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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태국 7월5일자 뉴스 정보소식입니다|태국뉴스 Today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태국 7월5일자 뉴스 정보소식입니다|태국뉴스 Today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4. 7. 6. 20:22

태국 7월5일자 뉴스 정보소식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776 |추천 0 |2014.07.02. 12:45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1895 

 

 

 

 

 

 

 

MBK의 KFC에서 휴대폰 훔치다 걸린 야만스런 아줌마~~

 

 

 

소셜 네트워크상으로 방콕시 마분컹백화점 KFC에서 한 남성의
휴대폰을 훔친 중년여성이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면서 백화점내
경비들과 청소년들이 몰려들면서 결국엔 처벌을 받지 않도록
해주겠다고 하자 자신의 핸드백에서 훔친 휴대폰을 꺼내설
되돌려 주는 야만적인 아줌마라는 이름의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까나롱-대중언론은 국가비리사건 국민들에게 알려야!!

 

 

 

7월4일 오전11시 신문의회 세미나에 참석한 까나롱 짠틱 전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장은 특별강연을 통해 대중언론은 반드시 국가에서 발생한
비리부정 사건들에 대해 국민들이 알수 있도록 알리고 이해를 할수 있도록
해야 하는 역할이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군법-쿠테타반대 빨간옷주도자 쏨밧 또 보석!!

 

 


방콕 군법원은 군부의 쿠테타 반대운동을 벌이다 국가안정유지평의회의
호출령을 거부하고 도피중이다 검거된 일요일의 빨간옷의 주도자인
쏨밧 분응암아농씨에 대해 3번째 조사를 위한 12일간의 구금요청심의에서
또한번 임시보석을 허락했다고 전해졌다

 

 

다시한번 보석을 받게 된 쏨밧씨는 앞으로 임시적으로 정치관련 움직임은
중단할것이나 어쨌든간에 자신이 사상은 절대로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실업계 교사및 고용직 대졸/전문대졸 최저임금 인상요구!!

너도나도 다 해달라~~~~

 

 

 

7월4일 태국내의 실업계 학교들의 교사와 임시 고용직들 60여명이
실업계 학교이사위원회로 찾아가 지난 3년간 지속적인 요청에도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태국전역의 15,000명의 대졸교사와
12,000명에 달하는 전문대졸 교육지원직들에 대해 대졸 초봉 15,000밧과
전문대졸 9,000밧등의 최저임금에 대한 도움을 호소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보건부 공무원들도 임금인상 요구!!

퍼주기도 그렇고 군부 난감하겠네...

 

 

 

보건부 소속의 직원들과 임시고용직들이 총리부 차관실을 찾아가
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로 하여금 보건부소속 공무원들의
고용임금을 형평성에 맞게 똑같이 지불하는 개혁을 요청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이들은 보건부처의 임시고용직들의 경우 4년 계약건과
지난 7월3일 가장 최근의 청원을 총리부에 했었으나
아직까지도 아무런 답변이 없는 10년이상 된 공무원도
월급이 현재 7,000받정도 밖에 안되는 상황인 가운데
이를 9,000~15,000받으로 추가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미얀마군부-국가 이끌고 있는 태국군부 지지한다!!

 

 

 

7월4일 오전9시30분 미얀마 민 엉 라이 미얀마군최고사령관이
태국을 방문해 쨍와타나의 태국군사령부를 방문하고 타나싹
빠띠마빠껀 태국군최고사령관과 만나 군은 반드시 국가와
국민을 돌봐야 한다고 확신하며 태국에서의 군부가 국가운영을
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지지하고 있으며 국가안정유지평의회가
계획하고 있는 로드맵이 성공을 하게 될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타나싹육군대장도 이에 미얀마군최고사령관에게
태국내에 있는 미얀마의 노동자들에 대해 잘 돌봐줄것을
약속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운전중이던 여선생 깜짝놀라 세블일레븐 돌진!!

 

 

7월4일 남부 쑤랏타니도 깐짜나딧군내의 한 학교의 교사인
파타라와디 쁘리차교사가 마캄띠야면내의 방야이사거리에서
버터 9111 푸껫번호판의 이수주 픽업차량을 운전하던 중
깜짝 놀라는 상황이 발생해 세븐 일레븐 가게로 돌진하며
가게를 파손시키는 교통사고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태국 페이스북사용자들 "축구,골" 언급 세계3위!!

 

 

 

페이스북측에서는 브라질 월드컵이 벌어지고 있는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Soccer와 Goal 이란 소리를 가장 많이 페이스북 상에서 언급한 회원수가
태국이 3위를 차지했으며 댓글과 like 누름또한 수십억번에 달한것으로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오늘 금목걸이값 20,650받 기록중!!

 


7월4일 순도 96.5%대의 태국 금거래시장가는
금괘 - 구매 20,150받/받, 판매 20,250받/받
금장신구 - 19,859.60받/받, 판매 20,650받/받으로
어제보다 받당 50받이 내린 채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오늘 바트환율 달러당 32.40~32.42받 기록중!!

 


7월4일 바트화의 환율은 달러당 32.40~32.42받을 기록중이며
오늘 하루 지난밤 미국의 농업계 고용관련 집계결과가 예상보다
더 좋은 결과에 따라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게 될것으로 인해
달러당 32.35~32.45받사이대의 변동상황을 예상한다고 전해졌다
   

 

 

 

 

 

 

 

 

 

 

 

 

 

 

포르쉐와 외제 핸드백 비구니승-공개사과!!

 

 


고급 외제가방에 외제차까지 타고 다니는 모습이 온라인상으로 퍼지며
논란이 되었던 처리 비구니(쑤쁘란야 훈낭꾼)가 대중언론을 상대로
눈물까지 흘리며 자신의 입장을 발표했다

 

 

항간에 초고급 외제차건에 대해서도 자신이 타는 모습이 찍힌
해당 포르쉐자동차는 자신의 것이 아니라 제자의 것이며
값비싼 핸드백의 경우에도 자신을 존중하는 제자들이 가져다
준것으로 이 모든 논란의 상황이 벌어진 것에 대해 모든 불교
종교기관 단체와 승려분들과 태국사회에 죄송함을 전했다

 

 

 

 

 

 

 

 

 

 

 

 

 

 

 


군부-친탁씬계 마약전담 퐁싸팟경찰대장도 인사경질!!

탁씬계는 정치인/공무원들 모두 다 정리허네...

 

 


7월3일 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커써처)는 84번째 공식명령문을 통해
퐁싸팟 퐁짜런 국가 마약예방진압이사위원회 사무국장을 국립경찰청으로
불러 들이는 인사경질과 함께 쑤찻 웡아난차이 교도국장도 법무부차관실
조사관으로 인사경질시키는 등 5명에 달하는 국가행정 고위 공무원들의
인사경질을 단행했다고 전해졌다 

 

 

 

 

 

 

 

 

 

 

 

 

 

 

 

 

 

정치계가 유류시장 문제유발-천연가스는 시장에 맡겨라!!

 

 


태국발전을 위한 분석기관(TDRI) 경제시스템 관리측면분석원의 세미나에서
암만 싸얌와라 명예학자는 원유를 수입해 석유제품을 생산해 수출하는 것을
장려하지 않는다는 견해를 밝히며 이와같은 상황들은 국가에 적자를 유발
시키고 있는 것이며 지금까지 태국은 동력에너지 기금자체를 너무 주를
벗어나 마구잡이식으로 사용해 왔으며 원래 매번 동력기금을 사용할때면
국회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하며 최소한의 사용액 한도를 정해 관리측에
권한을 줘야 하는데 정치측의 정책에 따라 맘대로 변경할수가 없는것으로
이와같은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봐서는 여러가지 기금들은 모두 정치계측의
간식이라는 교훈을 얻을수가 있다고 강한 주장을 했다고 전해졌다

 

 

" 지금까지 유류의 국내물품소비세와 에너지 동력기금은 인플레이션문제를
  해결하는데 사용되어 온 적도 있는데 특히 정치계에서 국민들의 반응을 듣기 위한

  프로모트 홍보를 하기 위한 방침으로 사용되며 유류동력 사용자들에게 익숙해 져서

  결국 시간이 돼 유류가를 인상해야만 하지만 그렇게 되지 못하면서 시장자체가
  모두 왜곡이 되며 비틀어져 버렸다  "


 

한편 이날 드언덴 니콤버리락 TDRI 경제시스템 관리분석원장은  앞으로 천연가스에 대해

현재 정부가 저가로 동결중이기때문에 LPG와 NGV를 많이 쓰도록 하는데 있어서 그렇게

효율성이 없기때문에 그냥 실제 원가 그대로 내버려 두고 시장이 돌아가는 상황에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맡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오늘은 태국전역에 비 조금만 내릴것으로!!

 

 

 

7월4일 기상청은 방콕과 수도권지방에서 30%대의 지역만 비가 내리는 등
태국전역에서는 적은 양의 비가 내리는 상황이 될것이며 해상에서도
타이만과 안다만해에서도 역시 적은 양의 비가 내릴것이며 1~2미터대의
파도가 일것이라고 예상발표했다

 

 

 

 

 

 

 

 

 

 

 

 

 

 

 

 

태국전기생산공사-빠낫다총리부차관 이사위원장 선출!!

 

 

 

태국전기생산공사측은 7월3일 회의를 통해 현재 총리부차관을 맡고 있는
빠낫다 디싸꾼왕족을 위원장으로 하는 총8명의 경영이사진을 기존에 있던
경영이사진을 대신하도록 결정을 했다고 발표했다

 

 

 

 

 

 

 

 

 

 

 

 

 

 

 

 

태국 소비자 신뢰지수 8개월만에 최고치 기록!!

 

 

 

태국 상공회대 사업경제예상원에서는 2014년 6월달의
태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모든 부문에서 상승효과를 내면서
지난 5월달의 70.7보다 더 오른 75.1을 기록하게 되면서
2달 연속 상승세이자 지난 8개월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전체적인 경제신뢰지수는 지난 5월달의 60.7에서 65.3으로 상승했고
구직기회에 대한 신뢰지수 또한 5월달의 64.2에서 68.1로 상승을 했으며
소득수입에 대한 신뢰지수 또한 5월달의 87.1에서 92.0으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현재 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커써처)에서 들어와 국가를 이끄는
상황에서 정치와 경제부문에 대한 신뢰가 더 높아졌으며 태국은행에서도
하반기에는 경제가 좋아질것으로 보고 있으며 2015년도의 GDP예상부문도
4.8%에서 5.5%까지로 상향조정했으며 벤진유가도 리터당 40싸당이 줄었고
디젤유의 경우에도 리터당 124싸당이 줄어든데다 주가도 70포인트 상승이
되었으며 바트화의 환율도 달러당 32.5받대의 약간 약세수준의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기때문이라고 발표했다

 

 

거기에다 소비자 신뢰지수 또한 상승을 하면서 소비지출 비용이 점점 더
일어날것으로 보이는 바로 차량구매 적절지수 조사결과 또한 106.8에서
109.7로 상승하며 새주택구매 신뢰지수도 98.1에서 101.7로 상승했으며
중소 사업투자 신뢰지수 또한 80.2에서 83.0으로 상승하는 상황까지
전체적인 태국내 소비지수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사회상황관련 조사결과에서도 2달 연속으로 상승세에 있으며
지난 9개월동안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으며
태국민들의 삶의 행복도 지수 80.4, 생활물가지수 52.4, 정치상황에
대한 관련견해지수도 지난 5월달의 59.6에서 69.1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태국사회 전반적으로 경제측면에 상승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นักท่องเที่ยวญี่ปุ่น โพสต์ประสบการณ์ยอดแย่ตำรวจไทย

 

 

 

 

태국여행경험 일본인-태국경찰 마피아보다도 못됐다!!

 

 


Koki Aki라는 이름의 태국여행을 했던 경험이 있는 일본인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이 태국에서 겪은 태국경찰들과의
아주 안좋았던 경험을 되새기를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Koki Aki씨는 태국경찰이 아마도 전세계에서 가장 저질의 경찰들이라고
생각이 되며 어떤점에서는 그들이 마피아보다도 더 심각하다고 본다며
경찰들은 반드시 순수한 사람들의 좋은 선생이 되어야 할것이라고 밝혔다

 

 


Koki Aki씨는 자신이 겪은 태국경찰을 겪었던 최악의 경험을 올렸다

 

 


파타야에서, 어느 한 날 아침 친구와 해변가를 걷고 있었는데
경찰 한 사람이 와서 우리더러 멈추라고 하며 친구더러 뭘하고
있는가? 라고 물었고 친구가 화까지 내는 스타일로 태국말로
서로 말하는 터라 그들이 뭐라고 하는지 전혀 알수가 없었으나
이후에 친구는 아예 눈에서 눈물까지 흐르는 상황이 벌어졌고

" 당신 왜 그러는가? "라고 물었으나 대답이 없었고 그래도 혹시

그녀를 도와줄수 있을까 해서 재차 여러번 무슨 문제가 있으면

말하라고 하자 그녀는 결국 해당 태국경찰이 자신에게 자꾸만
" 당신 혹시 몸파는 여자인가? "라고 물었다고 말했었다

 


난 그가 어떻게 이런 식의 생각지도 못할 모멸적인 질문을 할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파타야 경찰서로 가서 한 경찰에게
" 누가 여기의 책임자인가? "라고 물었고 그 경찰은 " 어느 부서? "
라고 말하자 " 아마도 교통관리일것이다! "라고 말했다

 


해당 경찰부서에서는 5~6명의 경찰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난 신경도 안쓰고 들어가 " 누가 여기 부서의 책임자인가? "라고 말했고
그들은 " 우리는 밥을 먹고 있다 조금 있다 얘기하자! "라고 말했다
그 당시 나는 완전히 이성을 잃고 화가 잔뜩 나 있었던 상태였고
그들은 예의가 없었고 나는 책상으로 걸어가 큰 소리를 내질렀다 "
난 일본사람이며 관광객으로 당신들은 당연히 나에게 존중을 해줘야 한다! 

난 여기 청원을 하러 왔다 당신들은 나중에 밥을 먹어도 된다!
당신들은 나를 모독했다! "고 말했었다

 

 

난 아주 안좋은 습관이 있는데 난 화가 나면 스스로 절제를 하지 못한다
경찰들은 나를 둘러싸고 그들의 허리에 찬 곤봉을 잡았으나 그들의 상사가
못하게 만들었고 그는 내 친구를 경찰들의 사진이 걸려 있는 벽으로 데리고
가서 " 이 사람인가? 이 사람인가? "라고 물었으나 그녀는 아침에 만났던
해당 경찰이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서 답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난 그녀를 대신해 경찰과 대화를 했다 " 당신이 여기 책임자요?
당신이 여기 책임자요? 만일 맞다면 당신은 당신의 부하들에 대해
책임을 져라! " 친구가 태국어로 통역을 했다 그 말을 듣자 그는
화가 나려고 했으며 그도 뭔가를 말했다 그러나 나는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몰랐다 아마도 그는 " 미쳤나? 여긴 경찰서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친구는 그래서 나의 팔을 잡아 당겨 방에서 나왔고
그녀는 내게 " 태국경찰들은 야쿠자보다도 무서워! 아예 거짓증거까지
만들수도 있어! "라고 말했다

 

 

예전에 누가 말하길 여행추억은 아무리 안좋은 추억이라도 날려 버리라
왜냐하면 다시 되돌아 보면 그것도 하나의 좋은 추억이기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파타야에서 있었던 일은 10년이상이 지난 지금이라고 해도 여전히
나에게 있어 아주 안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고 밝혔다

 

 

 

충분히 이해가 되는 상황이긴 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해당 경찰이 파타야 바닷가 해변길에서

한 남성과 얘기를 나누며 같이 걸어가는 여성을 보게 됐을 시

관할경찰측은 워낙에 그런 상황이 비일비재한 곳이기때문에

당연히 성매매 단속을 할수가 있는것이고 또는 당시 시간대가

아침대인데다 혹시라도 그 기간이 특별관리 단속기간일 수도 있었겠지요...

 

 

거기다가 해당 일본 여성이 태국사람처럼 비슷하게 보였다면

얼마든지 물어봤을 수도 있는것이기도 한데 태국인이 아니고

일본인이라고 해도 혹시라도 물어볼수도 있는것이겠지요...

 

 

결국 " 우리는 그런게 아니다!! "라고 제대로 태국어나 영어로

해당 경찰에게 차분하게 말했다면 정말 외국인 관광객일 경우

경찰들도 함부로 하지는 않았을텐데 그런 불상사가 벌어진것이고

 

 

태국경찰들에 대해서는 어차피 태국과 관련된 분들께선 다들 잘

아시고 계시고 있을것이며 그렇기에 그런 측면에서 봤을때에는

경찰서에서의 그런 일본여행객의 행동도 사실은 남의 나라에 와서

가히 안좋은 문제로 인해 항의를 하게 될 시에는 당연히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행동을 하는게 정상적이지 않을지 합니다...

 

 

어느 나라 어디에서나 기분 나쁘다고 무작정 화내고 소리지르면

결코 문제해결상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 올수가 없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해당 경찰도 당연히 인권침해,성모독성 발언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해당 일본인도 그렇다고 해서 행패에 가까운 이성을 잃은 불만의 표출은

결코 도움이 될수가 없는것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태국에 살거나 태국과 관련해 자주 방문중인 외국인들에게 혹시라도 유사한

상황을 당하게 됐을 시 경찰과 대응하는 방법에 있어서 아주 유익한 경험의

글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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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나오는 순찰초소라서 경찰들 근무회피~~~~

 

 

 

 

방콕시 방쿤티얀경찰서측은 관내 톤부리쪽의 쩜텅구 방커동의
우타깟 42번골목내의 싸라크른사원부근의 순찰초소에 일반적이지
못한 기이한 상황이 여러번 발생하면서 경찰들로 하여금 귀신이
있는 경찰초소라며 해당 순찰초소에서의 근무를 피하면서 지난
2년간 순찰경찰 근무가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가로와 세로가 4m,8m에 전통기와로 씌워진 해당 순찰초소는
해당 사원의 대문쪽의 시신안치장부근에 세워진 것으로
한밤중에는 음산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데 주민들에 의하면
해당 경찰초소는 사원의 또주지승과 왕실승이 직무실 구정자가
폐쇄가 되며 이를 개조한 것으로 현주지승이 지난 7년전부터
경찰초소로 사용토록 했었으나 지금은 밤중에는 순찰경찰이
들어가서 쉬지는 않고 있은지 오래 되었다고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초소에서 근무를 한 적이 있다는 완롭 바이씨경찰하사의 경우
순찰을 돌고 한밤중에 들어가서 쇼파에서 쉬던 중 여러번 귀신이
찾아와서 머리에 겹쳐 누우는 경험을 당했으며 어떤때는 전통적인
복장을 하고 있는 나이든 남.녀 귀신같기도 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같은 경험으로 인해 자신은 물론 다른 경찰들도 한밤중에 해당
순찰초소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타나탓 빤웡 방쿤티얀경찰서장은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 귀신을
만난 적이 없으나 일선 경찰부하들에게 우리는 국가의 경찰뱃지가
머리위에 있기에 우리를 지켜줄것이라고 용기와 격려를 북돋고 있으며
기이한 것보다 더 위험한 범죄로부터의 시민들을 돌보기 위한 순찰은
여전히 이어질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