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내가 걸어 가야 할 길 ! 본문
평강을....
어제 17일 귀국했습니다.
오늘 부터 충주지역의 국내사역이 시작 됩니다.
뜻하지 않았던 일로 인하여 모두가 힘들었지만
저희 팀원들이 본 사역을 내려 놓고
묵상하며 팀의 문제를 다루며 중보하며
더 깊고 강한 영적 싸움을 경험케 하시는
시간들이였습니다.
함께 응원해 주신 가포 식구들과 지인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이기에 순종하며
내가 배워야 할 일이기에 묵상하며
나를 만들어 가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왜 저희 가정이 이 길을 걸어야 하는지
주님이 아시기에
우리 가포교회가 아시기에
다시 힘을 내어 봅니다.
시작도 못한 이 길을 멈추기엔
바보스러움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실패라는 주님의 마음을 주십니다.
기도해야하고
주님을 묵상해야하고
주님과 친밀해야함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승리케 하시는 주님을
응원해 주시는 가포식구들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주님께 감사하오며
우리 모두의 기쁨을 위해 오늘도 하루를 열어 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자주들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어제 17일 귀국했습니다.
오늘 부터 충주지역의 국내사역이 시작 됩니다.
뜻하지 않았던 일로 인하여 모두가 힘들었지만
저희 팀원들이 본 사역을 내려 놓고
묵상하며 팀의 문제를 다루며 중보하며
더 깊고 강한 영적 싸움을 경험케 하시는
시간들이였습니다.
함께 응원해 주신 가포 식구들과 지인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이기에 순종하며
내가 배워야 할 일이기에 묵상하며
나를 만들어 가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왜 저희 가정이 이 길을 걸어야 하는지
주님이 아시기에
우리 가포교회가 아시기에
다시 힘을 내어 봅니다.
시작도 못한 이 길을 멈추기엔
바보스러움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실패라는 주님의 마음을 주십니다.
기도해야하고
주님을 묵상해야하고
주님과 친밀해야함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승리케 하시는 주님을
응원해 주시는 가포식구들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주님께 감사하오며
우리 모두의 기쁨을 위해 오늘도 하루를 열어 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자주들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이 글은 본 교회에 올린 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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