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3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9월23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381 |추천 0 |2016.09.21. 15:45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624 

태국내 온라인 사업체 무한대로 발전중이다!!       태국내에서 활동중인 세계적인 거대 온라인 사업체인 구글,페이스북,라인에서 태국내에서 중소사업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난 가운데 지금까지 총289만개의 온라인을 이용한 사업체들이 생겨났으며 앞으로 웹사이트를 가진 중소사업체 300,000개 가량이 생겨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태국내의 온라인 사업체 비율을 보면 비교적 큰 업체가 5,000개 정도로 이들은 웹사이트를 가지고 있으며 지식전달과 디지털 광고,자문비를 받고 있으며 중소사업체는 200,000개 가량으로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중이며 소규모 사업체는 800,000개정도로 이들도 웹사이트를 가지고 지식전달을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2016년 1월달을 기준으로 태국내에서 가장 많은 이용율을 보이고 있는 온라인 대중매체로는 페이스북이 32%,라인 29%, 페이스북 28%, 구글 플러스 22% 인스타그램 19%, 트위터 14%, 핀터레스트 11%, 왓츠앱 11%, 스카이프 10%, 링크인 10% 등으로 라인의 경우 태국은 3,300만명이 이용하며 전국민의 53%라는 어마어마한 규모를 차지하며 전세계에서 2위라는 규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남자 배구 SMM AVC 대회 첫경기 대만에 3대2 석패!!     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태국 나컨빠톰도에서 벌어진 SMM AVC 대회 첫날 조별경기에서 대만에 마지막 세트를 25대 27까지 가는 접전끝에 세트 스코아 3대2로 아쉽게 패했다.                                     상무부-동물 사료용 옥수수 올 수매가 kg당 8받 발표!!     태국 상무부는 올해 11월달과 12월달에 수확이 될 예정인 습도 14.5%대의 동물 사료용 옥수수의 가격을 kg당 8받으로 인정을 하며 시장가격 폭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밀수입을 들여오는 것을 연기할수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쁘라윗-총리 동생인 국방차관 아들문제 총리직 뒤흔들진 않아!!     9월23일 오전8시30분경 정부의 안보측면 총괄 부총리이자 국방장관인 쁘라윗 웡쑤완 육군대장은 언론을 통해 항간에 쁘라윳 짠오차 총리의 동생인 국방부 차관직을 담당중인 쁘리차 짠오차 육군대장의 아들이 제3지방군측과 연관된 건축일을 수주한 것과 관련해 비리부정 의혹이 떠오르고 있는 것에 대해 쁘라윳 짠오차 육군대장의 총리직까지도 흔들어 버리는 사건으로 확대되지는 않을 것이며 쁘리차 짠오차 육군대장도 단 한번도 자신의 아들의 회사일에 연관하지 않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수장-한달이면 방콕시내 교통체증 문제 해결할수 있을거다!!       태국 경찰청 짜까팁 차이찐다 총사령관은 언론을 통해 방콕시내에 도로수준은 고정적이나 차량들이 계속 늘어나는 상태로 인해 여러 도로들에서 심각한 교통체증과 우기철 배수문제로 도로에 물이 차는 문제가 이어지는데 정부측에서 1개월이란 기간을 정해놓고 이런 교통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것이라고 목표를 세워 뒀는데 그로인해 너무 압박을 가한다고 느껴지지는 않으며 반드시 교통체증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것이라고 본다고 발표했다.                               오늘 바트환율 달러당 34.64-34.66받 기록중!!     9월23일 태국 바트화의 환율은 달러당 34.64-34.66받을 기록중으로 어제 미국 중앙은행의 금융정책이사위원회에서 이자율을 기존과 같이 동결을 한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달러화의 약세가 계속 이어지면서 오늘 하루 여전히 바트화가 강세를 보일것으로 달러당 34.55-34.75받 사이대의 변동상황을 예상한다고 전해졌다.                                         태국 금목걸이값 받당 22,400받에 거래중!!     9월23일 순도 96.5%대의 태국 금거래 시장가는 금괘 - 구매 21,800받/받, 판매 21,900받/받, 금가공품 - 구매 21,405.92받/받, 판매 22,400받/받으로 어제 폐장가와 아무런 변동없이 거래가 시작되었다고 전해졌다.                               북부 난도 발전위한 4대 전략 발표!!     정부에서는 북부 난도의 개발을 위해 39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헐벗은 산들에 대한 개선등의 자연환경 발전,상거래및 관광지 조성,농업및 산업 생산자원 개발,적절한 경제 교본에 따른 지역민들의 생활개선,동남아시안 국가연합 시대를 대비한 국경지역 관계조성등 4가지의 전략을 169,051,100받를 들여 추진할것이라고 전해졌다.                               전복사고 여객선 허가승인했던 논타부리 항만국장 경질!!     지난 9월18일 중부 아유타야도 짜오프라야강에서 벌어졌던 여객선 사고로 인해 너무 오래된 상태로 사용 불가능해진 해당 여객선에 대한 영업 승인서를 발부해 줬던 논타부리도 항만국 하타이깐 펜꾼 국장이 책임을 안고 인사결질 되었다고 전해졌다.                                 관개국-우기철 막바지 방콕시 물난리는 없다!!       관개국은 쑤텝 너이파이롯 국장이 언론을 통해 2016년 우기철 들어 지속적인 폭우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그로인해 북부지방과 중부지방에서 밀려 내려오는 거대한 빗물량이 점점 많아지며 중부지방 짜오프라야강까지 수위가 많이 불어나고 있으며 씨리낏댐과 푸미폰댐에도 저장 수위가 윗쪽까지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어서 수도 방콕에 또한번 물난리가 나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가에 대한 불안함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아유타야에서 초당 735입방미터로 관리중으로 만일 방콕시와 중부지방에 물난리 위험이 있게 된다면 나컨싸완도 빡남포와 방싸이군쪽에서 배수량을 초당 3,800입방미터로 늘리며 물을 방류하는 방법을 사용할것으로 절대로 중부지방과 방콕시에 그런 일은 없을것으로 관개국은 지속해서 한달정도 남은 2016년 우기철의 막바지 동안 주요댐들과 욤강,짜오프라야강,방빠꽁강등의 상태를 계속해서 주시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수경사-방콕시내 교통상태 총리지시로 훨씬 빠르고 원활해져!!       수도경찰사령부는 언론을 통해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특별 지시를 통해 방콕시내의 교통상황을 지금보다 더욱 더 원활하게 하며 교통체증등으로 인한 이동시간을 줄일수 있도록 최선의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한 것에 따라 신속한 개선을 했다고 하는데요...       수경사측에서는 현재 방콕시내 교통상황이 명확하게 효과가 나오고 있으며 그렇게 막히는 외곽의 파람2 도로의 경우 기존보다 20분이나 더 빠른 속도로 교통이동이 가능한 상태라고 발표했습니다...         저번주인가?? 정부의 쁘라윗 웡쑤완 부총리까지도 7일이면 반드시 효과가 나온다고 했던것 같은데,,,     실제로 방콕시내 교통체증이 많이 줄어들었나요????       요게 실제로 이뤄진다면 정치측면은 제외하고라도 국가 경제실정 부담은 물론 동생 쁘리차 국방부차관과 부인/아들까지 언급되고 있는 이권사업 의혹건으로 깨끗함 마저 의혹을 받게 된 쁘라윳총리의 현군정에서 눈에 보이는 큰 실적건 하나 터트리는게 될텐데 말입니다^^                                 태국 방콕-전세계 최고 여행객 방문 관광도시로 선정돼!!     마스터 카드사에서 6년째 전세계 132개 도시들중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최고의 도시를 선정하는 조사를 한 결과 태국 방콕시가 2,147만명을 기록하면서 1,988만명의 영국의 런던과 1,803만명의 프랑스 파리,1,527만명의 아랍에미레이트의 두바이,1,275만명의 미국 뉴욕등을 물리치고 영예의 1위로 선정되었다고 전해졌다.                               씨라차 싸하팟공단서 경비끼리 잔인한 폭행사건!!       온라인상으로 지난 9월19일 촌부리도 씨라차군의 싸하팟 산업공단내에서 같은 경비원들이 폭력을 가하는 잔인한 사건이 발생해 법적으로 처벌해야 한다는 소리들이 퍼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해당 사건은 18세 경비원 반폿 이양끄라톧씨와 나타꾼 끄란이우(20세)씨가 차량으로 고성의 음악소리를 틀어 놓으며 이에 신고를 받았다고 출동한 같은 경비원인 팀 참난낏 (30세)씨가 현장에 찾아가 소리를 내지 말라고 하는 상황에서 자신의 부모에 대한 욕을 했다며 폭행을 가해 넘어뜨린 후 계속해서 발로 차버리는 상황이 5-6분간 이어졌는데 현장에 사람들이 몰려들자 자신은 군인이라고 하는 등으로 협박을 가하며 그 누구도 제대로 말리지 못하게 만들었던 현장이 고스란히 동영상으로 온라인을 타고 퍼진 가운데     관할 넝캄경찰서에서 팀씨를 검거해 자신의 혐의를 자백받았으며 일단 일어난 사건에 대한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사죄를 하며 자신은 이전에 군인이였을 뿐 현직 군인이라고 말한적은 없었다고 밝혔고 일단 형법 295조의 타인에 대한 폭행죄로 법적처리를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일단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들여놓은 어린 청소년들에게 폭행을 저렇게 가한 것은 반드시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사건의 발단 원인이 된 차량의 음향을 고성으로 틀어 놓아서 신고가 들어간 것으로 인해 열이 받은 폭력적인 성격의 가 달려가 저렇게 무자비한 폭행을 가했다는 것은 필시 그 이전에도 저 어린 젊은 경비들이 뭔가 쌓아 온 문제들이 있었을 수도 있겠지요... 가끔가다 보면 공장 근처에서 큰 음악을 크게 틀어놔서 일하는 사원들이 그 음악에 흥이 겨워져서 일에 대한 집중력이 줄어드는 상황도 꽤 있기도 한데 저렇게 제조 공장들이 몰려 있는 산업공단내에서 큰 음악소리를 팡팡 틀어대는 것은 제조업을 하고 있는 공장들에 있어 열받고 짜증나는 피해유발이 아닐수가 없겠지요... 공장은 그렇다 치고 집에서도 가끔씩 열받게 원하지 않는 엄청난 고성의 음악소리를 팡팡 틀어대는 상황도 겪는지라,,, 저런 생각없는 젊은 아이들이 같은 경비원으로서 참 짜증나고 열이 받긴 했을텐데... 저렇게 5분이상을 쓰러진 상태에서도 계속해서 발로 차버리는 무자비한 폭행 또한 강력한 법적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네요... 폭력이 나쁜 것이 확실합니다만, 이번 소식은 어쨌든 간에,,, 주변에 있는 다른 사람들 생각 잘 안하고 자기 하고자 하는 대로 하는 태국 사람들에게 간만에 정신 바짝 들게 하는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