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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12월달부터 중국과 열차선 개발 프로젝트 건축시작!!
태국 교통부는 제14회 태국-중국간의 열차건설 개발 프로젝트건 회의를 가진 이후
해당 프로젝트건에 대한 신속한 추진을 합의를 보았고 인력 교육에 대한 비용을 제외한
총1,790억받의 예산을 결정했으며 10월15일까지 사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준비를 중국측의
건설 디자인이 나오게 되면 이를 10월달이내에 국무장관회의를 거쳐 승인하도록 할것이며
끄랑동역 부근의 3.5km대의 첫번째 건설구간 입찰부터 열것이며 오는 12월달부터 그 건설이
시작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오토바이 타고 달리다 낚시줄에 걸려 얼굴베여!!
지난 9월18일경 북부 치양라이도 므엉군 반두면내의 한 도로상에서 밤중에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대학생 나타논 씻티웡씨가 누군가 도로를 가로 지르며
설치해 둔 낚시줄에 걸리며 얼굴이 베이는 사고 경험을 올리며 자신과 같은
위험스러운 사고를 당하는 불운을 겪지 말고 조심을 하라는 경고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푸껫공항 착륙하던 타이항공기 타이어펑크로 활주로 이탈!!
9월21일 남부 푸껫공항에서 저녁 6시15분에 쑤와나품 공항에서 출발해 저녁 7시35분에
남부 푸껫공항에 도착했던 타이항공기 TG 221 편기가 왼쪽 타이어 바퀴 4개가 펑크가 나면서
활주로를 이탈해 버리는 사고가 났었으나 다행히 아무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해졌다.
검거나선 경찰 총격 부상입힌 마약판매범 총격사망!!
9월21일 남부 쑤랏타니도 푼핀군 따빤면 4리 팜나무 농장내에서는 검거에 나선
경찰과 대치하던 마약판매범 짜끄라판 쎄찌우(21세)가 레왓 폰쌍 경찰대위에
총격을 가해 부상을 입히며 경찰의 반격에 숨지는 사건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위싸누-분쏭의 맞고소 신경안써!! 재산 강제압수 들어간다!!
현정부의 법률총괄 담당중인 위싸누 크르아응암 부총리는 언론을 통해 잉락정권 당시
쌀수매 정책상의 수매쌀을 정부대 정부 방식의 판매를 하면서 국가에 막대한 피해를 유발한
잉락 치나왓전총리와 함께 손배청구 사건처리를 당하게 될 당시 정부의 상무부 장관이였던
분쏭 떼리야피롬씨가 민.형사상의 맞고소를 한다는 소리를 언론을 통해 한 것에 대해
아무 신경쓰지 않고 정부측에서는 2007년 임시헌법 44조를 사용해 분쏭전장관등 사건관련
혐의자들의 재산을 강제압수까지도 할것이라고 강력한 의지를 다시한번 밝혔다고 전해졌다.
동북부 이싼지방 폭우로 주요강 범람위기로 이어져!!
동북부 이싼지방에 우기철 폭우가 지속해서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차야품,나컨라차씨마,
부리람,쑤린,씨쓰껫,우본라차타니도에 많은 비가 내려 치강과 문강의 수위가 급속도로 높아지며
이대로 계속 비가 내리게 된다면 범람의 위험수위까지도 차오를수 있다고 전해졌다.
보건부-우디에 동성애 유명 방송진행자 대리모 출산 불법!!
" 우디 껃마 쿠이 - 우디는 대화를 하길 위해 태어났다 "라는 프로로 인기 절정에 서 있는
유명 방송 진행자 우디-우티톤 미린다찐다씨가 항간에 대중언론을 통해 자신이 남자애인과 함께
대리모를 통한 아이를 가질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 것에 대해 보건부 정신건강장려국측에서는
태국의 현행법상으로는 남성과 남성간의 동성애자들에게는 대리모를 통한 아이를 갖는 자체가
허용이 되지 않는다고 명확하게 밝혔다고 전해졌다.
파타야서 외국인 빅바이크 무리들 집단폭행 사건!!
촌부리도 방라뭉군 넝쁘르면 파타야 따이의 토지국 골목내 차이몽콘사원 부근의
한 유명 식당에서는 주인 쑤쁘리야씨의 2명의 손자들인 폰랃 찯붓(22세),나타퐁
푼짜런(24세)씨가 장사준비를 하고 밥을 먹던 중 3 꺼터 8170 방콕번호판의 검정색
포드픽업이 태국인 오토바이 한대를 뒤쫒아 가서 들이받는 것을 보고 오토바이를
타고 뒤쫒아 갔는데 한 주택단지 앞에서 멈춰 서며 대치를 하게 되었고 빅바이크
대형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외국인 무리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며 경찰에 신고를
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피해자측은 가해자들이 이미 태국에서 출국을 했을까 우려가
된다고 전해졌다.
싸하몽콘의 아빧-오스카상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후보!!
싸하몽콘 인터내셔날 필름에서 제작한 풘 차니싸타 감독의 영화 " 아빧 "이
태국을 대표해 2015년 10월1일부터 2016년 9월30일까지의 심사기간을 거쳐
제89회 오스카상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선정 되었다고 전해졌다.
오늘 바트환율 달러당 34.64-34.66받 기록중!!
9월22일 태국 바트화의 환율은 달러당 34.64-34.66받을 기록중으로
어제 미국 중앙은행의 금융정책이사위원회에서 이자율을 기존과 같이
동결을 한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달러화의 약세가 계속 이어지면서
오늘 하루 여전히 바트화가 강세를 보일것으로 달러당 34.55-34.75받
사이대의 변동상황을 예상한다고 전해졌다.
촌부리-타이리그 선두 므엉텅 물리치고 FC컵 4강진출!!
2016년 태국 FA컵 축구대회 8강에서 촌부리 FC는 올해 타이 리그 선두를 달리며
3관왕을 노리고 있는 SCG 므엉텅 유나이티드 FC와 맞붙어 무려 3대0으로 대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다른 경기들은 쑤코타이 FC가 타르아(항만청)FC를 4대0으로 물리쳤고
차이낫 헌빌은 쑤판부리 FC를 3대2로 물리쳤다고 전해졌다.
태국 금값 어제보다 받당 150받 오른 채 거래중!!
9월22일 순도 96.5%대의 태국 금거래 시장가는
금괘 - 구매 21,800받/받, 판매 21,900받/받,
금가공품 - 구매 21,405.92받/받, 판매 22,400받/받으로
어제보다 받당 150받이 오른 채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쁘라윳총리-미국서 유엔 정기총회 참석!!
미국 뉴욕에서 벌어지고 있는 유엔 정기총회에 참석중인 태국 정부의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9월21일 오전8시 각국 정상들과 파리협약의 강제사용과 관련된 High-level Event on the Entry
into Force of the Paris Agreement 행사에 참석했고 이 자리에서 태국도 역시 지난 2015년도에
파리에서 벌어졌던 제21회 이상기온 관련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합의서에 동의를 하며 선서를 했다고 전해졌다.
위구르족 도주사태 넝카이 이민국 경찰 3명 경질!!
동북부 넝카이도 이민국 경찰국에서 잡혀 구금중이던 위구르족들이 도주를 해버리는 사건이 발생한 후
22세의 라시드 하스힘이라는 남성이 도주중으로 나머지 모두 9명을 다시 검거한 가운데 어쨌든 국립
경찰청에서는 이번 사건과 관련된 넝카이 이민국 경찰당국의 쑤라폰 옘누언 경찰중위와 위툰 낏몽콘싹
경찰중위,티라위 니티까이끼얏 경찰하사등에 대해 인사경질과 함께 30일 이내에 진상조사를 통해
처리를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태국 총리가문 비리부정 의혹 위기 직면!!
현정부의 수장인 쁘라윳 짠오차 총리의 동생인 국방부 차관인 쁘리차 짠오차 육군대장이 갑작스럽게
자신의 부인이 언급되고 있는 국방부 차관실 공무원 부인회에서 북부 치양마이도의 팡군에 수원지 개발건과
제3 지방군 사령부측과 관련된 아들의 개인 사업건이 비리부정이 아닌가 라는 의혹건이 제기되면서
쁘라윳 짠오차 육군대장 정권 자체에 대한 신뢰성에 문제가 될수 있는 위기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의혹건은 쁘리차 짠오차 육군대장의 아들이 북부 펫차분도 제3지방군 사령부의 퍼쿤파므엉부대의
다목적 회관 건축건과 딱도 므엉군 남림면 와치라쁘라깐 부대 병원내의 10명의 일반 공무원급 가족들의
주거지 건물 건축건을 26,960,000받에 수주해 공사중에 있는 것으로 이에 대해 쁘리차 국방부 차관은
모든 것이 법규정에 따라 합법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현재 태국사회에서 짠오차 가문의 사항이라서 특별히
주시를 받는 것으로서 법을 어긴 것은 아니기에 국가 비리부정 예방진압국에서 얼마든지 조사를 할려면 할것으로
의혹건에 대해 충분히 해명을 할수가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한편 태국 국방부 차관실 산하 공무원 부인회에서 78억받의 예산이 들어가는 북부 치양마이도 팡군일대의
수원지 개발건에 대해서는 국방부는 물론 북부지방 석유화학개발센터, 군동력국,국가 안보산업센터등에서
공조하에 이뤄지는 사업건이며 아울러 해당 지역민들도 같이 공조하에 대나무를 구해 수원지를 만드는
사업으로 역시 문제가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정부-태국내 여행사 스피드보트와 관광선 보험들어라!!
국가 관광측면 정책총괄을 담당중인 부총리인 타나싹 빠띠마빠껀 육군대장은 태국내 관광 여행사중
특히 스피드 보트와 관광객을 태우는 배를 사용하는 상품이 있거나 해당 업종을 영업중인 업체들의 경우
반드시 관광객들에 대한 보험을 들어 두어야 한다는 강력한 방침을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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