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탄금대를 찾아서... 본문
탄금대에서 바라 본 충주호
탄금대에서 강변으로 내려 가는 길
세잎 크로버의 꽃말이 행복이라는데....
모든 님들에게 보이는 크로버 만큼이나 행복이 가득하시길....
공원내 숲길을...
조형물들도 있어요...
찾아보세요 네잎 크로버를......
행운은 일시적이나 행복은 영원히 이어질 수 있죠 ....
20100620 주일 중원경교회
오늘 부터는 아침은 빵으로 한다.
순서를 잘못 짜는 바람에 한 형제가 여러 번 겹쳐 내가 하기로 했다.
빵과 쨈만 준비해 주는 데에도 바쁘다.
대여섯 개 되는 접시를 닦고 돌아와서 어린이 예배로 인하여 짐을 치워야 하기에 가방을 챙겨 차에 싣는다.
그리고 주변 유적지를 탐방하고 와서 11시 예배를 드린다.
그리고 교회에서 함께 점심을 먹고 급히 오후 예배 참여를 권면하는 목사님의 말씀이 있었기에 간증과 sum을 준비 한다.
2시가 된다.
조금 아니 많이 마음이 울렁거린다.
국내 첫 사역이기에 갖는 부담인가 보다.
어떻게 지났는지 아무튼 시간은 흘러갔고 예배를 마치다.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발표 중엔 주님의 마음을 주신다.
너무 기쁘다.
충주 박물관을 돌아보고 청년 예배 후 저녁을 지어 먹는다기에 시외로 벗어나 저녁을 먹는다.
돌아와 FAMILY TIME 을 갖고 자유 시간을 갖는다.
충주 지역 C. C. C 연합 수련회를 갖는다고 30여명의 청년 대학생들이 함께 하게 되었다.
식당 방을 내어주고 아동부실은 우리가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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