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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쓰누록 시내 구정 제수용품 구매 아주 적어!!
이게 군정하의 실제 경제 상태...
1월26일 북부 피쓰누록도 므엉군 나이므엉면 제1시청 시장에서는 완뜨룻찐(구정)을
맞이한 지역민들이 구정 제사에 쓸 여러가지 물건들을 구매하고 있으나 올해에는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눈에 띠게 현저히 줄어든 상태라고 전해졌다.
재무국-NCC에 쑨씨리낏 개발권 무단 부여??
태국 재무국 짜까끄릿 파라판타꾼 국장은 N.C.C 메니지먼트 앤드 디볼럽멘트사로 하여금
방콕시 씨리낏센터에 대한 개발권한을 법제위에 명시된 입찰자체도 열지 않고 주기로
처리한 것에 대한 논란이 일자 단지 국가 재정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에서였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운동중 호흡중지돼 쓰러졌던 방콕시 프라나컨구청장 사망...
1월26일 방콕시 짜까판 피우응암 부시장은 언론발표를 통해 지난 1월25일 오후경
운동을 하던 중 갑자기 호흡이 멈추고 쓰러졌던 방콕시 프라나컨구 쁘라믄 까이롯
구청장이 와치라파야반 병원으로 후송돼 최선의 회생치료를 했으나 결국 1월26일
오전 7시경에 결국 숨졌다고 발표했다.
비리의혹 도주중인 탐마까이사원 탐마차요승 또하나의 체포영장 발부돼!!
남부 팡아도 법원에서는 팡아도 꺼야우군 꺼야우섬의 탐마까이 사원의 수련원의
부지가 국유 산림지를 침범했다는 혐의를 인정하고 탐마까이 사원의 전주지승인
탐마차요승에 또 하나의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전해졌다.
남부 나컨씨탐마랏서 거대 마약판매범 총격전 끝에 사살검거!!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므엉군 나이므엉면 쁘라뚜럳도로가의 와싸나 파만가게 앞에서는
마약전담 비밀 경찰들이 위장구매 수사를 통해 마약을 구매하던 중 경찰인것을 알아챈
남부 나컨씨탐마랏도내에서 가장 거대한 마약판매 세력인 빰-후어타라는 별명을 가진
쏜라싹 나카(36세)씨로부터 총격반항을 당하게 됐고 총격전 끝에 쏜라싹씨가 숨지고
아누락 짝까쿠마니 경찰중사와 노파낫 피얀꾼타넘 경찰하사가 총격 부상을 입었으며
쏜라싹의 도요타 차량안에서 야바 마약 20정,야아이스 15봉지,알파소램 마약 총기 4정,
총탄 100정이상을 적발했다고 전해졌다.
중부 차이낫도에선 완뜨룻찐 재수용품 구매자 많아!!
완뜨룻찐 기간의 하루로 완짜이-돈사용하는 날인 1월26일 중부 차이낫도의
파씨쑹 시장에서는 새벽5시부터 중국계 태국인들의 제수용품 구매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마리에 140받 하는 닭을 비롯해 특히 290받에서
350받까지의 다 삶은 닭등이 잘팔리고 있다고 전해졌다.
보건부-홍수피해 남부지방 위해 4억3천만받 예산요청!!
보건부는 정부 국무위원 회의에 4억3,000만받대의 예산을 요청하며 이번의
태국 남부지방 홍수사태 피해 이후 각급 병원들을 재정비하고 수재민들의
정신적인 피해를 도울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태국 풋살 아시아 선수권 준결승 진출!!
태국 풋살축구 대표팀이 말레이시아에서 벌어지고 잇는 2016년 아시아 풋살 선수권에 참가해
브루나이를 17대2로 대파하고 준결승전에 진출해 1월27일 저녁7시에 주최국인 말레이시아와
맞붙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총리-남부 쑤랏타니도 수해현장 방문!!
1월26일 태국 정부의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홍수사태 피해를 입고 있는
남부지방 쑤랏타니도를 방문하고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을
둘러보고 격려하는 수해현장 방문이 있을것이라고 전해졌다.
므엉텅-라오스 프레미어 리그 올스타팀에 2대1 승리!!
지난해 우승까지 총4번의 태국 프로축구 최고리그 우승을 한 명문팀인
SCG 므엉텅 유나이티드 FC가 1월25일 라오스 위양짠의 짜오아누웡 경기장에서
프리미어 리그 올스타팀과 맞붙어 크리스탄 벨선수가 혼자 2골을 넣는 수훈으로
2대1로 물리치고 승리를 했다고 전해졌다.
포드 피에스타/포카스 품질문제 피해자들 육상운송국에 청원!!
태국 육상운송국에서는 포드 피에스타와 포카스를 사용하던 중 엔진과
여러가지 조정장치 부품상에 문제가 벌어진 피해를 입은 50여명 정도의
" 자동차 피해자 "들로부터 피해를 도와 달라는 진정을 받은 가운데
육상운송국에서 직접 포드 세일 앤드 서비스 타이랜드 주식회사측을
호출해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이라고 전해졌다.
기상청-1월26일자로 남부지방 비 그만 내릴듯!!
기상청은 근 수십년간 최악의 수해를 유발시킨 올해의 남부지방 홍수사태가
1월26일 이후로는 서서히 비가 멈추는 상황이 될것이라고 예상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북부 딱도 미얀마 국경 머이강물 막는 둑무너져 태국쪽으로 물들어와!!
북부 딱도 폽프라군 와레면 1리 머꺼타이 마을에서는 미얀마와 국경을 접한
머이강물을 막아둔 둑이 무너지면서 200미터가량 밀려 들어오며 1.5라이대의
영토가 피해를 입고 있다고 전해졌다.
파타야근교서 영국인 사업가 총격살해 사건 발생!!
1월24일 오전10시30분 동부 촌부리도의 세계적인 해변 관광지인 파타야 근교인
방라뭉군 뽕면 3리 컵앙맙쁘라찬도로 119번지의 싸닛 스포츠클럽 앞부근에서는
피트니스에서 나와 자신의 포르쉐 스포츠카를 타던 영국인 사업가 토니 켄웨이씨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뒤따라온 한 괴한으로부터 총격을 당해 그 자리에서 숨지는
총격 살해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숨진 토니씨의 부인 쏨폰 켄웨이(32세)씨에 따르면 쩜티얀에서 웹사이트 개설
회사를 운영중이던 남편은 그 누구와도 안좋은 관계를 맺지 않아 왔었으나
최근에 회사의 전주주와 사업상에 문제가 벌어졌었던 상황은 있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사건현장을 목격한 까몬팟 카나펌푼(45세)씨에 따르면 피트니스에서 나오던
토니씨를 따라간 흰상의에 검은 자켓을 입고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얼굴을 가린
괴한이 차량문을 열고 총기를 들이대고 쏘아 버린 후 또다른 한명의 공범이
타고 기다리고 있던 단지 7992라는 숫자만 기억나는 흰색 혼다 클릭 오토바이에
올라타고 사건 현장에서 긴급하게 도주를 했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64세 노인 부인이 버릴까봐 총기로 쏴죽이고 자살...
1월23일 깐짜나부리도 므엉군 반까오면 3리 220번지 주택부근에서는 64세의 싸만씨가
평소에도 자신의 부인이 바람을 필까봐 질투심이 많고 같이 있을때는 항상 다투던
상황에서 몇달전 아프면서 부인이 오토바이 수레를 타고 가던 중 심하게 다툰 후
손자를 데리고 자식이 있는 방콕으로 도망을 갔다가 사정을 해서 다시 돌아와 살던 중
또다시 다투면서 자신을 버리고 갈까봐 총기를 들고 쏘아 죽인 후 자신도 자살을 하는
총기 살인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파타야 쩜티얀해변 나뭇가지 떨어져 이태리인 숨져...
지난 1월22일 동부 촌부리도 파타야 쩜티얀도로 8번 골목내 쩜티얀 가든 리조트앞
부근의 백사장에서는 91세의 이탈리아 노인 키에르콤모씨가 49세의 태국인 애인
싸이씨와 함께 걸어가던 중 머리위의 해변가 나무에서 길이 3미터 굵기 10cm대의
나뭇가지 2개가 싸이씨를 향해 떨어지자 싸이씨를 밀쳐내고 자신이 나뭇가지를
머리에 맞아 그 자리에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