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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삼천포로 빠지다 본문

쉴 만한 물가로 in ㅁr산/회복 2020

삼천포로 빠지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20. 7. 10. 15:24

어제는 이웃하는 성도 한 분이
새로 오신 목사님
대 심방을 하시느라 수고하셨다며
고성 쪽으로 가서 대접해 드린다며
저희 부부도 동행하기를 권하십니다

예전과 같지 아니하고
교회가 정리되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고
하실 것 같이
만나는 인사가 따뜻하고
기도와 예배가 뜨거우며
열정이 넘치는 봉사와 섬김이 일반이라
바라보는 우리도 신이 나고 좋습니다

국내에 들어 온 후
많은 사랑만 받는 시간들이여서
감당하기가 쑥스러워 망설이다가
동행하였습니다

가까운 곳이라 하여
출발 했는데
가는 길이 삼천포 행입니다

좋은 식사와
맑은 공기의 바람과
뒤섞여 풍기는 바다 내음

고운 마음 사람들의
조은 향기나는 이야기 들
아직은 나에게
무리한 긴? 여행이였으나
귀국 후 갖어 본
첫 외출 이였습니다

삼천포로 빠지는 것이
이런 좋은 시간을 만들기도 함을
확인하는 하루 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쉬고 있는 오늘도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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