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주문진 성결교회 청년회. 1975 본문
무엇이나 할수 있다는 젊음이 있던 시절...
그러나 할수 있는 것이 너무 부족했던 70 년대를 살며 함께 부딪히며 울고 웃던 친구들 ...
그러기에 서로를 잊어가며 삶을 살아야 했던 아픔이 크다.
그리고
그 아픔만큼 보고픔도 크다.
어디서 살든지 행복하고 건강ㅎ게 살아다오.
나의 친구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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