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20120225 본문

보내심의 축복. 광야에서/광야의 외침 # 기도편지 2010

20120225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2. 2. 25. 13:27
 
유난희 추웠던 겨울의 끝에 서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가포 가족들도 다 평안하신지요?
이곳에 머무는 저희 부부도 한 해를 정리하며
주신 새 해를 감사로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1월에 주희가,
2월엔 시흥에서 목회하는 처제가 이곳을 탐방하여
함께 중ㅂ하며 좋은 시간을 갖게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요즘에는 이 곳 선생님들과의 나눔과 위로로
기ㄷ하기를 원하시는 마음을 주셔서
매주 한번씩 저희 집을 위주로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두 가정이 세 가정이 되고 네 가정이 되었습니다.
조금은 조심스럽게 중ㅂ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년말에 있는 ASEAM대회를 통하여 좀더 열린 국가가 될 것을
기도하는 가운데 우리 선생님들이
이 땅에서 쓰임을 받기를 기ㄷ하고 있습니다.
3월부터는 매월 1주일 정도는 여행 가능한 지역을 중심으로 리써치 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4월에는 선생님들 수련회가 있습니다
부탁 드리기는
1. ASEAM 대회를 통하여 개방의 폭이 넓어지도록
2. 4월에 비자 갱신을 위하여
3. 6월의 집 재 계약을 위하여
4. 건강과 언어 학습의 발전을 위해서


'보내심의 축복. 광야에서 > 광야의 외침 # 기도편지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424  (0) 2012.04.24
20120323  (0) 2012.03.23
20111212  (0) 2011.12.12
20110410  (0) 2011.10.10
20110916  (0) 201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