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세소녀 강간범 감옥서 폭행당해 숨져...
뭐묻은 개가 뭐묻은 개를,,,
7월10일 오전10시 남부 뜨랑도 뜨랑교도소에서는 자신이 키우던
7세의 양녀를 강간한 혐의로 수감중이던 죄수 쁘라씬 눈깨우씨가
재소자들중 방화사건으로 수감중이던 워라퐁 쑤완위찟씨가 폭행을
가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남부 야라-경찰차량 총격테러사건 3명사망!!!
7월10일 밤10시50분경 남부국경지방 야라도 꽁삐낭군 싸에면 3리
라두마을도로상에서는 남부국경지방 불안정사태유발 괴한세력들이
꽁삐낭경찰서차량에 총격난사를 가하면서 아디난 이쓰마엘경찰중령,
다누폰 아쌔경찰중위,하마 싸라도경찰중사등 3명의 경찰수뇌가
숨지고 압둘라 짜빠끼야씨가 부상을 입는 테러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에어아시아항공-서울행 8,190받에 판매~~~
에어 아시아 엑스 항공사가 Rated라는 프로모션상품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의 방콕-서울구간의 항권권을 4,190받에,
비지니스석을 8,900받에 7월13일까지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www.airasia.com
들어가 보세요~~
유명인사-열차안 강간살해사건 어른들의 부주의탓!!
 
전방콕시장 입후보까지 했던 태국 부동산 평가분석원장직을 맡고 있는
쏘폰 폰촉차이박사가 이번에 달리는 열차안에서 강간살해를 당하게 된
넝깸양의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은 범인이 처음부터 목표로 삼았었기에
가족이나 친인척이 반드시 확실한 주의를 했어야만 했으며 모자를 놓고
와서 다시 왔다는 소리를 한 것에 대해서도 곧바로 뭔가 생각을 했어야
했으며 아이를 윗쪽에서 재웠어야 더 안전했었는데 아래쪽에다 재웠으며
침대에서 강간을 했었으며 범인이 창문을 열어놓고 달리는 열차소리로
강간을 하는 소리가 안들리게 했었는데 2명의 어른들이 1명의 아이와
있었는데 그중 한명은 잠을 자는 상황으로 인해 무슨일이 벌어진지도
몰랐으며 아이가 화장실에 가도 안정을 위해 같이 가줘야 한다는 댓글을
온라인상으로 올리며 이번 사건이 부주의한 넝깸의 친인척때문에 벌어진
것이라는 식의 표현으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탁씬아들-파닛씨와 아피씻전총리가 위라씨 캄보디아 수감사건 관련자다!!
이번에 캄보디아로부터 3년간의 수감형 끝에 석방을 받고 귀국하게 된
애국영혼태국민단체를 이끄는 노란옷의 판타밋의 제2기 주도자인 위라
쏨쾀킷씨 사건 당시 함께 캄보디아군으로부터 캄보디아 영토를 침범한
혐의로 검거됐을 당시 아피씻 웨차치와총리정부가 도와주지 않았고
잡혀서 법적처벌을 받도록 내팽게쳤으며 잉락 치나왓정부도 쁘레이써
교도소에서 풀려나도록 확실하게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폭로를 했고
이에대해 당시 위라씨와 함께 사건현장에 있다가 캄보디아군으로부터
잡혀간 이후 곧바로 혼자 풀려난 바 있는 민주당소속 파닛 위낏쎗
전의원이 대중언론을 통해 위라 쏨쾀킷씨를 캄보디아 감옥에 수감되지
않도록 도울려는 진심어린 마음이 있었으나 훈쎈 캄보디아총리와 탁씬
태국전총리간의 관계에 부딪히며 도움을 주지 못했다고 밝히는 상황이 있었다
이에, 탁씬 치나왓전총리의 아들 판텅태 치나왓씨가 페이스북을 통해
파닛 위낏쎗씨를 상대로 다음과 같은 반박을 했다고 전해졌다
" 국가안정유지평의회에서 화합을 추진하고 정치개혁을 추진하고 있는데
민주당은 역시 변함없이 그대로 정치적 모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의 공식도 역시 그대로로 좋은것을 자신들에게 씌우고 못된 악을
다른사람에게 전가하며 막(아피씻씨의 별명)씨를 대신해서 해결한다
위라씨를 도울려는 진실된 마음이 있었으나 장애가 발생했다는
왜그랬느냐 하면 탁씬때문이라고 변명을 했습니다 (또 이러네요...!!)
이 사건은 우리 아버님과 무슨 관련이 있다는(거야?)겁니까...
이 동영상 클립을 보고 이 사람의 말을 들어 잘 살펴보십시요
측근에게 강조해서 지시하길 지금 태국-캄보디아 국경분쟁지역을
걷고 있는데 비밀로 하길 바라며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것으로
왜냐하면 " 막총리 "만이 혼자 알고 있기때문이다 라고 말하니까
이곳을 링크해 보세요...
http://youtu.be/5YTbiVA16Ss
이 증거는 명확하게 이 사건에 대해 알고 관련된 사람들은
바로 파닛씨와 아피씻씨이며 쉽게쉽게 말하면
" 사람을 데려다 감옥에 갇히게 " 한 사람은 바로 이 두사람으로
그 당시 태국의 총리자리에까지 있었던 사람으로
우리 부친이 관련됐다는 것은 안보입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말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댓글을 올리기 전에
먼저 이 두사람은 반드시 국민 형제자매들에게
클립상에 파닛씨가 어떻게 말했는지를 보고 나서
아피씻씨가 이 사건과 어떤 관련이 있다는 것을
해명하는게 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를 진심으로 도울려고 했다고 하는 것과
어떤 형태가 있는 도움을 주었는지 대해...
이 두사람은 " 사람을 데리고 가 감옥에 갇히게 한 "
이번의 사건에 대해 어떻게 책임을 질것인지?
쉽게쉽게 말하면, 위라씨가 캄보디아 감옥에 있을
지난 2년6개월동안 보여졌던 것은 이 사건과는 전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관계인 위라씨의 부인이 반드시
수백번을 남편을 찾아 면회를 해야만 하는 것이였으며
이 두사람은 도대체 몇번이나 그를 찾아가 면회를 하는
위해주는 마음을 표출했는가?
자신이 저지른 것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았다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던져 버렸다
거기다 아예 자신때문에 어려움에 빠져야만 했던
사람에게 아무런 위해주는 마음도 갖지 않았다
우리는 이런 류의 사람들은 뭐라고 불러야만 적절할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