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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10월13일 아침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본문

펌) TODAY 오늘 วันนี่

태국 10월13일 아침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3. 10. 14. 12:31

태국 10월13일 아침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446 |추천 0 |2013.10.10. 12:18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1629 

 

 

 

 

 

방쌘해변 기름찌꺼기 모두 제거 물놀이가능!!

 

 

의문의 기름이 수km의 해변 백사장에 밀려 들어온
촌부리도 방쌘해변가에 대해 관할인 쌘쑥면청의
나롱차이 쿤쁘름면장은 신속하게 기름찌꺼기들을
모두 제거한 상황이며 정상적인 물놀이를 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

 

 

 

 

 

 

 

 

 

 

 

중국총리-태국국회연설서 고속전철건설 바래~~

 

 

 

태국정부의 초청으로 방문하게 된 중국 리 커치양총리가
3년만에 또다시 태국 국회에서 연설을 가졌다고 전해졌다

 


리총리는 태국에 고속전철을 건설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중국의 경우 태국의 쌀 100만톤을 고무에 대한 수입을
준비중이라고 밝혔으며 태국민과 중국민간에 양국을 오가는
교류를 돕기 위해 태국과 중국간의 입국비자취소건도 서둘러
처리토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푸미폰국왕-2014년 국가 정기예산안 재가!!

 

 

10월11일 국회 상.하원을 통과한 2014년 태국정기국가예산안이
잉락 치나왓총리의 요청에 따라 푸미폰국왕의 재가가 이뤄졌다고
전해졌다

 

 

 

 

 

 

 

 

 

 

 

 

 

 

촌부리 방쌘해변 2km대에 기름찌거기 발생!!

 

 


10월11일 촌부리도 방쌘바닷가 해변 2km대에
알수없는 기름찌꺼기가 밀려 내려와 심한
냄새까지 동반하며 관광객들의 수영금지가 선포됐다

 

 

 

 

 

 

 

 

 

 

상금타러 온 1등 당첨복권이 위조복권???

 

 

 

10월11일 복권청에 동북부 까라씬도 양딸랃군 양딸랃면 10리
74번지에 사는 62세의 여성 타위 싸와넷씨가 찾아와 자신이
지난 10월1일 있었던 복권의 1등에 당첨되었다고 복권상금을
달라고 왔으나 마을에서 110받에 떠돌이 복권장사에게 샀다는
해당 복권이 가짜인것이 발견되는 상황이 있어 관할경찰서인
논타부리도 므엉군경찰서측에서 진상조사에 들어가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2013년 9개월간 폐업신고등록 현황.
 

    2012년도  2013년도     증감비율  


1월 1,094개사    1,202개사     10% 증가
2월    770개사      664개사     14% 감소
3월    923개사      831개사     10% 감소


4월    797개사      697개사     13% 감소
5월    948개사      827개사     13% 감소

6월  1,045개사    1,170개사    12% 증가


7월  1,402개사    1,400개사   0.1% 감소
8월  1,354개사    1,248개사     8% 감소
9월  1,382개사    1,450개사     5% 증가

 

 

최저일당 인건비를 올리고 물가상승과 기름비문제등으로 인한

원가상승이 있기는 하지만 기업계는 폐업등록 집계결과를 보면

그리 큰 심한 타격을 입은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북부 피쓰누록도 난강에 악어새끼/알 발견!!!

 

 

 

 

 

 

 

 

 

 

10월9일 밤8시경 북부 피쓰누록도 므엉군 왇짠면 왇짠마을 9리
마을다목적 정자부근에서는 마을주민 쁘라팟씨와 푼싹형제가
난강에서 배를 타고 낚시를 하던 중 잡게 된 악어새끼가
공개되면서 주민들이 몰려들며 새끼가 혼자 그냥 나돌아
다니는것은 아닐것으로 분명히 어미악어가 있을것으로 보나
30~50년전에는 살고 있었던 악어가 아직도 난강물에 살고
있는건가? 라고 믿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해졌

 

 

 

 

 

 

 

 

 

 

 

 

 

 


대검-탁씬의 빨간옷 테러선동혐의 고소취하!!

 

 

 

 

 

 

 


대검찰청은 지난 2010년 5월 빨간옷의 시위사태때
비디오 링크를 통한 국제전화로 시위자들을 찾았던
탁씬 치나왓전총리에 대해 선동을 했다는 위법적인
발언내용이 없었으며 국가헌법을 무너뜨릴려고 한
목적의 발언내용도 없었다며 이를 가지고 테러혐의로
탁씬 치나왓전총리를 고소하지는 않을것이라는 판결을
내리게 되었다고 공식발표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25명의 빨간옷의 너뻐처(국가독재반대 민주공동전선)
주도자들에 대한 테러혐의사건은 현재 검찰 제1특수사건부로
넘겨 형사법원을 통해 테러혐의로 고소토록 한 가운데
현재 고소인 조사를 하고 있으며 현국회가 끝나는 다음인
첫번째 주에 형사법원의 조사가 있을것이며 2010년 시위당시
총격사망을 당해 숨지게 된 카띠야 싸왓디폰(쎄댕)육군소장의
모든 관련사건처리를 종료령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한편 대검찰청 안타폰 야이싸왕청장은 이번 대검찰측의
탁씬 치나왓전총리의 고소취하건은 자신이 아닌 이전의
쭐라씽 와싼씽대검찰청장시절에 이미 판정을 내린것으로
자신이 대검찰청장직에 오른 후에 결정한것은 아니라고 발표했다


 

 

 

 

 

 

 

 

 

 

 

 

 

 

 

올해 8개월간 방콕시 교통법규위반자 총690,925명!!!

 

 

2013년 1월부터 8월까지 총8개월동안 방콕시내에서 발생한
교통법규위반자는 총690,925명이였으며 이 가운데 범칙금을
내게 된 위반자수는 172,731명으로 나타났다고 수도경찰국
교통담당계에서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2013년 총8개월동안 방콕시내 교통법규위반 현황

 

 


주차금지구역 주차 - 217,967건
오토바이 헬멧미착용 - 64,528건
차량,오토바이 개조및 미비 - 60,714건

 


무면허 운전 - 44,697건
교통신호 위반 - 43,939건

 


도로교통방해 주차 - 34,891건
우회및 유턴금지구역 위반 - 33,863건
오토바이 뒷좌석 헬멧미착용 - 33,775건

 


인도구역 주차 - 23,514건
역주행 - 22,477건

 


빨간신호등 무시 주행 - 19,066건
기준속도 위반 - 14,827건
안되는 곳에서 추월운전 - 14,549건

 

 

 

 

 

 

 

 

 

 

 

 

 

 

 

아들 혼내는거 말리는 남편 총쏴버리고 죽이려한 부인!!! 

버림받은 남편과의 안좋은 동거 결국은 폭발한거네...

 

 

 

10월9일 저녁 촌부리도에서는 32세의 여성이 13살 된 아이를
몽둥이로 때리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에 법적으로 이혼한 상태의
남편(42세)이 달려들어 몽둥이를 빼앗은 후 자신쪽으로 내던지자
이를 피하면서 몽둥이가 자신의 차에 맞는 상황이 벌어져버렸고
화가 잔뜩 나버린 부인이 차량에 비치해 두고 있던 38구경 총기를
꺼내들고 남편의 몸통을 향해 2방을 쏘아 맞힌 후 18세된 딸과
15세,13세된 아들들이 울며 아버지를 살려 달라고 빌며 애원까지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대로 죽게 내버려 두라고 죽여버리겠다며

완강하게 버티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같은 사건이 발생하자 마을사원 주지승은 물론 마을주민들도
몰려와 말렸으나 여전히 총구를 남편에게서 떼지 않는 등의
위험한 상황을 한동안 초래하면서 결국 스스로 총기를 내려놓고
모친을 껴안고 울며 경찰에 잡혀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이들 부부는 이미 법적으로는 이혼을 한지가 5년이 지난 상태나
좋지못한 관계속에서도 여전히 같이 살고 있으나 남편이 새로운
여자가 생길것이라는 것으로 인해 부인이 정신적인 많은 고통을
받아온것이 한번에 폭발한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졌다

 


한편 사건현장에 나와있던 23세의 마을 주민 남성 한명이
화가 난 상태에서 쏘아댔던 총격에 한방 맞으며 병원으로
먼저 실려가기도 했다고 전해졌다

 

 

 

안됐습니다...

 

 

서로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5년이상을 살아 왔네요

저 여자가 얼마나 분노가 컸었으면...

 

 

부모들의 심경도 그렇지만 저 아이들 심경은 어떻겠습니까...

 

 

이게 다 애비/애미의 불찰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