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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까디공단 통근버스 충돌 2명사망 1명부상!!
7월3일 빠툼타니도 빡크렁랑씻경찰서에서는 방까디산업공단내
SVI 주식회사의 사원들을 실어 나르는 32-5332 통근버스가
반까디-방칸구간 도로상에서 사원들을 태우려고 서 있던 중
방까디-빡껫구간을 운행하는 31-3346번 버스와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하며 사원 쑤팟뜨라 나싸먼(여.20세)씨와
락 캄닌(여.42세)씨등 2명이 숨지고 사고유발 버스를 들이받은
차량을 운전한 쏨차이 압둘라(56세)씨가 중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신임 동력부차관-서둘러 동력부 안정화시키겠다!!
군부에 의해 새로운 동력부 차관에 아리퐁 푸차움씨가 선출된 가운데
정식 근무를 시작한 첫날을 맞아 아리퐁 신임차관은 서둘러서 태국의
동력에너지에 대한 안정화를 시키것이며 각측의 생각과 분열문제를
해결토록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반정부시위중 군인에 총상입힌 시위안전요원 검거!!
지난 4월25일 밤경에 태국군 사령부 군홍보국소속 위타왓 와타나꾼대령에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혔던 정부행정센터부근의 쨍와타나도로에서 시위를
하고 있던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측의 안전요원 가드인 아논 끄린깨우
(42세)씨를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운송중 사라진 복권갖고 당첨금 타러온 남성 발견!!
아유타야도 우타이경찰서측은 운송도중 사라졌다는 지난 7월1일자
복권의 11~12번 세트중 39번으로 끝나는 번호 2장의 당첨금을 요청한
남성이 있었던 상황에서 해당 남성에 대한 추적검거를 위해 그랜드시장
부근에서 복권을 팔고 있는 푸미핀 파카한씨와 쑤나랏 카라한씨등을 찾아
방문조사를 하고 cctv등의 관련자료를 조사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오늘 바트환율 달러당 32.78~32.38받 기록중!!
7월3일 바트화의 환율은 달러당 32.37~32.38받을 기록중이며
오늘 하루 미국의 노동구인 집계결과를 주시해야 할것으로
달러당 32.35~32.45받사이대의 변동상황을 예상한다고 전해졌다
우돈의 20년된 상점에 화재 1억5천만밧 피해!!
7월3일 새벽1시경 동북부 우돈타니시내의 20년된 잡화점 톱월드에
상가건물 아래층에서 누전으로 인해 발생된 폭발음과 함께 화제가
발생하며 20여대의 소방차가 출동해 수시간 진화작업을 펼쳤으나
1억5,000만받대에 달하는 재산손실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내무부-군파송 아유타야와 이싼지방 전체 쌀재고창고 검사 시작!!
내무부 빤나다 디싸꾼 차관이 직접 군을 통해 중부지방 아유타야으로 1차
2차로 제2지방군의 공조하에 13개팀의 조사진을 구성하고 동북부 이싼지방의
쌀수매 재고창고들에 쌀수량과 품질문제 유무를 체크하러 파송했다고 전해졌다
세관-밀수차량 357대 입찰판매 시작!!
세관국에서는 7월3일 2014년 제2차 밀수차량 공개입찰판매를 실시할것으로
람보르기니,페라리,벤틀리,포르쉐,BMW등 초고급차량들등 총357대의 차량의
입찰판매를 하도록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RS프로모션-월드컵 프리TV 방송료는 반드시 줘야한다!!
태국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중계권자인 쑤라차이 쳇싸타초띠싹 RS 프로모션사주는 언론을 통해
국가 TV 라디오방송 통신사업이사위원회에서 RS 프로모션측에 일부 프리TV로 월드컵 경기 생중계를
하지 않았다고 법적으로 묻겠다고 했는데 RS측에서는 같은 공영TV인 8번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월드컵 방송을 해왔기에 그 어떤 법적잘못도 없으며 TV 라디오방송 통신사업이사위원회에서는
반드시 RS측에 주기록 되어 있는 4억2,700만받을 계약대로 줘야 할것이라고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군부-48억받대 쌀농민지원 예산 승인!!
군부 국가안정유지평의회에서는 회의를 통해 2014년도 시즌 쌀수매보증으로
3억7,600만밧을 이전에 승인한 이후 또다시 48억410만밧의 예산을 승인하며
2014-2015년도 시즌 쌀농민들의 시장구축 지원을 돕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이자를 줄여주는 정책과 신용대출정책은 물론 시즌초기의
정미를 하지 않은 쌀을 사기 위한 정미소들에 대한 이자보상금으로
3억받의 예산을 투입해 지원토록 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전해졌다
난 도울수 있는 힘있는 사람은 이득 없으면 안도와준다고 했다!!
프라위한 신전부근의 영토분쟁으로 캄보디아와 대립하던 아피씻 웨차치와정권 시기
캄보디아와의 영토국경접경지역으로 가서 활동하던 중 캄보디아군에 의해 영토침범
혐의로 검거되며 3년간 감옥생활을 하던 중 군부의 정권쿠테타 유발 이후 들어선
국가안정유지평의회측에서 불법 노동자 문제가 제기되며 캄보디아정부측과 문제가
벌어지기 시작한 가운데 태국 외무부에서 직접 차관이 직접 이번 7월1일 전격 석방을
받게 되어 태국으로 귀국하게 된 위라 쏨쾀킷씨가 7월2일 껑빱빰경찰당국으로 곧바로
귀국 후 신변인도가 되며 지난 2008년 노란옷의 판타밋의 공항점거시위사건 혐의에서
보석을 받고 나오게 되며 모든 구금생활에서 벗어나게 된 이후 대중언론을 통하여
캄보디아에 갇혀 있던 자신을 도울려고 했던 사람들은 실제로 그럴 추진을 할 만한
힘이 없는 사람들이였으나 자신을 도울수 있는 힘을 실제로 가진 있는 사람들은
이득이 없으면 돕지 않겠다고 자신에게 똑똑히 말하기도 했다고 폭로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도피중 짜루퐁-군부는 내 여권 취소할 권리없다!!
군부의 호출을 거부하고 도피중이며 현재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자유태국이란 단체를 이끌고 있는 짜루퐁 르엉쑤완전내무장관겸
프어타이당대표가 7월2일 또다시 페이스북을 통해 군부에서 자신의
여권을 취소해 버린 것에 대해 해당 행위는 마치 태국인으로서의
명예를 강탈한것과 같은 것으로 그런 처리를 할 권한이 없다고 밝혔다
캄보디아서 석방된 위라-공항점거 노란옷시위주도 사건도 보석받아!!
캄보디아 국경영토를 침범한 혐의로 3년간 쁘레져교도소에서 수감중이다
전격석방이 된 위라 쏨쾀킷씨가 7월2일 태국으로 귀국한 이후 껑빱빰경찰
당국으로부터 지난 2008년 쑤와나품공항을 점거페쇄시킨 노란옷의 판타밋
시위주도혐의 사건으로 인해 신변검거가 되어 조사를 받기 위해 신변이
인도되었으나 결국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7월9일 출두하라는 조건으로
100,000밧의 보석금을 내고 보석이 되었다고 전해졌다
금12kg 가지고 몰래 나가려던 67세 한국인 검거???
세관측은 쑤와나품 공항을 통해 Valcambi 라고 찍힌 제3국으로부터
유입한것으로 보이는 개당 1kg대 금12kg과 오렌지색의 보석으로 보이는
광물 1개등 총1,600만받대를 가지고 몰래 한국으로 출국할 준비중이던
67세의 박모씨를 검거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정말 요즘 왜 이러는지...
한국사람관련 사건사고 소식이 이어지네요...
방콕 우돔쑥서 자살기도 한국남성 쇼크사...
방콕시 우돔쑥의 한 콘도 20층 2025실에 살고 있던 42세의 한국인 서모씨가
건물에서 뛰어 내리려고 하던 중 쇼크사로 숨지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해당 남성은 왼쪽 엄지 손가락에 칼로 베인듯한 상처가 1곳이 있었으며
집안의 모든 가재도구가 파헤쳐져 널부러진 상태였으며 책상위쪽에는
수면제가 있었고 방밖에서도 피가 흘려져 있는 상황으로 조사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사망자와 친한 32세의 한국남성 정모씨에 따르면 사망자는 일하는 사람이
아니며 공부만 하고 있던 사람으로 혼자 해당 콘도방에서 살고 있었고
사건 당일 저녁때에 식사를 하러 가자고 했는데 사망자가 자신은 4일동안
잠을 자지못했다고 말하기에 같이 와서 있어줬는데 밤8시경에 친구가 약을
찾기 시작하며 제정신이 아니였고 자신의 방을 어지럽히기 시작하면서
건물 베란다에서 뛰어 내릴려고 하기까지 해 막을려고 하다가 베란다의
빨래를 내거는 거치대에 둘다 부딪히며 다치기까지 했고 이후에 사망자를
데려다 팔을 묶어 버렸고 이후에 사망자는 쇼크를 하더니 숨지게 되었다는
진술을 했다고 합니다
일단 경찰측은 사망자의 시신부건을 통해 사망원인을 찾고
신체내에 약품유무에 대한 검사도 하도록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군부-이권복합적인 복권체계 대대적인 재정비 시작!!!
군.경측은 7월2일부터 태국전역의 정부 복권에 대해 장당 80받이상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관리단속을 시작할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에이젼시들은
80받에 판매를 하기에는 무리라는 소리들이 나오고 있으며 실제 복권배당
혜택자들인 장애인들은 자신들의 손에 직접 복권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지난 4월달부터 제대로 복권배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장애인들이
있기에 군부측은 대대적인 복권배당 혜택자들인 장애인 등록을 재실시하는
개선을 해주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달한 상황이며 프어타이당에서는 이에
군부는 하루라도 빨리 자신들이 추진했던 전자 온라인방식의 복권판매를
실시하라고 촉구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갱찰이 오토바이 배기통 소음땜에 16세 정강이를~~~
얼굴은 왜 가려?? 애새끼 잘 키운다...
7월1일 동북부 쑤린도 지자체단체 탄야폰 뭉짜런폰단체장은
6월30일 오후 2시경 쑤린운동장으로 꺼꺼 8998 쑤린도번호판의
혼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자신의 16세 된 아들이 싹다 앗잉
경찰하사에게 오토바이 배기통을 소음이 세게 나오도록 개조를
한것이 걸려 정강이를 걷어차이는 폭행을 당했다며 므엉군경찰서
조사담당총괄 타타퐁 폼미경찰중령을 찾아가 호소를 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이후에 쑤린도경측의 차이탓 인타누찟경찰국장이 싹다경찰하사를 조사해
본 결과 자신은 탄야폰씨의 아들을 잡은 경찰관이 아니나 어쨌든간에
해당 오토바이 배기통 소음관련 법률에 대한 설명을 바란다면 쑤린도
므엉군경찰서를 방문해 질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한편 톳싸폰 찌네라왓 쑤린도 므엉군경찰서장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를 현재 쑤린병원으로 보내 부상정도를 검사토록 했으며
알마든지 추가 조사를 할수가 있으며 만일 정말로 실수가 있다면
형사법과 경찰공무원 질서법률에 따라 처벌을 할것이라고 밝혔다 전해졌다
" 양측에 얼마든지 공정을 기해 줄수 있다 특히 만일 아이나 청소년에겐
특별한 공정을 기해 줄것이며 일단 실제로 그런 행위를 저질렀다면
반드시 청원을 받을것이며 지금 이 기간에는 반드시 국민들과는 만나지
않도록 직무처를 변경시킬것이다 "
아마존커피점 싱크대에서 종업원이 슬리퍼 빨아???
개념없는 상황들 많이 보이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고쳐가야져~~~
온라인상으로 나컨라차씨마도 므엉군내의 한 주유소내의
아마존 커피전문점에서 여종업원이 손님들이 보이는
싱크대에서 자신의 슬리퍼 신발을 빠는 모습이 퍼지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아마존커피 본사에서는
경영회의를 통해 해당 체인점에 대해 7일간의 영업정지와
싱크대주변에 대한 위생청결을 명령내렸다며 공개사과를
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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