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주문진 성결교회 학생회. 1973 본문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그리움도 같이 흐르며 지워지지 않는 유산으로 남는것 같다.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까까머리 학창시절의 그 친구들은 ....
'부르심의 축복 > 처음사랑 in Jumunjin 197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문진 성결교회 청년회. 1975 (0) | 2016.09.04 |
---|---|
사) 주문 초등학교 졸업 앨범에서 (0) | 2016.03.22 |
사) 주문진 성결교회19730217 (0) | 2013.01.24 |
펌) 주문진 항 (0) | 2011.03.07 |
주문진 중학교 (0) | 2010.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