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태국성경필사 20180406 전도서 본문
오늘 아침 잠언 (쑫파씯)을 마무리하고
전도서 (빤야짜ㄴ)를 쓰기 시작했다
건기에 들어서면서
날씨에 적응하기라도 하는 듯
몇일째 컨디션이 좋지않아 힘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만의 약속인양
한바닥씩 써 내려 가다보니
조금은 더딘듯 했지만
잠언서를 마치게 되였다
태국어 성경 쓰기를 시작할 즈음
잠언서부터 시작 했기에
그냥 통과 하려다가
두번째 쓴 잠언서였다
이렇게
4월에 접어들며
전도서를 이어 나갑니다
지난 주부터
이곳 학교들이 방학을 하기에
작은 봉사였지만
우리도 더블어 쉼을 같기로 하고
책두 읽고
가까운 곳을 찾아 여행두 하며
마음의 여유를 만들어 가고자 하였으나
아직은 여유를 찾지 못하는 시간의 헤메임이 크다
다음주는
남부 선교사 모임이 있고
가까운 지인과 함께
근처 계곡을 찾아
태국 명절인 삐마이를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해를 더해가며
건기의 압박이 더해가는 것 같아
묘책을 찾아 지혜를 발휘해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이 무더위에
그 분의 은혜를 누리며...
내게 가장 도움이 되는 책 한권을 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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