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외국인 사업가 총격살해 2명 캄보디아로 도주!!
동부 촌부리도 파타야에서 사업을 하던 영국인 사업가 토니 켄웨이(39세)씨를 총격 살해한 범인으로 총격범으로 추정되는 아프리카인 Abel Caldeira Bonito와 오토바이를 몰았던 영국인 Miles Dicken Tuner이 모두 동부 뜨랃도를 통해 캄보디아로 도주를 한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코랏-완뜨룻찐 절기 활활!!
동북부 이싼지방의 거대도시 나컨라차씨마도에서는 완뜨룻찐(구정)을 맞이해 수많은 중국계 태국인들이 복장을 잘 차려입고 제사를 지내는 등의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2016년 인권을 위한 대중언론 시상식!!
태국 앰네스티 인터내셔날측에서는 1월26일 오후2시 방콕시 쑤꼬쏜 호텔에서 태국내 신문,TV,온라인등을 대상으로 2016년 인권을 위한 대중언론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전해졌다.
모리야 쭈타누깐 바하마스 대회 공동 37위 기록중!!
태국을 대표하는 LPGA 골퍼 모리야 쭈타누깐 선수가 바하마스에서 벌어지고 있는 Pure Silk Bahamas LPGA Classic 대회에서 첫날 2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공동순위 37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세계랭킹 2위인 동생 아리야 쭈타누깐 선수는 2오버파 75타를 기록하면서 공동순위 93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마약예방진압국 공무원녀 뜨거운물 끼얹은 길거리남 적발!!
지난 1월23일 마약예방진압국 여성 공무원에게 뜨러군 물을 끼얹으며 부상을 입힌 사건의 범인으로 관할인 방콕시 딘댕경찰서에서는 싸뭇빠깐도 므엉군 빡남면 쑤쿰윗 도로 중간 분리대에서 잠을 자고 있던 " 너이 "라는 이름만 밝힌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태국주재 미대사관-아시아인 무비자 미국입국?? 사실아냐!!
태국주재 미국대사관에서는 항간에 미국의 트럼프 새 대통령이 들어서게 되면서 아시아인들에 대한 미국으로의 입국에 무비자로 입국을 할수 있도록 해준다는 안건에 대한 승인서명을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명확한 입장을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오늘 태국 바트화 달러당 35.30-35.34받 기록중!!
1월27일 태국 바트화의 환율은 달러당 35.30-35.34받 사이대를 기록중이며 오늘 하루 특별한 주시 사항은 없는 가운데 아주 좁을 폭의 변동상황을 예상하며 아마도 달러당 35.25-35.40받 사이대를 기록할것으로 전해졌다.
시장 정수처리장 수리복구중이던 공원 4명 사망...
방콕시 싸이마이구 싸이마이도로 15번 골목내의 AC 싸이마이 시장내에서 정수처리장내에서 수리복구를 하고 있던 아피찯 리양루언(31세)씨등 4명의 노동자들이 내부의 공기가 모자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오늘 태국 금값 어제보다 50받 내린 채 거래중!!
1월27일 순도 96.5%대의 태국 금거래 시장가는 금괘 - 구매 19,800받/받, 판매 19,90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9,450.28받/받, 판매 20,400받/받으로 어제보다 받당 50받이 내린 채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화해를 위해 44조법 사용해 마구 돌진하는 쁘라윳 군정~ㅋ
현 쁘라윳 짠오차 육군대장 주도의 군부정권이 들어서기까지, 그리고 현재까지도 여전히 지난 십수년간 처럼 여전히 태국내의 정치적 갈등이 제대로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느닷없이 새로운 선거가 벌어지기전까지 절대로 더이상의 정치적 갈등을 불러 일으키지 않겠다는 정치계의 입장이 결국 현정부를 비롯한 각 정치정당들까지 참여하는 이해각서(MOU)를 체결을 하겠다는 상황까지 이르렀지만 이 모든 것이 국가의 혼란스러운 정치상황을 탈출하려는 쁘라윳 짠오차 육군대장 주도의 군정이 화해를 이끌어 내기 위해 총리 자신인 쿠테타 시기등의 국가혼란 상황에서의 군부 총수장 단 한사람에게 부여되는 모든 법률판단및 처리를 할수 있는 권한인 헌법 44조를 마구 사용하며 화해를 이끌어 낸다며 무조건 마구 돌진하고 있다는 상황을 묘사한 만평내용입니다...
방콕 수질문제 해결위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1인당 50받 거둬???
환경자연부 쑤라싹 깐짜나랃 장관은 언론을 통해 고질적인 방콕시내 수질문제 해결을 위해 이민국을 통해 앞으로 태국으로 들어오는 외국인들에 대해 1인당 50받씩의 폐수관련 특별 수수료를 징수시키도록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환경오염 관리국 짜뚜폰 부룻팓국장은 방콕시내의 수질오염은 80%가 민가 주거지들이며 20%가 산업공장을 비롯한 기타들이라며 특히 방콕시내의 자장 대표적인 수로인 쌘쌥수로와 21개구에서 관리중인 작은 수로들의 경우 631곳의 수질오염 유발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환경자연부에서 이와같은 방콕시의 고질적인 수질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예 법적으로 태국으로 들어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1인당 50받씩을 거둬들여서 폐수를 처리하고 정수처리를 하는 비용으로 사용하겠다는 계획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