로 몸통을
내차버리는 등의 무자비한 폭행을 가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가운데
해당 사건현장을 지나가는 그 어떤 차량들도 그만하라고 말리는
상황이 없는 가운데 맞은 여성이 결국 길바닥에 쓰러져 기절까지
해버리는 장면이 떠올라 맹비난이 오르며 해당 까터이에 대한
경찰의 처벌을 요구하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주변에서 저렇게 놔두고 있는건 뭔가 큰 잘못을 하긴 한것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남성이 여성을 저렇게 패버리는 건 말려주는게...
어쨌든 카터이는 신체상으론 여성이 아닌 남성이니
여성들이 싸움자체로는 절대 당해낼 수 가 없겠죠...
무식한 까터이놈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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