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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이다 ! 본문

부르심의 축복/광야 학교 in Jeju. 2010

이제 시작이다 !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0. 7. 14. 22:21

 

 

 

 

 

20100622 (화) 충주 리서치

찬송 부르는 소리가 나는데 일어나기가 싫다.

환경 변화에 민감한 탓인지 몸이 부실한 탓인지 모르겠다.

6시20분이 넘어 일어난다.

SUM 연습을 하기 위함이다.

8명으로 재구성하여 소고춤을 연습하고 들어와 아침 빵을 먹는다.

9시부터 예배를, 중보기도를 마친다.

처 조카가 놀러 왔다.

둘이서 얘기를 나누다.

점심을 준비하러 주방에 들어가서 고모와 같이 있는 것이 보인다.

점심을 먹고 돌아가는 길에 보험 서류를 처리 해 준다고 하면서 가지고 간다.

고맙고 미안했다.

C. C. C 팀도 본당과 숙소정리를 하고 떠났다.

2시에 중앙 감리교회 목사님을 만나기로 약속하여 급히 떠나는 팀원들을 따라 가려다 차를 놓쳐 남아 화장실과 쓰레기 통 청소를 하고 고구마 간식을 먹고 있는데 팀원들이 돌아왔다.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충주에 대한 많은 정보도 받았다고 좋아한다.

너무 좋은 만남이라고 신바람들이 났다.

휴식을 취하면서 그동안 못 열어본 멜과 블로그를 살펴본다.

얼마 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7시가 되었고 저녁을 먹으란다.

떡볶이와 오뎅이다.

두어 개 먹다보니 점심 메뉴가 생각나서 남은 돼지고기 국에 밥을 말아 먹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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