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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주문진 성결교회 청년회. 1975 본문

부르심의 축복/설레임의 처음 사랑 in Jumunjin 1972

주문진 성결교회 청년회. 1975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6. 9. 4. 22:32

무엇이나 할수 있다는 젊음이 있던 시절...

그러나 할수 있는 것이 너무 부족했던  70 년대를 살며 함께 부딪히며 울고 웃던 친구들 ...

그러기에 서로를 잊어가며 삶을 살아야 했던 아픔이 크다.

그리고 

그 아픔만큼 보고픔도 크다.

어디서 살든지 행복하고 건강ㅎ게 살아다오.

나의 친구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