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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9월1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태국/펌) TODAY 오늘 วันนี่

9월1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6. 9. 19. 17:09
9월1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349 |추천 0 |2016.09.17. 15:10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620 

 

 

 

 

 

유명 텔런트 갑부 애인과 임신 4개월 발표!!

 

 

얼마전 유명 자동차 레이싱 대회 시상식에서 유명 갑부집 자제인 벤-레이싱으로 불리는
아카라낏띠 워라롯짜런뎃씨로부터 결혼을 허락 해달하는 공개 프로포즈를 받았던 바 있는
유명 연예인 팯-나빠파 딴뜨라꾼양이 애인 벤-레이싱과 함께 대중언론 공개발표를 통해
자신은 이미 임신 4개월로 만일 임신을 하지 않았다면 결혼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까씻-군부는 이제 정당들의 정치행위 허용해달라!!

 

 

국가개혁 추진이사위원회의 위원으로 전민주당 정부 당시 외무부 장관을 지낸 바 있는 까씻 피롬 위원은 언론을 통해

쿠테타 군부기관인 국가안정유지 평의회를 상대로 더이상 지속적으로 정치인들은 못된 사람들이라는 소리를 하는 것은

여러모로 피해만 유발시키는 것으로 중단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며 이제는 태국내 정치 정당들로 하여금 자유롭게

정치 전문 단체로서 정치관련 행위를 할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적절하다고 요청했다고 전해졌다.

 

 

 

 

 

 

 

 

 

 

 

 

 

 

 

 


북부 파야오 연일 폭우로 5개군 7개면에 물난리 피해!!

 

 

북부 파야오도 일대에 연일 폭우가 쏟아지면서 므엉군,덕캄따이군,푸깜야우군,매짜이군,매쭌군등
5개군 7개면 48개 마을에서 빗물로 인해 민가쪽에 도로가 물에 차고 주택들이 물에 차는 등의
피해손실이 발생중이라고 전해졌다.

 

 

 

 

 

 

 

 

 

 

 

 

 

 

 

 

 

 

 

 

 

 

본드하고 잘려고 하자 막던 노인 칼로 잔인하게 폭행!!

 

 

싸뭇빠깐도 므엉군 타이반면 2리 아쏙까람 사원 입구의 한 주택에서는 본드를 한 39세의
찓뜨라껀 첟추라는 남성이 해당 주택에 살고 있는 사원의 출입관리를 하고 있는 쁘라윤
우엄너이(68세)씨를 방에 들어와 같이 자지 못하게 한다고 화가 나서 칼로 마구 내리쳐
얼굴이 찢어지고 손가락이 잘리는 등의 중상을 입히는 흉폭한 사건을 저질렀다고 전해졌다.

 

 

 

 

 

 

 

 

 

 

 

 

 

 

 

 

 

라영서 물놀이 하던 2소녀 높은 파도에 1명 익사!!

 

 

9월18일 오후3시경 동부 라영도 끄랭군 끄람면 3리 매핌 해변가에서 캄보디아 여성이
물놀이를 하던 13세와 16세 된 딸들이 높은 파도에 휩슬리며 위험한 상황을 맞이했고
모친의 신고로 출동한 구조대가 13세 된 딸은 구출 해냈으나 16세 된 딸은 숨지고 말았다고 전해졌다.

 

 

 

 

 

 

 

 

 

 

 

 

 

 

 

 

 

 

 

 

 


연일 폭우 북부 람빵도 2개군 마을에 물난리!!

 

 

북부 람빵도 응아우군 반렁면과 째롬군 므엉마이면에 연일 폭우가 쏟아지면서
고지대에서 밀려 내려오는 빗물로 주택가 도로에 엄청난 물살이 이어지고
다리가 끊어지고 보건소에 물이 차는 등 위험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태국내 만쌈빠랑 농산자들 채무 2년간 중단 돕는다!!

 

 

상무부는 14억받의 예산을 투입해 56만에서 60만명정도의 정식으로 국가에 농산자로 등록된
태국내 만쌈빠랑 농산자들에 대해 가구당 500,000받씩의 2년간의 채무 변제를 중단시켜주도록
지원을 해주는 방안을 정부 국무장관 회의에 승인 검토 상정을 시켰다고 전해졌다.

 

 

 

 

 

 

 

 

 

 

 

 

 

 

 

 

 

 

아유타야 배전복사고 선장 부주의 운행 검거조사!!

 

 

오전에 정부의 국방장관겸 안보총괄 부총리인 쁘라윗 웡쑤완 육군대장이
사고원인과 피해자 지원에 대한 특별지시가 있었다고 보도가 나온 이후

 


아유타야 도경측은 아유타야 짜오프라야강에 전복사고가 발생하며
지금까지 추가로 사망자가 발견되며 18명이 숨진 상태의 배사고의 선장
위랏 차이씨리꾼(67세)씨에 대해 부주의 운행에 대한 법적책임을 물어
검거 조사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펫차분 차암해변가서 비닐봉지 터져 10세 소녀 부상!!

 

 

9월18일 펫부리도 차암군 차암면 차암따이 4번 골목앞 싼띠쑥 갈림길 부근의
해변가 상점앞에서 길에 놓여있던 비닐봉지를 주워 들었던 10세 소녀가 갑자기
비닐 봉지가 폭발하면서 왼쪽 발에 부상을 입으며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비닐봉지 안에 검정색 플라스틱과 3개의 돌,유리조가등이 발견되었고
폭발물 제거반에 의해 수거되어 폐기처분했다고 전해졌다. 

 

 

 

 

 

 

 

 

 

 

 

 

 

 


노동부 6,000여 고령자들 직업교육 투자발표!!

 

 

노동부는 2017년 1,700만받대의 예산을 투입해 태국전역의 고령자 6,000여명에게
직업을 가질수 있도록 기능 개발 교육지원을 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리우 페럴림픽 폐막! 태국 전체 23위 기록!!

 

 

브리질 리우에서 벌어졌던 2016년 페럴림픽 대회가 9월19일 아침 거대한 폐막식을 끝으로 폐막했다.

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8개로 전체순위 23위를 차지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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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찟의 태국/호주 차뜨리금광 15년만에 폐광!!

 

 

지난 2001년도부터 태국과 호주의 투자사 킹스게이트사가 합작으로 15년간 투자를 해
북부 피찓도 탑크러군 카오쩯룩면과 펫차분도 왕뽕군 타이동면의 3,500라이대의 차뜨리
금광산이 지금까지 50톤의 금광개발 특혜권 이득을 본 바  지금까지 혜택기간이 지나
41억받대의 세금을 내왔으며 매월 1,000명대의 노동자들에게 2,000만받대의 임금을
지불해오는 등의 사업을 해오다 결국 앞으로 100일 이후로 문을 닫게 된다고 전해졌다.

 

 

 

 

 

 

 

 

 

 

 

 

 

 


태국 AVC 여자배구 한국에 3대0승 4강진출!!

 

 

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베트남에서 벌어지고 있는 AVC 대회 8강 길목에서
한국과 맞붙어 세트 스코아 3대0으로 대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해 9월19일
중국과 맞붙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아유타야서 이슬람 사원가던 배 전복 15명사망/10명실종!!

 

 

9월18일 오후4시경 아유타야도 아유타야군 크렁따키얀면 따끼야 이슬람사원에
종교행사를 위해 방문하던 짜오프라야강을 이용해 가던 선박이 싸남차이 사원
앞부근에서 전복되면서 15명이 숨지고 46명이 부상을 입고 10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19세 청소년 축구 호주에 5대1 대승!!

 

 

태국 19세 청소년 축구대표팀이 베트남에서 벌어진 아시아 19세 청소년 축구대호에서
호주와 맞붙어 5대1로 대승을 거두고 오는 9월20일 오후 4시에 미얀먀와 조별 마지막
경기를 갖게 된다고 전해졌다.

 

 

 

 

 

 

 

 

 

 

 

 

 

 

 

 

 

 

오빠 탁씬 이어 여동생 잉락전총리 재산도 압수 준비중!!

 

 

 

 

 

 

지금 태국내에서 쁘라윳 짠오차 육군대장의 현군정에서 탁씬 치나왓 전총리의 재산압수 이후
또다시 여동생인 잉락 치나왓 전총리의 재산까지도 압수할려고 한다는 소리들이 나돌고 있습니다.

 

 

현군정에서 쿠테타 이후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기 전까지 임시적인 군정하에서 쿠테타 주도
군부기관(국가안정유지평의회)의 의장인 단 한사람에게 국가의 모든 법률처리 판단과 결정을
할수 있도록 하는 2007년 임시헌법 44조에 따라 국가안정유지평의회 의장인 쁘라윳 짠오차
현정부 총리의 권한으로 잉락 치나왓 전총리에 대해 국가에 막대한 재산손실 피해를 입힌
잉락정권 당시 추진한 쌀수매 정책상의 사기행각으로 발생한 국고 피해 손실에 대한 배상 청구를

 

 

당시 쌀수매정책을 직접 실행했던 상무부의 분쏭 떼리야피롬 장관과 품 싸라폰
부장관등 상무부 수뇌부 3-4명을 비롯해 특히 해당 정부 수장이였었던 잉락 치나왓 전총리까지
그 책임을 물으며 재산압수를 하게 될것으로 이는 곧 잉락전총리의 오빠인 탁씬 치나왓 전총리에
이어 또한번 어마어마한 개인 재산 압수로 이어질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에 탁씬의 프어타이당에서는 현정부에서 군부의 2007년 임시헌법 44조를 통해
잉락 치나왓 전총리에 대해 대놓고 불공평하게 법적으로 괴롭히고 있다며 강한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