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20110916 본문
평강을...
올 가을 가포 식구들의 탐방으로 즐건 명절을 보냈는데
가포 식구가 온 다음날 방비엥 갈려고 준비중에 오토바이 번호판이 나왔다고 연락 받아서 감사했습니다.
복통도 줄어들고 해서 오늘 아침 7시에 가서 12시에 달아가지고 나왔습니다.
등록판 다는 곳이 외각지역이라 많은 시간을 기다린다는 것이 지루했지만
이곳 와서 훈련되어가는 것중에 하나가 기다림이였습니다.
가포식구들이 함께 기뻐해준 기억이 새롭고 고마웠습니다.
조심스레 잘 타고 다닐께요.^^*
번호는 쩌커4172 입니다
감사해요.
또 소식 전할께요...
라오 동산지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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