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무엇으로 기쁘게 할가? 본문

부르심의 축복/산책 in the wilderness 2010

무엇으로 기쁘게 할가?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0. 12. 8. 10:00

20101208 (수) 무엇으로 기쁘게 할가?

 

 

디모데 후서 2:1~

딤후2:4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개역한글]

딤후2:4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개역개정]

딤후2:4 군에 복무하는 사람은 자기를 뽑아 준 상관을 기쁘게 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기 살림살이에 얽매여서는 안 됩니다. [공동번역]

딤후2:4 군사로 복무하는 자는 아무도 자신의 생활에 얽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자기를 군사로 뽑은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한글KJV]

딤후2:4 군에 복무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군인으로 부른 상관을 기쁘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는 살림살이에 얽매여서는 안됩니다. [표준새번역]

딤후2:4 그리스도의 군인이 된 이상 이 세상 일에 얽매여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를 군대에 입대시켜 주신 그리스도를 실망시켜 드릴 것입니다. [현대어]

딤후2:4 군에 복무하는 사람은 자기를 뽑은 사람에게 충성해야 되기 때문에 사생활에 얽매일 수가 없습니다. [현대인]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된 이상, 자기 생활과 살림살이에 얽 메여서는 안 됩니다.

이는 군사로 뽑은 자를 기쁘게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해외 전지훈련 중이다.

실전을 경험하기 위하여 많은 운동선수들이 해외 원정 훈련을 하는 것을 항상 보아 온다.

부단히 노력하여 훈련에 임하고, 타 선수들과 실전을 버금가는 시합도 치루며 실력을 키운다.

우리를 이곳으로 부르신 아부지도 우리를 훈련되기를 바라 실 것이다.

우리의 짧은 시간 속에서 무엇을 보게 하시며, 무엇을 훈련하실까?

기대가 많은 시간들이다.

엊그제 아침까지는 우리가 이곳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를 찾을 수 있을까 많은 염려 가운데 지방 도시를 방문했다.

어제 반나절의 시간을 속에 우리는 많은 것을 보게 하시고, 경험하게 하신 주님을 느낀다.

모든 민족을 사랑하시는 분이기에 우리들의 기도함을 응답해 주시는 것으로부터 힘들지 않도록 어루만져 주시는 사랑까지 보게 하시고 만나주신다.

힘들어하는 한 가정을 세우시고 좋은 만남 속에 선한 일터를 챙겨주시며 만나게 하시는 것을 보게 하신다.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도 피곤치 않도록 덮으시는 사랑을 보게 하신다.

이들이 수년간 머무르며 기도해 온 것을 우리를 증인 세우듯, 과정을 보게 하시며 좋은 결론을 만들어 주신다.

짧은 시간들 속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보게 하시는 주님을 고백하며 감사를 드린다.

우리가 무엇으로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릴까? 하며 고민하지 않는다.

이것 역시 주님이 챙겨 주시고 이루시는 일이기에 ...

우리는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며 보고 듣고 경험하며 즐기기만 하면 될 것이다.

우리가 이 땅을 밟은 날이 이제 5일째다 아직 많은 날들이 남았기에 더욱 기대가 크고 흥분되는 것은 주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흐르기 때문인 것 같다.

우리는 왜 ? 라면 불필요하게 여긴 것들과 모든 것들에서 주님은 우리로 하여금 보게 하셨기 때문이다.

오늘을 여는 이 시간 쉼과 또 다른 은혜를 체험케 할 하루를 기대한다.

주님의 사랑하심을...

'부르심의 축복 > 산책 in the wilderness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도 머나먼 길.......  (0) 2010.12.12
변칙 없는 경기를 하게 하소서  (0) 2010.12.10
성령의 사람...  (0) 2010.12.02
못 난 아들 ^^*  (0) 2010.12.01
주님이 허락하신다면...  (0) 201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