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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주문진 성결교회 학생회. 1973 본문

부르심의 축복/설레임의 처음 사랑 in Jumunjin 1972

주문진 성결교회 학생회. 1973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5. 9. 5. 16:18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그리움도 같이 흐르며 지워지지 않는 유산으로 남는것 같다.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까까머리 학창시절의 그 친구들은 ....