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선교 마산 @ 가포 교회 in MaSan/가정 교회 이야기 (63)
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시에라리온 20241025 목장 이야기2024-10-26 09:34:48 2024 1025 죄짐맡은 우리 구주 .mp4 연일 목장 컴퍼런스와 삶 공부로 피곤한 목자님이 바쁨 가운데에서도 준비해 준 맛난 음식과 목원들의 곁들인 반찬으로웃음 꽃을 피우며즐거운 만찬을 보내 봅니다 .그리고남정네들의 설겆이 섬김 자리의 틈새를 타고 들어와 부부의 씽크대 데이트를 즐기시는 심 . 전 커플 ...고맙습니다 ^^* ( 꾸벅 ) ^^@ 여운식 목부의 지금까지 가장 많이 불렀을 것 같은 찬송과 선교 부르심에 결단하며 순종하기까지의 두어 달이란 긴 시간을한 곡 만으로 부르게 하시고평강을 주시며 고백케 하신 찬양을 ...함께 부르며 주님께 나아갑니다.유니 송보다는 화음이 더 좋고, 더 아름다운 곡이라 하며인도하시는 ..
시에라리온 20241018 목장 이야기2024-10-19 11:00:14 2024 1019 마귀들과 싸울지라.mp4 마춤 날씨인지 날씨 마춤같은 닭도리탕으로 준비해 준 목자와각 종 나물 반찬을 준비하여 굵은 빗 방울 사이를 뚫고 바삐 오신 심종순 목원의 수고하심에 오늘도 감사하며 맛나게 음식을 즐겨 봅니다. 이번 주 찬양 선곡을 담당한 심종순 목원의 간증이 덧 붙여진 찬양곡을심형민 목원의 힘찬 인도로 찬양의 기쁨과 은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주님과의 첫 만남과 찬양을 통하여 주신 감격과 은혜를예배를 통하여 ... 찬양을 통하여 ...함께 하시고함께 기뻐하신 그 찬양을 .오늘은 목장, 목원들과 함께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한 마음으로 ... 오늘은주님과 함께하는 내 삶의 예배를 " 말씀..
1 초원 20241009 가을 소풍 이야기 2024-10-11 11:32:10 조회수 1 20241009 1초원 가을 소풍.mp4 풍요로운 가을이 시작되는 날에 1초원 식구들이 모여이영욱 집사님의 신나는 뛰뛰 빵빵 소리를 들으며 시골길을 지나 갑니다. 초원 식구들이 다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도착한 1 반성에 있는 수목원은 많은 나무들이 가지 손을 내밀어 환영해 줍니다.고개 하나 넘었을 뿐인데기분이 좋고, 힐링되는 기분은 복잡한 아파트 숲과 차가운 아스팔트를 거닐은 탓 만은 아닌 듯 합니다 하나님이 자녀들을 위해미리 창조해 주신 것들이 아닌 창조물인 우리 인생들이 만든인위적인 작품 속에 살아온 날들이 많아아버지의 품이 그립고 아버지의 세계가 포근함 때문일지도 모르지요 그 숲을 거닐며손에 손잡고 ..
목장이야기시에라리온 20241004 목장 이야기2024-10-05 15:10:02 조회수 1 2024_10_04 내 맘에 한 노래 있어.mp4 가을 전어의 계절이 들어 서면서 전어 회 무침으로 입맛을 돋으고 모임을 합니다.지난 주 부터 찬양 선곡을 각 가정별로 하기로 했습니다그 가정의 의미 있는 간증과 함께 선곡하여 주시면 함께 찬양 합니다. 물론 찬양 인도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은혜입은 찬양 부장님이신 심형민 장로님이 알맞은 키로 인도해 주시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이번 주는 박정옥 권사님이 선곡하시고찬양을 늘 기쁨으로 생각나게 하시고 부르게하신 은혜에 대한 간증과 함께 "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 와 " 은혜 " 찬양을 올려 드렸습니다. 주간을 지내며 묵상 해 온 지난 주일 말씀을 요약하여성경..
시에라리온 20240927 목장 이야기2024-09-28 13:37:26 2024 0927 목마른 사슴 .mp4 우리를 힘들게 했던긴 여름의 경험하기 싫었던 무더위 만큼이나 우리의 삶을 힘들게 하는 어려움들이 우리와 우리가 사랑하는 이 들을넘어트리려고 엿 보며 헛점을 찾아,빈 공간을 찾아 스며드는 미혹하는 여정에서 마냥 황무지나 사막에 던져진 듯한 우리 인생들에게 주님은 광야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다가 오시며 품어 주십니다.*광야는 혼자일 때 외롭고 힘들며 무서움의 공포로 우리의 영혼을 훔치려고 하는 곳입니다.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으로그리스도 예수님의 순종하심으로성령 하나님이 내재하시는 삶을 사는 자녀요 청지기인 성도들에게는 주님이 한량없는 은혜와 축복을 베풀어 주시기 위해그리고 감당할 수 있다고..
시에라리온 20240920 목장 이야기2024-09-21 11:32:31 2024 0920 내 구주 예수를 .mp4 폭염의 더위에 반가울 수도 있는 비가 내리지만 넘치도록 오는 비는 매미 태풍 때가 기억되기에 썩 반갑지만은 않습니다.우리가, 지구촌 가족이 만든 환경 오염으로 인하여 자연 재해가 지구를 할키고 지나갈 때...특히나 근간의 동남 아시아와 대륙의 재앙 수준의 아픔을 보노라니 더위가 반갑지도 않치만 밉지만은 아니하네요 ...*꿀꿀한 날씨를 삭혀 볼려고 국수와 전으로 준비하는 목자와 비 사이로 친구가 되어 함께 들어 오는 목원들을 보며 감사함을 가져 봅니다. 찬송과 말씀에 이어 나눔을 가져봅니다.처음 말씀을 잘 모르던 시절 뜨거운 가슴으로 기도하던 시절, 열정만을 가지고 섬기던 시절을 나눔을..
시에라리온 20240913 목장 이야기2024-09-14 08:56:05 2024 0914 나의 갈 길 다가도록.mp4목장 모임이 즐겁습니다.매일 모였으면 좋겠습니다.그러나 생업으로 바쁘신 목원들이 많기에 않될 것 같아요.그리고 음식을 준비하여야 하는 일손이 있어야하는데내가 제일 못하는 영역이기에 권할 수 없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그리고 또 한가지 걱정은목원들의 진솔한 마음과 감사를 표현해 올린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나의 부족한 믿음과 표현력이 목원들의 믿음의 나눔을 따라 갈 수 없기 때문 입니다.날마다 목원들의 사랑과나누는 은혜를 표현하기엔 독수리 타법 200타로서는 무리인 듯 합니다.모임 시간을 지키지 않고서둘러 미리 오셔서 목자를 돕는 모습이 아름답고미치도록 더운 계절에 힘든 일로 지친 몸..
시에라리온 20240906 목장 이야기2024-09-07 13:04:44 2024 0906 주만 바라 볼찌라.mp4절기의 계절은 가을을 재촉하는데아직도 뜨거운 한 여름의 열기로 심술을 부리는 즈음에박 권사님의 섬김으로 여름 별미로 목원들의 입 맛을 맛나게 해 주십니다." 설겆이가 없어 좋겠네요 " 라는 가벼운 축복을 나누며로뎀 카페로 자리를 옮겨 목장 모임을 갖었습니다. 내일이 9월 월삭 새벽 기도회라는 연유로 나눔의 시간을 조금씩 줄여 나가기로 했습니다.찬양과 광고, 그리고 말씀 요약을 나누고말씀을 묵상하며 내가 겪은 상한 마음과 그 상처를 치유 받은 방법을 나누어 나갔습니다.우리 내면 깊이 숨어 기다리고 있다가 내가 영적으로 연약해 지기만 하면 나를 뒤 흔드는쓴 뿌리의 시작은 나의 가까운 곳에서 부..
시에라리온 20240830 목장 이야기2024-08-31 13:00:33 2024 0830 나 주의 도움 받고자.mp4 지구촌이 갖가지 상처로 몸살을 앓고있는 아픔과 고통의 시간 속에서도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며평강을 찬양하며 예배 공동체로 목장을 세워 나가게 하여 주심에 감사하는 시간입니다.주일 연합 예배를 통하여 주시는 말씀.그 사랑과 은혜로 한 주간을 살기에는 조금은 벅찬 세대인 것 같습니다.기쁨을 나눌 이웃은 많으나그렇다고내 속 마음을 나눌 이웃은 없었고마음 속 깊이 묻어 둔 아픔과 상처를 나눌 이웃은 더 더욱 없었습니다.*감사보다 갈등이 많았습니다.기쁨과 낙망의 혼돈도 있었습니다.사랑보다 상처의 깊이가 더 커 보였습니다.하나님은 우리를 주님과 더불어 이웃과 함께 하는 사회적 존재로 창조하셨나..
시에라리온 20240823 목장 이야기2024-08-24 11:33:28 20240823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mp4무더위가 심술을 부리는 가운데에서도 ...거제도 작은 섬에서 갖은 여인네들의 1박 2일. 극기(?) 여행의 피곤함 속에서도 ...목장 모임을 위해 언덕 위에 있는 목자의 가정을 찾아아파트 문을 노크하는 손 길 들이 아름답고 맺은 땀 방울들이 아름다운 날입니다.휴가를 지내는 목자가 음식 준비에 덥고 힘들거라며맛난 대구 찜을 준비해 온 이영화 권사님의 배려와 섬김도 고마웠습니다.*오랜 시간 이음 공동체에 머물다가지난 주, 저희 목장 탐방을 청하여 방문하였던 김경영 집사님도 이음 공동체보다 목장 모임이 좋게 여겨져 함께하기를 원하고저희 시에라리온 목장에 전입 요구를 하여 목원들의 빡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